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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다컴시스템 지분 인수로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가 공공조달 IT 장비 공급 기업인 다컴시스템의 지분 35%를 인수하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1일 밝혔다. E8는 그동안 현실 공간을 가상에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플랫폼 'NDX Pro', 물리 현상을 예측하는 AI 기반 유체 시뮬레이션 엔진 'NFLOW Ai',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연결하는 온톨로지 AI 플랫폼 'NAXiS'를 자체 개발하며 운영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쌓아 왔다. 회사 측은 스마트시티와 제조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해 온 만큼 이번 인수로 하드웨어 공급 역량과 공공조달 채널까지 갖춰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컴시스템은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공공조달 등록업체로서 공공기관에 컴퓨터와 모니터 등 IT 장비를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GPU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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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독일 도이치파 고마력 트랙터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이탈리아 SDF그룹의 독일 농기계 브랜드 도이치파(Deutz-Fahr)의 고마력 트랙터 4종을 국내에 출시하고 대형 영농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대동은 20~140마력 트랙터를 직접 개발·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그 이상의 고마력 모델의 경우 글로벌 농기계 기업의 제품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80마력 △210마력 △230마력 △240마력 등 총 4종이다. 대동은 대규모 경작과 농작업 대행을 수행하는 농업법인·대형 농가를 겨냥해 고마력 제품군을 확대하고 정밀농업 서비스와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이치파 트랙터는 전방에 작업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전방 히치’와 전방 PTO’를 갖춰 작업기 조합에 따라 한 번의 주행으로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같은 농지를 오가는 횟수를 줄여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무거운 장비가 반복해서 지나가며 토양을 다지는 부담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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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인프라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 선보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6(AI Festa 26)’에 참가해 기업 인프라 맞춤형 AI 활용 전략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AI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가 공식 ‘인공지능주간(AI Week)’ 대표 행사다. 국내 AI 산업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가 총집결한다. 아이티센클로잇은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구축, 전환, 현대화, 운영, 그리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AI 전문 파트너다. 부스는 AWS·구글클라우드 등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AI와 온프레미스부터 폐쇄망까지 지원하는 자체 솔루션 에이전트고(AgentGo)·에이전트고 가드(AgentGo Guard) 두 축으로 구성된다.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AWS 도입 컨설팅과 데이터 분석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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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치티보로틱스, 첨단제조 R&D 연구자금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기업 전환을 공식화한 에이치티로보틱스가 산업통상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첨단제조 분야로 선정돼 향후 연구개발(R&D) 지원금과 자문 등을 받을 예정이다. 에이치티보로틱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으로 키운 외형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1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 수여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4월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첨단제조, 에너지신산업 등 6개 분야에서 10개사를 선정했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첨단제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클래스 플러스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4년간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한도는 수도권 기업 40억원, 지방기업 50억원이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에이치티로보틱스는 최대 50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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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시지메드텍 챙임경영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시지메드텍 보통주 207만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40. 41%에서 42. 41%로 높였다고 1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사전 공시한 주식 거래계획에 따라 시지메드텍 주식을 매수했다. 총 취득금액은 약 24억 5000만원이며 지분율은 2%포인트(p) 상승했다. 시지바이오는 거래계획 공시 당시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을 취득 목적으로 제시했다. 시지메드텍은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병합 주식은 오는 10월 7일 변경상장될 예정이다. 주식병합과 별개로 의료기기 생산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시지메드텍은 정형·척추 및 치과 임플란트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의정부 신공장을 통해 의료기기 생산 기반을 확충했으며 성남의 인체조직 연구·생산 거점인 '리젠 허브'(REGEN Hub)를 중심으로 인체 유래 세포외기질(hECM) 제품과 인체조직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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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지분 414만주 매각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일 파인테크닉스 지분 414만주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르비텍은 당초 460만주를 매각할 예정이었지만 최종 협의 과정에서 매각 수량이 414만주로 조정됐다. 오르비텍은 지난달 30일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파인테크닉스는 구주 양수인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 변경 절차도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 지분 매각을 통해 180억원을 확보했다. 오르비텍은 이번 거래를 통해 확보한 현금과 최근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이번 지분 양수도 거래를 통해 회사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한 자금과 최근 조달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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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30일 추진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지난 4월 1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 등에 따라 증권신고서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다만 증권신고서 심사와 정정 절차가 장기간 진행되는 동안 최초 유상증자 결정 당시와 비교해 자금조달 일정, 사업 추진 시기, 회사의 자금운용 여건 및 시장환경 등이 변화했다. 