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대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반도체 장비 전문 앤에스알시, 110만달러 규모 더벨|이 기사는 07월15일(13: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5일 자회사 앤에스알시가 대만 반도체 생산 공장향 110만달러 규모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고도화 및 현지 고객사의 생산 라인에 맞춰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적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출처:에이루트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팹에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앤에스알시 해외 수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규 장비 대비 도입 기간 및 금액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i-line(아이라인) 장비는 생산라인 증설과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 적합하다.
-
[더벨]‘3D 엔진’ 유니티, 요금제 파동 악재 딛고 턴어라운드
비핵심 사업 정리, AI 기반 광고엔진 성과 주효 미국 뉴욕 어퍼베이(Upper bay)의 작은 소용돌이는 한국 여의도에 어떤 형태의 파고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대만의 파운드리는 K-반도체와 어떻게 연동돼 있을까. 국내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와 M7의 행보에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 테크의 동향은 국내 종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더벨은 글로벌 테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국내 투자자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09월16일(14: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게임 엔진의 대명사인 유니티 소프트웨어(U)가 시장의 반발을 샀던 요금제 정책 실패를 넘어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저마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머신러닝 엔진 벡터(Vector)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유니티는 모바일, PC, 콘솔, 확장현실(XR) 등을 포함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절반 이상을 구동하는 대표적인 3D 실시간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
[더벨]케이엔제이, 제조시설 옥상 내 '도심형팜' 조성
MOU 체결, 팜한농·한국기계연구원 맞손 더벨|이 기사는 12월03일(16:0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제조시설 옥상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도심형팜'을 조성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3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산업시설의 도심형팜 구축·운영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역 내 기업의 친환경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케이엔제이가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롭게 증축하는 제조 공장 건물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이 아닌 제조 시설 옥상에 최신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팜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더벨]엑스큐어, 대주주만 이득 본 하이퍼코퍼레이션 인수
엑스큐어 인수자금 보존, 사실상 무자본 M&A 지적 코스닥 상장사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수시로 등장한다.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원매자를 자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영악화로 인해 매각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연간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도 더러 있다. M&A를 통해 한단계 올라서거나 아예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는 등 사례는 각양각색이다. 더벨이 매물로 출회된 코스닥 상장사의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함께 짚어본다. 더벨|이 기사는 03월03일(14:3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큐어가 하이퍼코퍼레이션을 인수하는 구조에서 실질적 이득을 챙긴 것은 최대주주 베스탠드코리아로 나타났다. 하이퍼코퍼레이션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엑스큐어 인수에 투자했던 자금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자금 유출 없이 코스닥 상장사 두곳을 지배하게 되면서 시장에서는 전형적인 무자본 M&A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엑스큐어와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인연은 지난 2024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
[더벨]'뱅가드·버크셔 낙점' 처브, 트럼프 보험 파트너 주목
200억달러 해상 재보험 프로그램 주관, 언더라이팅 역량 시험대 미국 뉴욕 어퍼베이(Upper bay)의 작은 소용돌이는 한국 여의도에 어떤 형태의 파고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대만의 파운드리는 K-반도체와 어떻게 연동돼 있을까. 국내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와 M7의 행보에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 테크의 동향은 국내 종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더벨은 글로벌 테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국내 투자자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03월17일(16:1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험업계 1위 처브는 패시브 자금의 본체 뱅가드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선택한 종목으로 널리 알려졌다. 최근엔 이란 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을 뚫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내놓은 해상 재보험 프로그램 주관사로 낙점됐다. 구체적인 리스크 구조가 베일에 싸인 가운데 위험을 골라내고 보험료를 매기는 처브 고유의 언더라이팅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
[더벨]링크프라이스, 메타코리아 공식 파트너 선정
2년 연속 최신 광고 솔루션 기반 전략적 인사이트 확보 더벨|이 기사는 02월09일(09: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메타코리아가 주관하는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Agency First Program) 2026'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문성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은 메타코리아가 국내 광고·마케팅 파트너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메타 플랫폼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총 26개 업체가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리미엄(Premium) △프리퍼드(Preferred) △멤버(Member) 등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되며, 등급에 따라 맞춤형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링크프라이스는 '멤버(Member)' 등급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링크프라이스는 메타코리아가 제공하는 정기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최신 광고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무에 전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하게 된다.
