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엑시온그룹, 친환경 중심 사업구조 재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시온그룹은 11일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들에 대한 조직 축소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 구조 개편은 △고정 비용 절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경영진은 기존 사업 점검을 통해 현재 부진 사업들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미래를 모색할 수 없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비핵심 사업 정리로 군살을 빼는 한편 캐시카우로 낙점한 고분자폴리머 사업 강화로 수익 모멘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분자폴리머 사업부는 기존 이차전지 운송용 트레이뿐 아니라, 친환경 용기, 의료용 소재용품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발하며 라인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엑시온그룹은 조만간 추가 생산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
[더벨]폴라리스오피스그룹, MDS테크와 자율주행플랫폼 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MDS테크와 자율주행 플랫폼·AI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보유한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술력과 MDS테크가 보유한 임베디드 시스템 등 기술력을 결합해 시장 선도적인 AI솔루션과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MDS테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도움을 주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I칩 전문 제조기업 엔비디아와 2018년 6월 AI 솔루션 통합 공급 파트너십을 맺고 현재 국내 AI 모듈 총판을 맡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MDS인텔리전스를 필두로 AI, IoT, 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으로 대표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MDS테크의 자율주행 개발·검증 솔루션을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플랫폼 전환에 기여할
-
[더벨]라온시큐어-옴니커넥트, 블록체인 기반 'MBTI 증명서' 구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시선추적 및 AI 심리측정 서비스 기업인 옴니커넥트와 함께 시선 추적 기반 인공지능(AI) 심리검사로 분석한 MBTI 등 여러 심리분석 결과를 블록체인 디지털 ID로 발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기존 지필 심리검사 대비 빠르고 왜곡 없는 심리 측정과 결과 발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기관에서 이를 검증함으로써 인재 채용 시 지원자의 직업 흥미, 직무적합도 파악 등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심리분석은 옴니커넥트의 '마인드게이즈'로 이뤄진다. 시선의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응답 왜곡' 없이 검사자의 성격, 정서, 주의 집중도 등을 측정하는 서비스다. 16가지 성격유형(MBTI), 빅5 성격특성, 직업흥미 유형, 직무적합도 검사 등 인재 채용에 특화된 다양한 심리를 분석한다. 증명서의 발급은 라온시큐어의 블록
-
[더벨]딥마인드-클로버스튜디오, '지하철 시설물 안전 점검 시스템'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딥마인드플랫폼(이하 딥마인드)는 무인이동체 관제 플랫폼 기업 클로버스튜디오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한 '지하철 시설물 안전 점검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SLW는 국내 혁신기업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서울시가 의장을 맡고 있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한다. 전시관 운영, 국제 포럼 및 컨퍼런스,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자율주행차 시승 등 각종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전 세계 72개국 115개 도시, 134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국내 기업은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에 총 98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클로버스튜디오와 함께 AI 드론을 공동 개발한 딥마인드는 행사에서 지하철 시설물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
-
[더벨]가온브로드밴드, 와이파이7 '오픈싱크' 인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은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의 와이파이7(Wi-Fi 7) 무선공유기(AP)가 지난달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플럼(PLUME)으로부터 '오픈싱크(OpenSync)'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업계에서 와이파이7 기술을 적용한 제품 중 오픈싱크 인증을 획득한 것은 가온브로드밴드가 처음이다. 이로써 가온브로드밴드는 지난 2021년 와이파이6 제품에 이어 올해 와이파이7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까지 업계 최초 오픈싱크 인증을 획득했다. 오픈싱크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성된 플럼의 원격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를 무선공유기와 연동시켜주는 소프트웨어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실시간 사용자의 최적화된 와이파이 성능 상태 지원하고 관리해주며, 이와 함께 △인터넷 보안 △자녀 보호 기능(Parental Control)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업자의 운영 비용
-
[더벨]미래산업, 7회차 전환사채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7회차 잔여 전환사채(CB)를 소각한다. 미래산업은 7회차 CB 38억원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미래산업에 따르면 7회차 CB의 총 권면금액 50억원 중 12억원의 물량은 재매각과 보통주 전환이 이뤄졌다. 재매각되지 않은 38억원은 자체 소각하는 방식이다. 미래산업은 최근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과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에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으로 반도체 산업이 전반적인 개선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하반기에도 수주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더벨]씨아이테크, 코레일 자동발매기 구매입찰 '최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대표이사 김대영)는 코레일의 '신형 자동발매기 구매' 입찰에서 최종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자동발매기 교체(기능 고도화)와 장애인차별금지법 요구를 충족한 신형 자동발매기 제작 도입을 위한 것이다. 국내 공공기관의 경우 올 1월 28일부터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무인정보단말기(이하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됐다. 씨아이테크는 최근 '무인민원발급기(CI-9000H)'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서 공공부문 제품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씨아이테크 관계자는 "전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 탑재의 일환으로, 이번 코레일의 ‘신형 자동발매기 구매’ 입찰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강조했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은 국가기관 등이 키오스크를 설치할 때 접근성 검증을 받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
