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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3분기 만에 지난해 연매출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그동안 성과에 비해 저조했던 기업가치 부분에서도 재평가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FSN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8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누적 매출은 1825억원으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매출을 넘어섰다. 또 역대 최대 매출인 지난 2021년 1844억원에도 근접했다.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 헬스케어테크 영역은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담당하고 있고 FSN은 광고 마케팅과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고 마케팅,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매출 1431억원과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업황이 좋지 않지만 FSN은 창사 후 최대 실적 행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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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캔디카메라'에 AI 기술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글로벌 3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카메라앱 '캔디카메라'에 AI 기술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사업으로 소비자 중심의 '컨슈머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캔디카메라는 2013년 11월 출시한 앱으로 실시간 필터와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 다운로드 3억건을 돌파했다. 캔디카메라는 크라우드웍스와 협력해 AI 서비스 기능을 대대적으로 추가해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안면인식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중심으로 캔디카메라에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된 안면인식 기술은 얼굴에서 400개 이상의 랜드마크를 검출해 정확도가 국내 최고 수준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얼굴의 3D 모델을 생성해 사용자의 움직임에도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및 헤어 필터 효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크라우드웍스는 A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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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업스테이지 손잡고 차세대 AI 솔루션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차세대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한컴은 업스테이지와 AI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컴어시스턴트'와 업스테이지의 대형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결합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솔라 미니·프로를 한컴어시스턴트에 적용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고객 환경에 맞는 AI 모델을 활용해 내용을 이해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제품이다.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여기에 업스테이지의 LLM 기술을 집약한 솔라가 결합되면 자연어 이해와 문맥 파악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한컴과의 협력을 통해 솔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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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기후리스크 위험이 높은 기업들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이 맞게 될 다양한 기후리스크에 대한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기업용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 출시는 국내 최초 사례다. 솔루션 공개를 위해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3층 파인홀에서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CRMaaS) 세미나’도 개최한다. 케이웨더는 앞서 기후 리스크 관리 분석 소프트웨어(CRMaaS, Climate Risk Management as a Service)를 사용해 글로벌 제조사 A그룹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를 도출해봤다. A그룹의 국내 사업장(경기도 화성)과 해외 사업장(인도)의 기후 분석(기온)과 물리적 리스크 분석(폭염에 따른 생산성 감소)을 각각 진행했다. 분석은 각 사업장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분석엔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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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엔비디아 손잡고 AI 사업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스넷그룹의 계열사 굿어스가 보유했던 엔비디아 솔루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을 에스넷시스템으로 이관한 것을 골자로 한다. 에스넷시스템이 고객에게 직접 엔비디아 플랫폼 서비스와 AI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엔비디아 솔루션 프로바이더에 더해 네트워크 기업 시스코, 서버 기업 델테크놀로지스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버-네트워크-AI 인프라·플랫폼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제조기업 디지털트윈과 엔비디아의 대형언어모델(LLM)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존 고객 대상으로 엔비디아 AI 인프라·플랫폼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거나 향상된 수준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 한편 신규 고객 확보도 적극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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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그룹 임동연 대표, 지분매입 '책임경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은 최대주주 임동연 대표가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12만5463주를 매입했다. 임 대표 외에 특수관계인도 지난달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헀는데, 총 보유 주식 비율은 14.36%에서 15.13%로 늘었다. 임 대표의 지분 매입은 지난해 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회사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책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표의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다. 앞으로도 주식 매입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온그룹은 지난 202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3개년 주주환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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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용인 한컴일반산업단지 준공식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이자 방위·안전 장비 전문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한컴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용인 한컴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산업단지 지정 계획 수립 이후 약 9년간의 개발을 거쳐 완공됐다. 5만9000㎡ 규모로 총사업비 약 400억원이 투입됐다. 섬유, 의료, 정밀 광학 기기, 전자부품, 통신 장비 등 여러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산업단지는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하고, 향후 개통될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옆에 위치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삼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K하이닉스), 용인 국제물류유통단지와의 근접성으로 첨단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용인 한컴일반산업단지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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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정부부처와 경제단체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자율출근제를 시행해 직원들의 근무시간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사내 휴게 공간에는 북카페, 간식 자판기, 수면실, 게임기 등을 마련해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와인 냉장고를 비치해 한강뷰를 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복지도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매달 세 번째 금요일에는 '패밀리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이 오전 근무만 마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의도 불꽃축제 가족 초청 행사, 생일 조기 퇴근, 임산부 단축 근무 및 출산장려금 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일·생활 균형 실천, 근무환경 개선 등을 바탕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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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두산밥캣 미국법인 트랙터 OEM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두산밥캣 미국법인(Doosan Bobcat North America inc.)과 트랙터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20~70마력대 중소형 트랙터와 파워트레인이며, 계약 금액은 3612억원이다. 지난해 대동 연결 매출의 약 25.2%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이다. 대동은 2018년 두산밥캣과 트랙터 공동 개발 계약을 시작으로 2019년 3036억원 규모의 20~60마력대 트랙터, 파워트레인 OEM 공급 계약, 2021년 700억원 규모의 다기통 디젤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대동은 그룹이 77년간 농기계 사업을 영위하며 구축한 트랙터, 핵심 부품 경쟁력을 이번 계약 체결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대동은 △북미 티어(Tier)1 트랙터 제품 라인업 △수직계열화로 확보한 트랙터 핵심 부품인 엔진, 미션 경쟁력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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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엔에이링크,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최종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전체 전문 기업 디엔에이링크, 마크로젠, CG인바이츠, 테라젠바이오 공동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지원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발주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의 유전체 생산기관 용역과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14만5952건의 인간 전장 유전체(WGS) 데이터와 2800건의 전사체 데이터를 생산 및 분석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약 내 디엔에이링크의 사업비는 약 105억원이다. 디엔에이링크는 사업 수행을 위해 일루미나사의 최신 장비인 Novaseq X Plus 2대를 도입해 마크로젠과 함께 암유전체 분석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20년부터 2년간 수행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과 국제 컨소시엄에 참여한 경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 9년간 진행될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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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엑스플러스 105억 유상증자 참여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9일 105억원 수준의 엑스플러스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10억원, 95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납입일은 오는 13일, 17일이다. 두 건의 유상증자 납입이 정상적으로 완료된다면 엑스플러스의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오르비텍은 엑스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엑스플러스 입장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전망이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디엔에이링크에 대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플러스의 경영 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어서 "빠른 시일 내에 그 성과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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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네오룩스, '극저온 펌프' 전문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기소재 전문기업 덕산네오룩스가 현대중공업터보기계를 인수한다. 6일 덕산네오룩스는 터보기계홀딩스가 보유한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보통주 247만3488주(지분율 60%)를 총 710억원에 인수해 1대주주로 등극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덕산네오룩스는 외부 자본 조달 없이 자체 현금으로 잔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산업용 펌프와 압축기를 일괄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전기계 전문업체다. 1978년 펌프사업을 시작해 2011년 압축기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으며,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했다. 덕산네오룩스는 극저온 펌프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돼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이번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덕산네오룩스 이범성 공동대표는 "이번 인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를 통해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