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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조리용 로봇 '보글봇' 도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글로벌 메가트렌드 중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는 푸드테크(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의 메인 분야인 음식료 제조 분야에서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토종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인 네온테크는 20년 이상 집중적인 R&D 투자와 다양한 반도체 자동화 설비의 생산 경험을 통해 구축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푸드테크 로봇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 첫 작품으로 F&B시장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조리용 로봇 '보글봇'을 개발해 시장에 출시했다. 보글봇은 이미 조리용 로봇 시장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는 로봇암에 대한 식당 현장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로봇암 형태가 가지는 동작반경에 의한 작업자와의 충돌, 비효율적인 공간사용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비 내부에 로봇암을 적재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장비관리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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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좋은사람들 리빌딩 스토리]실탄 200억 '라이프스타일 M&A' 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022년 대주주 손바뀜을 통해 재도약의 모멘텀을 만들고 있는 좋은사람들의 '리뉴얼' 전략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전임 경영진의 전횡을 종식하고, 거래재개를 이뤄내는 '조직 리빌딩'이 1단계, 기존 레거시 브랜드를 혁신해 판로를 넓히는 '브랜드 리빌딩'이 2단계다. 마지막은 침체된 기업가치를 혼란 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밸류 리빌딩'이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내부통제 프로세스의 완비 등으로 올 7월 성공적으로 이뤄낸 좋은사람들은 30년 관록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를 리브랜딩하고, 신규 라이센스 도입을 서두르는 등 브랜드 혁신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동시에 새 대주주 측(우리인터텍스-인베스터유나이티드)은 좋은사람들 내부의 캐시플로를 활용, 기업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적극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한 외형확장 방식이 유력하다. 좋은사람들 관계자는 "좋은사람들은 언더웨어 브랜드로 출발해 대중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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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국떡, 광희 '할인전' 네이버 스토어 프로모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이하 국떡)'이 황광희의 유튜브 웹 예능 '할인전'을 통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6일 국떡은 황광희의 유튜브 웹 예능 '할인전'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주요 인기 제품 10여종에 대한 할인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국떡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2150만팩을 넘어선 데 따른 고객 감사 이벤트 차원에서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국떡 제품 중 누적 판매량이 가장 높은 '국떡 오리지날'이 수록된 할인 패키지는 50% 공식 할인을 진행한다. 올해 8월 출시돼 물량 부족으로 할인율이 낮았던 '국떡 로제' 떡볶이도 40% 할인된다. 국떡 관계자는 콘텐츠 촬영을 위해 국떡 본사를 찾은 황광희는 "예전부터 이용하던 브랜드다. 이전에 먹어봤는데 떡이 정말 쫀득쫀득하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국떡의 제조사 이엔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자사몰 기준 재구매율 60%를 넘으며 입소문만으로 떡볶이 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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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단독 대표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엔젤로보틱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조남민(줄리안 남민 조, 사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젤로보틱스는 조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설립자인 공경철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유지한다. 아울러 기술 격차 창출을 위한 최고기술책임자(CTO)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조 신임 대표는 헬스케어·의료 디지털솔루션 산업에서 컨설팅·전략·마케팅·세일즈 분야를 두루 거치며 17년 이상 경험을 쌓은 글로벌 전략 전문경영인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로봇 공학 전문가인 공경철 CTO와 함께 엔젤로보틱스의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대표는 2007년 코비디엔(현 메드트로닉)에서 첫 의료 분야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짐머바이오멧, 필립스, 삼진제약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을 거치며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사업 성과를 거뒀고 리더십 평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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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16일까지 주식 보유 시 주당 0.2주 무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엘케이가 무상증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16일까지 주식 보유시 주당 0.2주의 무상증자 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이엘케이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이달 18일로 2거래일 전인 16일까지 제이엘케이의 주식을 매수 또는 보유하고 있다면 무상증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증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6일이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 약 490억원은 올해부터 공격적으로 추진 중인 미국 진출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제이엘케이는 미국 진출을 위해 개발한 뇌졸중 AI 솔루션 3종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중 JLK-LVO는 FDA의 최종 승인까지 이뤄졌다. 회사는 올해 내 2~3개의 추가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 세계 3위 의료기기 시장인 일본에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기구(PMDA) 등을 통해 2개의 뇌졸중 솔루션의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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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조리실 내 조리흄을 측정해 효과적으로 공기를 개선할 수 있는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조리흄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조리실 내 공기질을 측정·분석해 조리흄의 농도를 지수로 알려주는 조리흄 측정 솔루션이다. 조리흄 지수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극초미세먼지 등으로 이뤄진 실내 공기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단계별(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로 노출량과 측정값을 분석한 지수다. 조리흄은 기름을 사용해 튀김, 볶음, 구이 등을 조리할 때 많이 배출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다. 사람이 호흡하면 폐 세포 깊숙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에는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폐암 유발인자로 분류된다. 