[더벨]SAMG엔터,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첫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SAMG엔터)의 핵심 IP ‘캐치! 티니핑’ 5번째 시즌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이 베일을 벗는다. SAMG엔터는 10일 오후 6시 자사 유튜브 채널 ‘티니핑TV’에서 ‘티니핑쇼’를 열고 새로운 티니핑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국내 1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의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20년 시즌1 방영 이후 매년 신규 시즌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티니핑 시리즈는 매년 지난 시즌 최고 시청률을 자체 경신하며 인기를 증명해왔다. 시즌3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의 최고 시청률은 18.5%, 지난해 방영했던 시즌4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은 첫 방영 당시 20%의 시청률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특히 SAMG엔터는 지난해부터 티니핑 신규 시즌의 런칭을 자사 유튜브 채널 ‘티니핑TV’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
[더벨]머큐리, KT와 205억 해군 통신체계 사업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MOSCOS)-Ⅱ사업 주사업자인 KT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머큐리에 따르면 KT와 계약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해상작전 통신기반 체계인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를 대체해 성능이 향상된 단말기와 통제국 장비를 구매하는 것이다. 이 계약은 205억 원 규모로 기간은 이달 7일부터 2027년 12월 15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요 방산 및 SI(System Integration) 업체들의 관심 속에 KT가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9월 방위사업청과 계약을 체결했다. 머큐리는 해군 통제국과 단말국(중·대형함, 소형함, 잠수함 등)에 우수한 기술과 검증된 상용 장비를 활용해 네트워크 및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정보보호, 출입통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머큐리 관계자는 "2001년에 업체주도 연구개발(KT :
-
[더벨]클로잇-넥서스커뮤니티, AICC 플랫폼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클라우드 전문 법인 클로잇은 넥서스커뮤니티와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서스커뮤니티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한 AI CCaaS(Contact Center-as-a-Service) 사업과 정부 과제를 통한 AICC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컨택센터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AI 솔루션의 발전 방향과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AICC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클로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넥서스커뮤니티의 AI 솔루션 역량을 접목해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AI 기술 혁신을 도모하고, 시장도 한층 확장시킬 방침이다. 단순 기술 협력 수준을 넘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에 AI 솔루션을 확산시키
-
[더벨]엠브라에르, 아스트 손잡고 방위사업청 C-390 사업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3위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Embraer)가 최근 국내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의 대형 수송기 프로그램(이하 LTA-II 프로그램)에 선정된 뒤 국내 항공기 제조사들과 활발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방위사업을 넘어 상용항공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엠브라에르는 국내 항공기 부품 제작업체인 아스트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스트는 2018년부터 엠브라에르의 비즈니스 제트기인 E2 동체조립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에서 아스트는 초정밀 가공능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 군용수송기 C-390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까에타노 네토(Caetano Spuldaro Neto) 엠브라에르 방위·보안부문 아시아·중동 영업 및 사업 개발 부사장은 지난 4일 계룡대에서 열린 방산전시회 KADEX 2024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엠브라에르는 올해 8월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100개 이상의
-
[더벨]FSN계열 부스터즈, 최대 월 매출 경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8월 매출 137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6%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처음으로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부스터즈는 1개월 만에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부스터즈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지속 성장하는 시장인 라이프&헬스케어 중심으로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스터즈와 장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는 올해 역대급 폭염으로 수분 충전에 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매출 성과를 거뒀다. 해당 파트너 브랜드 역시 역대 최고 월 매출을 달성했다.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스터즈는 3, 4분기에 상반기보다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들이 철이 다가오면서 파트너 슈즈 브랜드의 성장세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