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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는 등 호황을 누렸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7일 2024년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설립 후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10년 연속 매출 성장에 성공했다. 영업이익 개선도 성공했다. 2023년 1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었으나 2024년에는 19억원 흑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눈길을 끄는 것은 4분기 실적이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4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하며 단번에 흑자로 전환됐다. 연말에 이익이 집중되는 보안기업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화이트햇 컨설팅 등 자사 주요 사업 분야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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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개화하는 '글로벌 AI신약' 시장, 신테카바이오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기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들여야했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신약 허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으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면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은 28.8%의 연평균 성장률로 2027년까지 35억486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신약개발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와 관련 20여 개의 내부 연구 프로젝트와 7~8개의 외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머크앤컴퍼니는 약물 및 표적 발굴 전문 기업 애브사이 코퍼레이션과 연구 제휴를 시작했다. 사노피, 화이자 등도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가장 돋보이는 사례는 슈뢰딩거(Schrodinger)다. AI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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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사랑의 하츄핑' 대박 낸 SAMG엔터, 로봇 IP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코스닥 상장 4년차를 맞아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으로 대박을 내면서 자체 IP 기반사업 부진을 완전히 떨어냈다. 체질 개선이 마무리된 만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흑자기조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타깃층 확대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로봇 IP 분야에서의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해외 유통망 직접 확보, 공간사업 손익분기점 도달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SAMG엔터가 지난해 4분기에만 매출액 40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올릴 것이라 전망했다. SAMG엔터는 코스닥에 상장된 직후인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한 이래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7분기만에 흑자전환이 이뤄진 셈이다. IP 기반사업의 역량을 내재화한 게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SAMG엔터는 2022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될 때부터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무게를 뒀다. IPO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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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4Q 흑자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35억원, 54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엔 적자를 기록한 직전 분기 실적을 67억원 흑자로 돌리면서 실적 개선의 변곡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클린환경(CE) 부문은 연매출 2713억원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수주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산업군에서도 꾸준히 실적을 이어갔다. 글로벌 사업부문은 26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미국햐 매출이 전체 해외 매출의 약 30%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도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했다. 특글로벌 사업부문의 성장이 지난해 기업 전체 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506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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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리커전' 발표에 들썩, AI 신약 '신테카바이오' 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수혜주가 추려지고 있다. 특히 국내 AI신약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그 중 자체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가진 신테카바이오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리커전 파카슈티컬스가 지난 5일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약물 'REC-994'의 임상 2상 데이터를 발표한 게 기폭제가 됐다. 발표에서 리커전은 이번 약물이 기존 치료법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음을 증명했다. AI 기반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한 셈이다. 데이터 발표 이후 미국 증시에선 리커전(티커 RXRX)을 비롯해 슈뢰딩거(티커 SDGR), 엡셀레라(티커 ABCL), 압사이(티커 ABSI) 등 AI 신약개발 관련 종목 주가가 일세히 강세를 보였다. AI 신약개발 기술이 글로벌 제약 산업 전체적으로도 주요 섹터로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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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ISC 2025'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뇌졸중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2025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이엘케이는 이달 5일부터 7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SC 2025에 참가했다. 참관객들은 제이엘케이가 준비한 뇌졸중 AI 체험 콘텐츠 AI vs Human를 직접 체험하고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ISC 2025 행사장에는 전시 첫날부터 수 많은 글로벌 의료진들이 방문했다.