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효율성 무게' 미래산업,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인 미래산업이 강도높은 경영혁신과 사업구조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의 연결 매출은 270억원으로 전년(217억원) 대비 24.4%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마이너스(-)160억원에서 121억원으로, 당기순손익은 -315억원에서 64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된 상태다. 미래산업은 주요 사업은 ATE(Test Handlers) 사업부와 MAI(MIRAE Auto Insertion System 이형 부품 삽입기) 사업부로 구분된다. ATE 사업부의 국내 주요 고객은 H사다. 해외에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창신메모리(CXMT), 인피니언(INFINEON) 등과 거래하고 있다. MAI 사업부는 2024년 기준 매출 46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34억 대비 34.5%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중국법인의 경우 원가 절감 및 글로벌 시장의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
-
[더벨]노을, 차세대 암진단 기술로 범부처 10대 대표과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서울아산 병원, 연세의료원, 하버드 의대 소속 병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과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암 진단 기술 ‘최소침습적 AI 기반 암 진단 시스템’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서 2025년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I 기반 차세대 암 진단 시스템은 염색 단계부터 이미징, AI 진단까지 전자동화한 전 세계 유일한 솔루션으로 최소침습적 방식으로 현장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암 진단 검사를 제공한다. 첫 상용화 제품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이 있으며 노을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암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10대 대표과제 선정에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인 'miLab™ CER’의 성공적인 상용화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
-
[더벨]굿어스데이터,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굿어스데이터는 한국오라클이 주최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굿어스데이터는 오라클의 주요 파트너사로 여러 산업 분야에 데이터 관리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최적화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는 MSP 서비스 △오라클 제품 유지보수를 위한 고객지원 등이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을 통해 파인튜닝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벡터 스토어 구축 및 검색, AI 모델 서빙과 머신러닝옵스(MLOps) 관리 등 AI 분야 지원도 확대하는 중이다. 굿어스데이터 관계자는 "굿어스데이터는 20년 이상의 데이터베이스 운영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이라며 "이번 서밋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벨]신테카바이오, TPD전문 나스닥 바이오텍과 2차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10일(미국 시간)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두고 있는 TPD 개발 바이오텍 회사와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2월 같은 회사와 맺은 1차 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1차 계약에서의 중간 평가 결과, 고객사가 신테카바이오의 방법론과 중간 결과에 대해 만족하면서 이뤄진 2차 계약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제공된 신약개발 후보물질 플랫폼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번 입증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사인 보스톤 소재 바이오텍 회사는 질병의 원인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분야를 선도하는 곳으로 시총 3조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사다. 일반적으로 TPD는 △타깃 단백질에 결합하는 리간드(워헤드) △E3 리가아제에 결합하는 리간드(바인더) △두 단백질을 연결하는 ‘링커' 로 구성된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타깃
-
[더벨]크라우드웍스, 에이전틱 AI 개발 도구 'Alpy(알피)'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종합 솔루션 '알피(Alpy)'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인간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로 AI가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동작하는 AI 시스템이다. 엔비디아는 2025년 AI 트렌드로 에이전틱 AI를 지목하기도 했다. 크라우드웍스는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도입할 때 걸림돌로 작용하는 비용과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검색증강생성(RAG), 모델 성능평가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인 알피를 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알피를 이루는 기능은 △지식 컴파일러 △RAG △대규모모델(LLM) 엔진 △에이전트 스튜디오 △평가(Evaluation) △관리자 등이다. 지식 컴파일러가 기업 내부의 여러 포맷 데이터를 AI가 인식할 수 있또록 전처리하고, RAG는 에이전트가 최적의 답을 도출할
-
[더벨]디렉터스테크, 지난해 영업익 15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사 디렉터스테크는 11일 지난해 매출액 5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디렉터스테크는 스카이웍스 인수 전략이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수준의 AI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LVMH그룹, 샤넬, 불가리 (BVLGARI) 등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한 500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모기업인 디렉터스컴퍼니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네트워크, 공동 창립자인 모건 마오(Morgan Mao)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매출과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B2C 시장이 아니라 고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B2B 시장을 겨냥하면서 성과가 나타났다. 디렉터스테크는 올해 매출 목표를 2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3D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하이브리드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관계사 스카이월드와이드와 협업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
