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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과전자, 양방향 100기가 전송 핵심기술 '매우 우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신모듈 제조 기업 빛과전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2024년 진흥정보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결과보고회' 평가에서 90.7점을 받으며 '매우우수' 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빛과전자는 100기가비트퍼세컨드(Gb/s) 전송을 위한 핵심 기술인 'BOSA(Bi-directional Optical Sub Assembly)'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100Gb/s 속도에서 양방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광학 부품이다. 이번 제품 개발로 5G-어드벤스드, 6G에서의 데이터 트래픽 급증과 장거리 전송 요구를 한 번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5G 네트워크는 10Gb/s 또는 25Gb/s 광 통신 모듈을 사용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BOSA 기술은 100Gb/s 양방향 전송이 가능하다. 전송 용량을 기존 대비 최대 10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고, 캐펙스(CAPEX) 측면에서도 기존대비 1/20 수준으로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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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루발렛, 설 연휴 공항 주차대행 사전예약률 95%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자회사 하이파킹이 운영하는 주차대행 브랜드 투루발렛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안정적인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투루발렛은 사전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 공항의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객이 집중된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은 95% 이상의 높은 사전예약률을 기록했다. 김포공항 예약률도 6.5%에서 58.9%로 상승했다. 투루발렛은 지나해 양 공항에서 약 62만건의 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전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천공항의 경우 작년 평균 약 98%의 사전예약률을 기록했다.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연휴 기간 95%가 넘는 사전예약률이 보여주듯 투루발렛은 이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연휴처럼 이용자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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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전량 수입 의존하던 10나노 필터 국산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나노급 케미컬 필터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글로벌에서 1개 기업만이 제품을 공급하다 보니 가격도 비싸고, 발주 후 제품을 받기까지 1년 6개월가량 소요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번에 선보인 시노펙스의 10나노 케미컬 필터가 필요한 이유다." 시노펙스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5'에서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와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필터 등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필터를 전시했다. 이중 10나노미터(nm)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와 포스트 CMP 필터는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들이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는 불산, 황산, 질산 등 갖가지 화합물이 사용된다. 이때 투입되는 화합물에 불순물이 있을 경우 수율에 직결된다. 점점 더 미세화되는 반도체 공정은 불순물에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고순도 화합물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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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턴어라운드' SAMG엔터, 연간 흑자 달성 목표 수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tock Price & Trading Trends SAMG엔터테인먼트(SAMG엔터) 주가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연초만 하더라도 주가가 1만3000원대였던 종목이다. 상승세가 지속되더니 지난 10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음날(11일)에는 종가기준 2만원을 넘어섰다. SAMG엔터 주가가 2만원을 상회한 건 지난해 1월 이래 13개월만이다. 장중 한때 주가가 2만5000원대까지 상승한 기록도 있다. 이날(21일) 주가는 오전 9시40분 기준 2만4100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거래량을 고려할 때 시장의 관심을 유추할 수 있다. 직전 10영업일 평균 거래량은 약 70만주로 이달 초 10만주를 밑돌던 것과는 차이가 크다. 거래량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10일까지만 하더라도 보유율이 6.45%에 불과했다. 이후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더니 전일 기준 14.29%까지 치솟았다. 전일 기준으로 기관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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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하나은행, 광운대 디지털ID 구축 수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하나은행과 광운대학교 디지털ID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광운대학교의 모바일ID 학생증 발급을 위해 자사 '옴니원 KYPL 플랫폼'을 제공한다. 옴니원 KYPL 플랫폼은 대학교, 금융기관과 연계해 모바일ID 학생증 발급과 개인정보보호 동의 절차를 지원하는 제휴형 플랫폼이다. 모바일ID 학생증은 도입되면 학사시스템 접속, 캠퍼스 시설 예약·출입, 총학생회 선거 투표 등 학생 서비스 전반에 활용될 전망이다.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앱'과 연계해 비대면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 등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도 높인다. 또 광운대 모바일ID 학생증은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옴니원 디지털ID'와도 연계된다. 옴니원 디지털ID는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회원증, 학생증, 사원증,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각종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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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렉터스테크, '스카이인텔리전스'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설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Director’s Tech)가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AI 설루션 상품 '스카이 올인원 (SKAI All-in-One)'도 출시한다. 21일 회사 측은 "사명 변경은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약을 상징하는 'SKAI(Sustainable Key Solution Ai)'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AI 기반 기술을 일관된 브랜드로 통합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앞서 관계사인 스카이월드와이드 본사와 같은 건물, 같은 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기술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양사가 개발하는 AI 기술을 'SKAI'라는 브랜드로 일원화해 AI 기술 및 설루션 전반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 브랜드의 정체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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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EV충전기·M&A '투트랙' 플랜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리드위즈는 올해 '투트랙' 플랜을 제시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수직 계열화 전략이다. ‘스마트 제어’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선 어렵지 않게 1위 업체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기준으론 탑5 안에 드는 메이저 플레이어로 자리잡는 것을 염두에 뒀다. 