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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지분가치만 '2200억' 기업가치 재평가 충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서정교 대표이사가 11일 "보유 자산과 계열사 지분 가치만 보더라도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기업가치가 대외적인 이슈 등으로 하락했다며 재평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FSN의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만 약 2200억원에 달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 헬스케어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지분가치는 400억원 이상이며, 핵심 광고마케팅 자회사인 애드쿠아인터렉티브도 지난해 연말 외부평가 보고서 기준 8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브랜드 상생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부스터즈는 2022년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현재 투자 유치 중으로 1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이를 통해 FSN 계열사 지분 가치의 합은 2000억원을 뛰어넘게 된다는 게 FSN의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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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국내 3상 마무리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차세대 무릎연골재생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국내 임상시험 3상을 마쳤다고 11일밝혔다. 마지막 환자의 96주 장기 추적관찰이 끝나면 통상 3상 임상이 마무리되는 수순이다. 다음 절차는 최종 통계분석 작업이다. 앞서 바이오솔루션은 자사 제품인 카티라이프의 48주 1차 유효성 평가를 통해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구조적인 연골 재생 및 유지 효과가 확인됐다고 지난 4월 공시한 바 있다. 카티라이프는 연골결손 치료에 쓰이는 구슬 모양의 자가연골세포치료제다. 지난 2019년 4월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제품의 판매와 시술이 모두 이뤄지고 있다. 카티라이프의 국내 3상 연구는 활성대조군인 미세천공술 대비 유효성·안전성을 비교하는 시험으로 전국 19개 기관에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2020년 5월부터 진행했다. 지난 48주 평가에선 주평가 지표인 MOCART score(MRI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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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오피스 대상 100억 유상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세원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 폴라리스오피스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당 900원에 보통주 신주 1111만1112주를 발행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시작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수단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증자로 확보된 재원을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차 시장 성장과 함께 차량용 열관리 시스템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고 굴지의 고객사를 추가 확보했다”면서 “이번 증자를 통해 향후 열관리 시스템 사업 확장에 준비하기 위한 선제 조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자동차 업계는 부품 공급망 안정화가 트렌드”라며 “자동차 부품사로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폴라리스세원이 극심한 저평가를 극복하고 매출처 다변화와 공장 증설을 통한 수익성 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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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비소프트, '소프트웨이브 2024'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10일 '소프트웨이브 2024'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1:1 바이어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투비소프트는 △모바일 사용자 경험과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넥사크로 N v24 △클라우드네이티브 솔루션 투비데브옵스 △로우코드 기반의 UI/UX 표준화 솔루션 투비프로(UXPro/DevPro/Progen) 시리즈 △sLLM 기반 AI 오토코딩 솔루션 넥사어시스트를 소개하며 직접 시연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 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아 1:1 전문 상담을 요청했다. 투비소프트는 해외 바이어들이 투비소프트의 AI 기반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업의 경우 투비소프트 일본 현지법인인 투비소프트재팬과 연계해 추가적인 미팅을 이어가기로 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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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후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2024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 3000만원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후원이다. 한국에너지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투데이에너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DS단석의 후원금은 한국에너지학회 학술상 7개, 한국 대기환경 학회 학술상 5개 부문 총 12개 부문에 전달된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우리 사회가 환경·에너지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너지 기술 개발과 학술 연구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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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라텍, 우크라이나 소방기업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라텍은 10일 우크라이나 소방기업 'STRAZHSPETSTEKH LTD(이하 SST)'와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텍은 SST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소방설비를 우크라이나 현지에 수출하고 시공까지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SST는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철도 등 공공시설의 소방설비 공사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내 다양한 소방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파라텍은 SST의 현지 영업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우크라이나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파라텍은 지난해 라지 드롭형 스프링클러 제품 'K160'에 대해 글로벌 화재 안전성 인증인 'FM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 K160은 방출계수가 분당 160리터에 달해 신속한 화재 대응 및 고강도 화재 제어에 효과적인 게 특징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 