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탑런토탈솔루션, 2년 연속 5000억대 매출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4일 탑런토탈솔루션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5202억원으로 전년 동기(5139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전장 디스플레이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와 제품의 대형화·고급화 트렌드가 매출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성능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가가 상승한 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BLU(Back Light Unit)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IVI(In-Vehicle Infotainment)와 HUD(Head-Up Display) 부문 매출 또한 각각 14%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1억원,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연구·개발 확대에 따른 R&D 인력 증가로 인한 판관비 확대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제조 경비가 상승한 점, TV제품군 물동량 감소가 수익성에
-
[더벨]포니링크, 153억 전환사채 납입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14일 153억원 수준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나스닥 상장회사인 '포니.ai'가 직접 투자했다. 조달 자금은 신규사업 및 운영자금 활용에 전략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자인 포니.ai는 지난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레벨 4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확장계획을 밝힌 만큼 포니링크의 자율주행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니링크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서울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지구에서 시범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포니링크의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 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니링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강화하고 신규사업을 빠르게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시장 개
-
[더벨]스카이월드와이드, 디렉터스테크와 협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14일 디렉터스테크가 본사를 같은 건물 같은 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AI 광고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질 계획이다. AI 기반 광고 제작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는 회사 설립 1년 만에 영업이익율 30%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AI 기술 기반 기업들이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인해 단기간 내 흑자를 기록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성과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AI 모델이 보다 정교한 추론과 응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그래프 검색증강생성(RAG)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의 장점을 결합해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멀티 모델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기술을 보유하고
-
[더벨]조광ILI, 대유 주식 5% 공개매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특수밸브 제조 기업 조광ILI가 최대주주로서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특수비료 제조 기업 대유에 대한 공개매수를 결정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소액주주들에게 원활한 매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거래정지 전 주가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14일 조광ILI는 대유 지분 5.28%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광ILI는 현재 대유의 지분 22.0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공개매수 예정 주식 수는 130만4347주로 총 매수 금액은 30억원이다.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당 2300원에 진행된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전 대표의 배임 혐의로 지난 2023년 4월 26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지된 조광ILI와 대유는 지난 1월 21일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상장폐지가 의결된 상태로 하루 뒤인 22일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현재 조광ILI와 대유는 상장폐지 무효 소송을 통해 상장유지를
-
[더벨]위세아이텍, KERIS·홈앤쇼핑에 BI 솔루션 공급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홈앤쇼핑에 자사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인 ‘와이즈인텔리전스(WiseIntelligence)’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전략적인 분석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홈앤쇼핑은 ‘전사 관리지표 표준 사업’을 추진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였다. 전사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각 현업 부서에서 필요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와이즈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기존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실시간 수익지표, 실적 관리지표를 도입해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분석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실시간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비정형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
-
[더벨]에스넷시스템, 샌드힐컨설팅과 'XRCloud'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싱가포르 스카이랩(SkyLab)의 한국법인 샌드힐컨설팅과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XRCloud'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넷시스템과 샌드힐컨설팅은 스카이랩의 클라우드 서비스 XRCloud를 활용해 국내 시장에서 AI 및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GPUaaS는 기업이 AI 서비스 개발이나 활용을 위해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특히 공급이 부족하고 가격이 높은 GPU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도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XRCloud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GPU인 H100, H200을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이나
-
[더벨]엠케이전자, 중국법인 상승세 '매출 전년비 3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엠케이전자가 중국에서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일찌감치 중국 진출을 결정한 뒤 지속 기술 투자 및 입지 강화를 이어간 영향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엠케이전자 중국법인(MKEC)은 2024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10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전과 비교해 모두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결과는 중국 내 인공지능(AI), 로봇 산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덕분이다. MKEC는 중국에서 반도체 패키징에 쓰이는 본딩와이어, 솔더볼 등을 공급 중이다. 글로벌 톱10에 속하는 중국 OSAT 업체가 주요 고객으로 화티엔, 장강전자, 통푸마이크로 등이 대상이다. 최근 딥시크로 촉발한 AI를 비롯해 로봇,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쓰이는 반도체 패키징을 다루는 곳들이다. MKEC 관계자는 "중국의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시장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
[더벨]인성정보, 조승필 신임 대표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인성정보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조승필 인성정보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넷그룹 최초 내부 출신 대표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 신임 대표는 에스넷그룹에서 재무, 경영관리, 투자 등 경력을 쌓아왔다. 에스넷시스템 경영지원실장, 인성정보 경영부문장, 인성디지탈, 아이넷뱅크 경영부문을 총괄한 바 있다. 그룹사 내부 출신 대표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성정보는 조 대표를 중심으로 주력 비즈니스인 IT 인프라 사업과 고객 경험과 가치 향상을 위한 서비스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IT 매니지드 서비스,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내부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가치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인성정보를 고객가치 중심 사업구조로 변화시켜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
[더벨]'CB 철회' 인크레더블버즈, 신사업 내실 강화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13일 신사업 경쟁력 확보와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총 400억원 수준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한 무리한 신사업 확장보다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실 강화를 우선시한 결정이다. 또한 대규모 CB 발행으로 인한 주식 희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신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인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등 미용 및 슬로우에이징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6가지 아미노산과 히알루론산(HY6AA) 특허 성분을 활용한 수네코스(suneKOS)의 국내외 시장 허가 준비에 이어 재생 및 회복 가능한 특허 성분을 활용한 치주질환 치료제를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제품 경쟁력 기반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
[더벨]에스넷시스템, 2024년 매출액 4499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이 13일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줄었다. 고객사 등 매출처의 국내외 사업지연이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3% 줄었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 제조사와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대상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수행하고 공공기관 프로젝트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 했다고 강조했다.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춘 점도 강조했다. 에스넷시스템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말 기준 158.3%다. 2023년 171.4% 대비 줄었다. 자본은 유지한 채 부채를 230억원가량 줄인 덕분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성장을 위해 AI,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
-
[더벨]네온테크, 역대 첫 매출 1000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13일 지난해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네온테크는 올해부터 드론 및 푸드테크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롯데 GRS에 보글봇 자동화 튀김기 최초 공급 이후 더터치온, BBQ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푸드테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히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드론 산업에서의 입지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포천시와 국방무인기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의 전략적 노력이 결실
-
[더벨]대동, 북미 트랙터 시장점유율 8.7% 달성 '역대 최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지난해 북미에서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 점유율(M/S) 8.7%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대비 0.5%p 증가한 수치로 북미 트랙터 시장 전체 규모가 2023년 대비 13% 축소된 상황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대동이 1993년 북미 법인 설립 이후 달성한 최대 기록이다. 북미 농기계 시장 점유율 성장 배경으로는 전략적인 판매 프로모션 강화와 판매금융 확대가 꼽힌다. 대동은 장기 재고품 특가 판매나 계절 특화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판매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8월에는 점유율이 9%대를 넘어섰고 11월에는 11.59%로 연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무이자 할부 기간을 늘리고 이자율을 인하하는 금융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북미 소비자들의 트랙터 구매 부담도 낮췄다. 더불어 중형 트랙터 시장 M/S 확보를 위해 60~70마력대 RX40 트랙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