이에 기존 자금조달 계획 전반을 다시 검토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한울반도체는 사업환경과 재무상황,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 및 실제 자금수요 등을 재검토했다. 그 결과 기존 유상증자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 변화된 경영환경에 맞춰 사업계획과 자금조달 계획을 재정립하는 것이 회사와 주주의 이익에 보다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철회를 결정했다. 한울반도체는 인공지능(AI) 서버, 전장, 로봇 등 고성장 산업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검사장비 및 자동화설비 사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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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PoC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솔라나 서밋 코리아'(Solana Summit Korea)에서 솔라나재단(Solana Foundation), 수퍼팀 코리아(Superteam Korea)와 공동으로 구축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개념검증(PoC, Proof of Concept) 사례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솔라나 서밋 코리아'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기간 중 열린 행사다. 수퍼팀 코리아와 포필러스(Four Pillars)가 공동 주최하고 솔라나재단이 대표 협력사로 참여했다. 사전 신청 및 초청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 중인 은행·자산운용사·증권사 등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를 담당하는 정책·규제기관 관계자, 더즌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탈중앙화금융(DeFi)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의 리더 등 승인된 300~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더즌은 자사의 금융 인프라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전개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 한국의 전통금융과 글로벌 웹3 금융을 잇는 게이트웨이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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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커머스 중심 체질 전환 승부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커머스를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바꿔 기업가치 재평가에 나선다. 콘텐츠와 셀럽 지식재산권(IP)으로 확보한 대중의 관심을 상품 구매로 연결해 커머스를 주력 사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기존 사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해 주주가치 제고도 병행할 방침이다. 30일 에피소드컴퍼니가 공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2028년 커머스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예정이다. 목표대로라면 커머스 매출이 나머지 사업을 합친 규모와 같거나 이를 웃돌게 된다. 콘텐츠 제작 중심이었던 회사의 매출 구성을 커머스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중간 목표는 2027년 커머스 매출 511억원이다. 올해 목표인 299억원보다 약 70. 9% 늘어난 규모로, 2027년 연결 매출 목표 1100억원의 약 47%에 해당한다. 콘텐츠 제작 역량에 더해 IP를 상품 매출로 연결하는 능력까지 기업가치에 반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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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비핵심 부문 사업 중단, 포트폴리오 재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장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핵심사업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진시스템은 이를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의 생활가전·공작기계·중공업·휠 부문 생산을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ESS·반도체장비·SOFC 시장의 성장과 장기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기지의 핵심사업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회사는 기존 생활가전·공작기계·중공업·휠 부문의 생산을 중단하고 확보되는 설비·인력·공간을 ESS·반도체장비·SOFC·데이터센터 생산라인으로 전환 배치함으로써 향후 별도의 증설 투자 없이 핵심사업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중단 대상 부문의 지난해 합계 매출액은 약 942억원으로 연결 매출액의 9%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핵심사업의 수주와 매출 성장세가 비주력 사업 축소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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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중남미 필러 시장 공략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 힐튼 보고타 코르페리아스(Hilton Bogota Corferias)에서 '밋 더 마스터스 LATAM 2026'(Meet the Masters LATAM 2026)을 개최하고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학술적 근거와 임상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페이스템은 CaHA 미세입자 30%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Carboxymethyl Cellulose, CMC) 겔 캐리어 70%로 구성된 필러다. 주름이나 볼륨이 줄어든 부위에 주입해 연조직 결손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된다. 주입 초기에는 겔이 부피를 채우고 겔이 체내에 흡수된 뒤에는 남은 CaHA 입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어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 분류된다. 시지바이오가 축적한 아파타이트 연구·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응집성·반고형 제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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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현대차와 가정용 충전 상품 ‘마이홈차저’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기업 채비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정 내 개인 충전기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는 14만952대에서 26만8,0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 2% 증가했다. 전체 내수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2. 8%에서 올해 24. 4%로 높아졌다. 마이홈차저는 단독 주택이나 연립 주택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홈충전기를 직접 설치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고객에게는 약 140만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가입 시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이다. 약정 이용량 기준 월 7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약정 기간은 36개월로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소유권이 고객에게 무상 이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