대규모 재건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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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일엠앤에스, 제61회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믹싱장비 전문기업 제일엠앤에스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제일엠앤에스는 해당 기간 2억647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1983.9% 증가했다. 2019년 700만불, 2022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2억불 수출의 탑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86년 설립된 제일엠앤에스는 이차전지 믹싱장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및 상용화한 기업으로 미국, 캐나다, 헝가리, 스웨덴에 해외 법인을 두고 전세계 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산용 믹싱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증가하는 K- 방산 수요와 맞물려 수출실적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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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프리미엄 POS 프린터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0일 프리미엄 POS(Point Of Sale) 프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 'SLK-CB125'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POS 프린터 시장에 진출해 실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근 에이루트는 실적 성장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하이엔드 제품 SLK-CB125를 출시했다. POS 프린터를 공급하는 국내 주요 POS 제조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어 신제품 판매도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루트는 최근 2년 연속 국내 주방용 주문 출력 POS 프린터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자체 브랜드 '세우(SEWOO)'로 POS 프린터 시장 진출 후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에이루트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단말기에서 인쇄를 처리하는 장치 및 방법'에 대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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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2025년 임원 인사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은 2025년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임원 규모를 축소하고 전년 대비 임원 승진을 40% 줄이는 등 경영 체질 혁신에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아이티센 엔텍(현 쌍용정보통신)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주도한 김윤관 상무와 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과를 창출한 아이티센 씨티에스(현 콤텍시스템)의 이범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 프로젝트 품질을 총괄하며 계열사 품질 향상과 절차 준수 강화를 맡은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담당 신상훈 상무(아이티센 엔텍)도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동근 아이티센 글로벌(현 아이티센) 업무지원본부장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그룹의 준법경영과 ESG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룹의 경영 체질 개선과 내실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기술 전문성과 업무 실행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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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유비크뷰 멀티 파라미터 시스템' 유럽 CE MDR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드림텍의 의료기기 사업 핵심 파트너사인 미국 헬스케어전문 기업 라이프시그널스(LifeSignals Inc.)가 무선 연속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유비크뷰 멀티 파라미터 시스템(UbiqVue Multiparameter System)'에 대한 유럽 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텍은 '유비크뷰 멀티 파라미터 시스템'의 웨어러블 패치 생산을 전담한다. CE MDR은 이전까지 유럽 시장에 적용되던 의료기기 인증인 CE MDD (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품질관리 요건이 한층 까다로워졌으며 인증 심사 시 엄격한 임상 증거도 요구한다. 드림텍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이번 유럽 CE MDR 인증까지 받은 것을 계기로 의료기기 선진 시장인 북미시장과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드림텍에 따르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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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선이엔티, 자기주식 50억 취득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가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선이엔티가 매입할 자기주식은 118만2000주로 지난 9일 종가 기준 50억원 규모다. 오는 11일부터 3개월 동안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인선이엔티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최근 국내외 리스크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약세가 이어지면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주식 매입에 나섰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환경산업과 회사 비전, 미래 성장성을 봤을 때 현 주가 수준은 기업 가치 대비 낮다고 판단해 이번 자기주식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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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독일 진단랩 ‘림바크 그룹’ AI 혈액분석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이 독일 1위 진단랩 체인 림바크 그룹(Limbach Group SE)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림바크 그룹은 1979년 설립된 독일 최대 진단실험실 네트워크로 연간 매출액이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임상 전문가 300명을 비롯해 직원 5000여명 규모의 회사다. 면역 진단, 혈액 진단, 감염 진단을 포함해 진단 서비스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노을은 림바크 그룹과의 공급 계약에 따라 2026년까지 림바크 그룹 내 다수의 진단 랩에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과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을 공급키로 했다. 이로써 노을은 최신 온디바이스 AI 기술 기반의 말라리아 진단 및 혈액 분석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을은 독일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