-
[더벨]S2W, ‘온톨로지 기반 산업문제 해결 전략’ 웨비나 개최
‘SAIP’ 활용, 기업 맞춤 AI 서비스 제공 더벨|이 기사는 01월22일(08:4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온톨로지(Ontology)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오는 29일 라이브 웨비나 '위드(WITH)'를 개최하고 기업의 AI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고도화에 관한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선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산업 적용 시 견지해야 할 관점 △온톨로지를 활용해 고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보안 분야에서 온톨로지를 적용하며 체득한 인사이트와 산업으로의 확장성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운영하며 안보 및 보안 영역에서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
[더벨]한빛레이저 "포트폴리오 구축, 고객사 신기술 참여”
김정묵 대표, EV·배터리·반도체 3대 사업 중심 성장 새해 코스닥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시행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가 커지면서 일찌감치 ‘천스닥’을 점치는 시각도 고개를 든다. 동시에 금융당국은 올해를 코스닥 퇴출요건 강화의 원년으로 못 박으며 시장 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상장사 입장에서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기업들은 한 해의 먹거리를 둘러싼 치열한 고민을 사업계획에 담아냈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찾기 위해,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더벨이 현장에서 직접 만난 코스닥 기업들의 비전과 전략을 담았다. 더벨|이 기사는 01월08일(11: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빛레이저는 지난해 힘든 시기를 겪었다. 코스닥 상장 원년(2024년)부터 매출 역성장과 적자 전환을 겪으면서 반등이 절실했던 한 해였다. 아직 결산 전이지만 역대 최대 매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은 고무적이다.
-
[더벨]닷, 구글과 '포용적 교육 환경' 위한 전략적 협업
크롬북(Chromebook)과 닷패드 세트로 공급하는 번들 패키지 모델 제시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0:0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소셜벤처 주식회사 닷(Dot Inc.)은 구글 산하 구글 아시아퍼시픽(Google Asia Pacific)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및 EMEA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포용적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구글의 교육 플랫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닷의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Dot Pad)’를 결합해 시각장애인 학생도 촉각을 통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닷과 구글 측은 지난달 1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World Inclusion Congress'에 공동으로 참가해 시각장애인 학
-
[더벨]복합소재 설비투자 국면, 재무여력 시험대
③외형 주춤, 외부조달 불가피 엔바이오니아가 첨단복합소재 분야 진출을 알렸다. 그동안 정수필터에 집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방염·절연 소재로 확장했다.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면서 변화의 궤적이 선명해지고 있다. 더벨이 전환기에 선 엔바이오니아의 발걸음을 따라가봤다. 더벨|이 기사는 11월26일(15: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바이오니아는 차세대 복합소재를 낙점한 만큼 설비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본업이 주춤한 상황에서 양산까지 버티려면 외부조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바이오니아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포함)은 127억원이다. 지난 5월 전환사채(CB)를 통해 200억원을 확보했음에도 현금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약 50억원에 불과했다. 회사의 가장 큰 고민은 메타아라미드페이퍼 양산을 위한 투자 부담이다. 총 70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12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
[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로봇수술센터 튀니지 오픈
로봇수술센터장 람지 누이라 박사, 튀니지 최초 레보아이 로봇수술 집도 더벨|이 기사는 11월21일(11:2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미래컴퍼니가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도입한 튀니지의 샤를 니콜 병원(Hôpital Charles Nicolle)이 로봇 수술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열린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엔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회사 주요 관계자, 무스타파 파르자니(Mustapha Ferjani) 튀니지 보건부 장관, 이태원 주튀니지 한국대사 등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샤를 니콜 병원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첫 로봇수술도 진행됐다. 로봇수술센터장을 맡은 람지 누이라(Ramzi Nouira) 외과 과장이 레보아이를 이용해 38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을 무사히 집도했고 환자 역시 안정적으로 회복 후 퇴원했다. 이번 첫 수술은 튀니지 보건부
-
[더벨]폴라리스오피스,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9% 증가 "B2B 성장 본격화"
고마진 사업 구조 전환, 핸디소프트 등 계열사 실적 기여 더벨|이 기사는 05월18일(10:2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계열회사 핸디소프트 신규 편입을 통한 외형 확대를 넘어 고마진 B2B 사업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5%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SW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내부적으론 그룹 전반의 수익 구조가 견고해지고 있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SW 플랫폼 사업은 B2B(기업 간 거래) 및 협업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며 1분기 B2B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