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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일엠앤에스, 최대 매출 달성에도 적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믹싱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는 2024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초 매출 가이던스로 제시한 3500억원을 훌쩍 넘은 수치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주요 고객사인 유럽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의 파산 때문이다. 제일엠앤에스는 2020년부터 노스볼트그룹 내 계열사와 모회사로부터 1500억원대 수주를 받아 납품을 진행해 왔으나 노스볼트가 지난해 11월 파산 신청을 하면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노스볼트의 파산으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587억원의 매출채권을 보수적 회계처리 관점에서 일괄 대손상각비로 처리했다. 올해는 파산 손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파산 관련 영향을 제외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123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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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DS, 국내 완성차 기업 신규 고객사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은 100% 자회사 '우리디에스(우리DS)'가 국내 완성차 기업 'K사'의 해외 수출용 군용차량 제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핵심 고객사인 현대로템에 이어 K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는 데 성공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우리DS는 K사의 해외 수출 군용차량에 적용되는 런플랫 타이어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K사는 국내 대표 자동차 생산기업이자 군용차량 제작업체로 최근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우리DS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을 기점으로 K사향 해외 수출용 제품의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K사 수출사업 참여로 고객사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에 대해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신뢰도를 확보한 만큼 향후 물량 확대 가능성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DS는 K사의 군용차량에 적용될 런플랫 타이어를 납품할 예정이다. 우리DS는 독자적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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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사인 자회사' 에이아이딥, 정부 AI 과제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암호화 솔루션 기업 케이사인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에이아이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한 과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교육 콘텐츠에 대한 AI 기반 저작권 침해 의심 검출 및 대체 재료 콘텐츠 추천 기술 개발'이다. 연구는 2021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행됐다. 최근 연구 결과가 IEEE 액세스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에이아이딥은 기존 해싱 기반 검색 방식의 한계를 딛고 그래프 컨볼루션 네트워크(GCN)를 적용한 딥해싱 모델을 개발해 이미지, 텍스트 검색의 정확도와 속도를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해당 모델의 핵심은 GCN을 활용한 해시 코드 생성 및 최적화다. 기존 합성곱 신경망(CNN) 모델이 인접한 픽셀 정보에 집중하는 반면 GCN은 데이터 간 연결 관계를 학습해 보다 정교한 해시코드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텍스트, 영상 등 데이터에서 보다 정확한 유사성 검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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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성디지탈, 엑스트라홉 보안 NDR '리빌엑스' 국내 유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성디지탈이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엑스트라홉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리빌엑스'를 국내에 유통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빌엑스는 조직 네트워크에서의 비정상적인 활동을 탐지·조사·대응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위협 식별과 조사에 더해 성능 문제와 피해 규모 평가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는 "엑스트라홉의 혁신적인 NDR 기술과 인성디지탈의 유통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네스 첸 엑스트라홉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은 "한국 시장 고객들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리빌엑스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보안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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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네이버와 클라우드 사업 협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컴오피스'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인 '한컴독스'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 적용하는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공공기관이 국가 보안 기준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작성과 협업이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교육 분야의 기존 고객에게 안전하고 확장성 높은 웹 기반 SaaS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신규 모델을 한컴의 AI 솔루션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에 적용하는 실증사업(PoC)이 5개 공공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양사는 공공 분야에 특화된 AI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또 양사는 솔루션 교차 판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한컴 AI 제품 도입을 지원하는 등 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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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유리기판 시장 본격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20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및 고성능 컴퓨팅(HPC), AI 서버용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네온테크는 기존 웨이퍼 및 글라스 정밀 가공, 레이저 및 브레이커 설비 기술을 결합해 글라스 인터포져 신기술 공정 설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PCB 대비 미세 패턴 구현이 용이하고 고주파 특성이 우수한 유리기판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주요 반도체 패키징 업체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구체적인 성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네온테크는 자사의 정밀 절단 및 가공 기술을 활용해 대형 유리기판을 소형 기판으로 안정적으로 가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정밀 절단, 미세 패턴 가공,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신규 설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반도체 패키징 산업에서 입증된 당사의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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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토비스, 카지노가 끌고 전장이 밀고…실적 성장세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토비스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해외 신규 카지노 설립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전장부문은 3년 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상당한 수준의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했다. 