폐 뿐만 아니라 뇌 손상, 알레르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조리실 내에서의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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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좋은사람들 리빌딩 스토리]새 대주주 진입, 시장신뢰 회복 단초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좋은사람들'의 여망은 주권매매 거래재개였다. 경영권 혼란으로 2021년 거래가 정지된 상황에서 벗어나 실적, 주주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첫 관문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전 경영진이 남겨 놓은 그늘과 상흔이 깊었던 만큼 한국거래소의 허들은 녹록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1년. 거래소는 좋은사람들의 주권매매 거래정지를 해제하며 언더웨어 명가의 재림을 승인했다. 지난 7월 말 상장 유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좋은사람들은 3년 4개월 만에 코스닥 시장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그 중심에는 새 대주주(우리파인우드컨소시엄)의 신뢰회복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다. 컨소시엄은 언더웨어 명가 재건과 기업가치 회복에 총력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무자본 M&A 표적 수렁에서 '기사회생' 위기의 시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다. 당시 전반적인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데다 SPA 브랜드가 속속 들어서면서 우위를 보이던 점유율이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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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기업, 파리모터쇼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전고체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파리 모터쇼에서 100% 복합 실리콘 음극재 기반 배터리를 공개했다. 해당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와 고속 충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라인란드 연구소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5분 만에 5%에서 60%, 8분30초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크게 능가한다. 체적 에너지 밀도는 749Wh/L, 중량 에너지 밀도는 321Wh/kg으로, 연말까지 각각 823Wh/L, 355Wh/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롤로지움은 2012년부터 전고체배터리 개발을 시작했 IT기기용 제품을 공급해왔다. 대용량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샘플 셀을 제공하며 독일 다임러그룹, 대만 고고로, 중국 니오, 베트남 빈패스트 등과 협력해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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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CBI, 투자사 GBI 통해 '마이쿠라 광산'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CBI가 투자한 광산 개발기업이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텅스턴 광산 개발 사업에 나선다. 지비이노베이션은 타지키스탄 최대 기업인 탈코(TALCO)와 마이쿠라(Maykhura) 광산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비이노베이션은 CBI가 투자한 광산 개발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한·타지키스탄 경제교류협의회(KOTA)의 지원을 통해 성사됐다. 1938년 발견된 마이쿠라 광산은 과거 소련의 무기용 텅스텐을 공급하다 1970년대에 휴광한 곳이다. 매장된 텅스텐의 품위가 세계 최고 수준인 0.9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지키스탄 지질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추정 매장량은 192만톤 이상으로 중앙 아시아 최대 텅스텐 광산으로 꼽힌다. 지비이노베이션과 협약을 체결한 탈코는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알루미늄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곳이다. 타지키스탄 국가 전력의 40%를 소비하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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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니드, 게임사업부 신설 "투바이트와 협업 체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가 게임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게임개발 사업부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모회사인 투바이트가 설립한 게임개발 스튜디오 ‘펜타피크 스튜디오(Pentapeak Studios)’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게임개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소니드 신임 대표로 선임된 함영철 투바이트 대표(겸직)가 지난 2021년부터 만들어 온 게임개발 스튜디오와 협력하기 위해 이번 게임 개발 사업부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역량 강화를 위해 다른 게임 개발사 인수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소니드는 지난 1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함영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게임 및 IT 분야로의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투바이트는 현재 소니드의 경영권을 확보한 상태다. 내달 중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하면 최대주주가 된다. 소니드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될 펜타피크 스튜디오는 투바이트가 자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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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K3I, 카이스트와 'AIPC 연구센터' 설립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K3I)는 카이스트(KAIST)와 카이스트 본관 제1회의실에서 'K3I-KAIST 아시아지식재산공동체(AIPC)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엔 이재영 케이쓰리아이 대표를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정재민 카이스트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장, 박성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아시아 지식재산 공동체(이하 AIPC)’ 설립을 주도하기 위한 초석이다. 관련 정책 개발과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아시아 각국 정부와 민간의 국제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아시아 지식재산 공동체 구축방안 연구(Research on the Establishment Methods of a Metaverse & AI-Based Asia IP Community)’를 공동으로 수행키로 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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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시화호의 날 맞이 플로깅 캠페인 실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은 지난 10일 ‘시화호의 날’을 맞아 제1회 The 건강한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S단석은 ESG 플로깅 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 생물다양성, 환경·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DS단석 임직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제공받은 플로깅 키트(가방, 집게, 생분해 비닐 등)를 활용해 사업장 인근 지역인 오이도와 시화호 주변에서 약 6시간에 걸쳐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 진행 중에는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했다. 개성 있는 테마로 사진을 촬영해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상품을 추가로 수여했다. DS단석의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참가한 임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처음 진행한 ESG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