여기에 적극적인 M&A를 통해 자체 에너지전환 사업 밸류체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외형 성장까지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장기 성장 시나리오의 커다란 두 축을 오가닉(Organic)과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으로 나눈 모양새다. 꾸준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기존 강점을 통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통해 자체·내적(Organic) 성장을 도모하고, 여기에 유망한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얻는 외적(Inorganic) 성장의 빠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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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짜 자회사' 글로쿼드텍, 전기차 화재 방지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토비스는 전기차 충전 컨트롤러 기업 글로쿼드텍을 인수한 지 3년 차에 들어섰다. 고객사 확대를 통해 실적을 올리며 알짜 자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화재방지 시장에도 진출했다. 토비스는 정부의 충전소 보급 사업을 계기로 글로쿼드텍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비스가 글로쿼드텍을 품에 안은 건 지난 2023년이다. 당시 100억원을 투자해 지분 50.2%를 확보했다. 김용수 토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시 글로쿼드텍은 기술력 면에서는 이미 인정받고 있었지만 매출이 중국 기업인 BYD 주문에 집중돼 있고 제품을 외주 생산한다는 성장성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 점을 협상의 지렛대로 삼아 인수가액을 낮췄다"고 말했다. 실제 토비스에 피인수된 후 LG전자 등 다수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토비스 서천 공장에서 글로쿼드텍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토비스는 자체 제품 생산으로 품질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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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AI로 조리흄 잡아낸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기 데이터를 분석하고 조리실같은 공간에선 1급 발암물질인 조리흄을 감지한다. 날씨를 예측하듯 조리 공간 내 공기질을 예측하는 기능도 있다. 케이웨더는 우선 그동안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1차적으로 30여곳의 학교 급식실에 적용한다. 학교 급식실에 조리흄 모니터링시스템을 설치하고 공기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조리흄 농도 지수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해당 지수에 따른 조리실 급, 배기 및 후드 장치를 자동제어 하면서 조리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역할도 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은 호흡을 통해 인체 안으로 들어오면 폐 세포 깊숙이 자리잡아 염증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폐암으로도 이어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0년부터 조리흄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해 놨다. 조리흄은 학교 내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원들의 주요 폐암 발병 원인으로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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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600% 상회하던 부채비율 158%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생산 기업 옵트론텍은 지난해 회사의 부채비율 감소를 비롯해 재무건전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20일 밝혔다. 옵트론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대비 300.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자산 총액 대비 22.58% 규모의 판교 사옥 토지와 건물을 570억 원에 매각한 데 따른 이익 개선이다. 부채비율 역시 2023년 613%에서 지난해 158%로 개선됐다. 옵트론텍은 주력제품인 필름필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 특히 안면 인식 및 3D Depth 등 인식모듈에 적용되는 밴드패스 필터(Band Pass Filter, BPF)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사양 스마트폰 카메라에 적용되는 광학줌(폴디드줌)으로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량의 증가로 고해상도 카메라렌즈와 라이다(LiDAR) 등의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보안용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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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강모씨 파산신청 법원이 기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생산 기업 옵트론텍은 자사에 대해 강모씨가 수원회생법원에 제기한 파산 신청 청구가 기각됐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옵트론텍은 채권자라고 주장하는 강모 씨가 수원회생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지난달 공시한 바 있다. 해당 신청서엔 강 씨가 옵트론텍 전 대표이사에게 합의서 위반에 따른 채권액 2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회사 측은 해당 사건이 강 씨와 전 대표이사 간 다툼에 불과하다고 봤다. 따라서 파산 신청은 옵트론텍과는 무관한 일이며 회사를 해할 목적으로 이뤄진 의도적인 신청이었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이후 옵트론텍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악의적 파산 신청으로 인한 신용 훼손과 업무집행방해를 사유로 강 씨를 형사 고소했다. 파산 신청에 대해 법원은 사건 약정의 당사자는 채무자가 아니고 약정상의 내용도 약속어음상의 채무자가 아니라고 보고 파산 신청을 기각했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처음부터 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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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호남권 유일 4K 돔영상관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XR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전북 남원시에서의 항공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 리노베이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호남권 유일의 4K 풀 돔 영상 제작 및 돔영상관이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항공우주천문대는 지난 2009년 10월 개관 이후 노후화된 천체투영관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리노베이션 사업을 진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천체투영관은 직경 10m 크기의 360도 풀 돔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 4K급 고해상도 영상과 모션 체어 시스템을 결합한 4D 풀 돔 영상관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을 담당한 케이쓰리아이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천체투영관 리노베이션 사업에서 최신 4K 렌더링 기술을 활용한 풀 돔 영상을 제작했다. 돔 스크린을 배경으로 4대의 초고화질 프로젝터와 최첨단 돔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해 현실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풀 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