짧은 기간 집중된 투자로 인해 누적된 차입금 부담을 덜었다. 토비스는 영업활동을 통해 확보한 현금으로 남은 차입금을 갚아나갈 예정이다. 토비스가 코로나19 탓에 카지노가 불황을 겪은 시점을 제외하면 꾸준하게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에는 이미 전년도(2023년) 전체 실적을 뛰어 넘었다.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4600억원이었는데 2023년 한해 실적이 44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8억원으로 2023년 당시 실적(256억원)을 넘었다. 시장에서는 성장세가 4분기에도 지속됐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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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905억 주주배정 완판 “유리기판 라인 증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쇄회로기판(PCB)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태성이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주주 대상 공모 청약에서 905억원을 모집하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태성은 이번 공모청약에서 발행 예정 주식 455만주의 112.63%에 해당하는 512만4692주를 청약받았다. 기존 주주 배정분에 대해선 68만114주가 초과 청약되면서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은 거치지 않는다. 기존 주주대상 공모 청약만으로 조기 ‘완판주’가 된 것에 대해 최근 장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상당히 선방했다는 게 시장 평가다. 이번 유상증자 흥행에 대해 회사 내부적으론 이차전지 소재용 설비와 반도체 유리기판 장비 생산라인 증설 등 성장성 높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태성은 PCB 기판에 도금·세정·건조하는 습식장비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고도화시켜 지난해 ‘복합동박 장비’와 ‘유리기판 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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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리들샷 헤어 앰플' TV 라이브 4회 연속 매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는 19일 CJ온스타일이 공동기획한 '피디알엔 리들샷 헤어 앰플'이 CJ온스타일 TV 라이브 방송에서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디알엔 리들샷 헤어 앰플 100dL' 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탈락 모발 수가 사용 전 165개에서 11개로 감소, 93%의 개선 효과가 확인된 제품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앰플 제품은 앰플 패키지를 오픈한 뒤 하단부를 열고 두피의 비어 있는 곳에 샤프를 누르듯 앰플 용액을 도포하면 된다. 제품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도 뛰어나다. 브이티 관계자는 "피디알엔 리들샷 헤어 앰플은 임상으로 입증된 효과와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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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여자)아이들 민니, 태국 현지 팝업스토어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의 걸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의 팝업스토어를 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9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민니의 첫 번째 미니앨범 'HER'의 발매를 기념하는 태국 팝업스토어가 이날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centralwOrld) 내 비컨 투 존(beacon 2 zOn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큐브엔터는 앞서 서울 마포구에서 민니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전시회 콘셉트의 'HER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는 민니의 고향인 태국에서도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현지 팬들을 찾아간다는 방침이다. 태국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는 HER 미공개 필름 사진과 뮤직비디오 착장이 전시된다. 또한 HER 발매를 기념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지에서만 판매되는 4종의 MD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민니는 지난달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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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엔에이링크, 호주 Ionic Rare Earth와 희토류 재활용 협력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엔에이링크는 최근 첨단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호주의 상장기업인 Ionic Rare Earths Limited(이하 IonicRE) 와 희토류 영구자석 재활용·희토류 자석 생산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 내 친환경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고 글로벌 시장 내 영구자석 생산 역량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IonicRE는 영국 Belfast에 위치한 자석 재활용 공장을 통해 디엔에이링크 충남 예산 공장에서 발생하는 자석 제조 부산물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디엔에이링크는 재활용을 통해 생산된 고순도 희토류 원료를 다시 예산 공장에 투입해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에 따르면, 영구자석 제조 시 자석 절단 등 일부 공정에서 자석 스와프(Swap, 금속 절단 부스러기)가 발생하며 제품에 따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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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전년 대비 매출 77%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383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손실폭은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원을 기록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회사의 주요 사업이 모두 성장하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본사 이전, 조직 개편 등 경영구조 개선으로 영업손실도 크게 감소했다”라고 전했다. 메타랩스는 올해 자회사의 핵심 사업을 성장시키고 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메타에스앤씨는 회사가 자체 개발 및 공급하는 차세대 비급여 병원 고객 관리(CRM) 솔루션의 영업을 확대하고 솔루션과 연계된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연구 등 토털 탈모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또한 메타랩스는 의약품, 의료기기 자회사 메타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탈모 메디컬 시장에서 밸류체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