[더벨]메타약품, 5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은 11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4년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 152% 증가했다. 회사는 창립 이후 5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리프팅 시술용 폴리다이옥사논(Polydioxanone) 흡수성 봉합사(리프팅 실) ‘미니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치과용 임플란트 ‘플란임플란트’, 모발이식기 등도 성장세를 함께 이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의료기기와 의약품 공급 사업도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니팅은 독자적인 후크(갈고리) 디자인과 경쟁 제품 대비 20% 이상 높은 인장력으로 의료진 시술성 개선, 강한 견인력, 긴 리프팅 지속 효과 등을 특징으로 한다. 해당 의료기기는 출시 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학
-
[더벨]아이에스시, 영업이익 448억 전년 대비 317% ↑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설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해 연간 1745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영업이익률 26%)를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 영업이익은 31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사상 최대인 696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29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인공지능(AI_ 반도체 테스트 소켓 부문의 폭발적 성장을 꼽았다. 해당 부문은 2023년 128억원에서 한 해 만에 약 네 배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총 694억원이었다. 또 메모리와 Non-AI 시장의 감산 기조에도, AI 반도체와 비메모리 부문의 높은 매출 비중 덕분에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크게 개선되었던 해"라며 "올해는 상반기 업황 불확실성이 높아 힘든
-
[더벨]위지윅스튜디오, 영업손실 40% 감소 "체질 개선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그룹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798억원,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위지윅은 지난해 전방시장의 성장 부진에 따라 수익성 및 체질 개선을 목표로 전사 운영 구조 효율화에 나선 바 있다. 그 결과 연결 대상 기업이 줄었고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자연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40%인 감소한 83억원까지 줄였다. 전체적으론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체질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시장 다변화와 사업부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기초체력을 개선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감형 콘텐츠 등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 예정돼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집중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윅 측은 올해 △박형식, 허준호 주연의 SBS 드라마 '보
-
[더벨]'실적 턴어라운드' SAMG엔터, 도약 원년 삼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지난해 4분기 동안 매출액 419억원과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하면서 7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SAMG엔터가 이날 제출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약 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액도 61억원으로 전년보다 35.1% 줄었다. SAMG엔터는 수익구조 안정화와 흥행 IP를 활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체화재고를 모두 처리해 4분기 매출원가율이 20%포인트 이상 줄었다. 유통망 내재화도 본궤도에 올라와 판관비 역시 20% 이상 절감된 상태다. 더불어 영화 '사랑의 하츄핑' 흥행에 따른 티켓 판매 수익의 반영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주요 IP 관련 MD 제품 판매량의
-
[더벨]제이엘케이, ISC 2025서 AI 활용 급성 뇌경색 검출 연구 초록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뇌졸중 AI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는 지난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서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을 활용한 급성 뇌경색 검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발표는 분당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교수와 제이엘케이 최고의학부책임자(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선우준 교수가 맡았다. 선우준 교수는 7일 저녁(현지시간) ISC 2025 특별 세션에서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BS-01K(JLK-DWI)를 활용한 확산강조영상(DWI)에서의 고난도 급성 뇌경색 병변의 검출 민감도 향상'을 주제로 연구한 초록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을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확산강조영상(DWI)에서 뇌간 등에 발생하는 미세한 병변이나 초급성기 뇌졸중은 전문가들조차 종종 놓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해당 병변들은 뇌졸중을 많이 다뤄 온 의료진들에게도 고난도 케이스로
-
[더벨]케이쓰리아이, 연구개발특구 지역혁신 성공사례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XR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개최하는 ‘연구개발 특구 기술사업화 대상’에서 지역혁신 기여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사업화 성공사례와 지역혁신 기여를 통해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역혁신 기여 분야는 사업화 대상 기술과 사업화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이 부문에서 케이쓰리아이의 혁신적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실감형 콘텐츠 시장의 초기 진입자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면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국가 과제와 연구활동에 참여해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 왔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XR미들웨어 솔루션 개발이 그 성과다. XR미들웨어 솔루션은 AR, VR 콘텐츠를 비롯해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 최근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