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뇌졸중 분석 플랫폼 'MEDIHUB STROKE(메디허브 스트로크)'를 주력으로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AI vs Human 체험존에서는 실제 뇌졸중 환자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와 인간의 진단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 행사 기간 내내 의료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의료진들은 제이엘케이의 AI 기술이 뇌졸중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예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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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업무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이탈리아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격·사냥·아웃도어 박람회 '샷쇼'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가 카를로 페를리토 베레타 회장 등 관계자와 샷쇼 베레타 전시 부스에서 만났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차세대 신형 소총 등 소형 무기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향후 양사는 기술 제휴, 국내 총기 사업 참여 등 국방 분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필리핀에 위치한 한컴라이프케어의 자회사인 한컴SPI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방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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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모니터랩, 손잡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모니터랩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생체인증(FIDO) 기반 다중인증(MFA)과 계정권한관리(IAM) 보안 기술을 모니터랩의 시큐어 서비스 에지(SSE) 보안 플랫폼에 탑재한다. 인증이 허가된 사용자 만이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모니터랩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SaaS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를 서비스 중인 기업이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SAB),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등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향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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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보안의 시대 불가피, 수출 가능한 국내 유일 보안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보안산업의 매출 구성을 보면 98%가 내수용이고 수출은 2% 언저리다. 사실상 산업 전체가 내수용인 상황인데 우리는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해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만들었다. 램버스같은 빅테크들과 파트너십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는 건 그 성과가 서서히 나오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아이씨티케이(ICTK) 이정원 대표(사진)의 시선은 확고하게 ‘글로벌’로 향해 있었다.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과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지만 메인 타깃 시장은 확실히 해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최근 더벨과 만난 이 대표는 글로벌 산업계의 변화 흐름에 대해 설명하는 데 한참을 할애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통신이 연결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라면 어디든 보안 칩을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밸류체인 전반의 변화를 콕 짚었다. 변화하는 산업 전체가 ICTK의 잠재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ICTK의 보안칩은 스마트폰과 PC 뿐만 아니라 무선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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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보안칩 강자' 아이씨티케이, 대량 양산체제 전환 임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티케이(ICTK)는 상장 원년이었던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국내 보안 칩 기술 업체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와 동일선상에서 협업하는 단계로 올라섰다.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공룡기업 램버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빅테크 기업들과도 본격 거래를 텄다. 지난해까지 굵직한 프로젝트 중심의 사업 전개에 초점을 뒀다. 올해부턴 대량 양산 체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유의미한 매출 외형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사업의 무게중심을 프로젝트 위주에서 양산체제 구축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실적 타개책을 세운 셈이다. 공모 당시 지난해 매출 추정치를 82억원으로 설정했는데 해당 연도 3분기까지 매출액은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프로젝트 중 일부가 고객사의 예산 사정과 해당 전방산업 부침 탓에 일회성으로 끝났다. '대량 양산 체제'로의 전략 수정은 이 같은 변수를 중장기적으로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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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도메인 특화 AI ‘제약 ASK-Doc’ 개발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폴라리스오피스와 협력해 제약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 모델인 '제약 ASK-Doc'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폴라리스 오피스AI Business’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한 도메인 특화 AI 모델이다. 제약 업계의 정보 접근과 분석을 한층 개선해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의 주요 특징은 하이브리드 RAG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내부망 환경에 맞췄다는 점이다. 제약 도메인에 특화된 물질 정보 검색, 화학식 이미지 분석, 특허 문서 내용 요약 및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물질 특허를 회피하고 발빠르게 제네릭을 출시하고자 하는 제약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로 연구 개발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그룹 AI총괄(CAIO)은 “CAIO로 취임하고 이종 산업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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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림로봇, 자율이동로봇 시장 확대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림로봇은 5일 자율이동로봇(AMR)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파트너사인 이큐셀과 함께 중국 오마크사와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AMR 기술을 활용해 물류·생산 공정의 효율성 증대하는 사업을 확대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마크는 AMR 제품의 공급과 품질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휴림로봇은 오마크 제품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큐셀은 최종 수요처 납품을 위한 영업 및 데모라인 구축을 주도하며, 3사가 협력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큐셀 공장에 올해 6월까지 데모라인을 구축해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2차전지 제조 공정 등 IT 물류 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컨베이어 물류 시스템과 AMR 기술의 통합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마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