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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드에너지 손잡은 티로보틱스, 북미 ESS 장비 밸류체인 합류
미국 생산라인 전환 수혜, SK온 후속 수주 기대감 코스닥 기업에 ‘빅 클라이언트’ 확보는 명운이 걸린 과제다. 티어1 공급망 진입을 공언한 곳은 많지만 실제 밸류체인에 편입된 기업은 드물다. 더벨이 코스닥 기업의 대형 고객사 진입 사례와 그 파급효과를 짚어봤다. 더벨|이 기사는 06월29일(16:4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북미 배터리 생산라인의 ESS 전환 흐름에 합류했다. 미국 포드의 자회사에 AGV 물류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에서 ESS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티로보틱스는 이달 'Ford Energy Battery LLC'와 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티로보틱스는 2년에 걸쳐 ESS 생산라인의 AGV 물류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AGV는 정해진 경로를 따라 자재와 부품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무인운반차다. 주로 공장 내 생산공정 사이에서 원재료, 반제품, 완제품 등을 이송하는 데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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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치료 증례 국제학술지 게재
적용 난치성 대퇴골 불유합 사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조준 더벨|이 기사는 08월12일(13:5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를 적용해 난치성 대퇴골 불유합을 치료한 임상 증례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se Reports’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증례 보고는 인도네시아 수하르소 정형외과병원(Prof. Dr. R. Soeharso Orthopaedic Hospital)의 아셉 산토소(Asep Santoso)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다. 반복적인 수술에도 골유합에 실패하고 심각한 골 결손과 하지부동까지 동반된 고난도 환자에게 급성 단축·연장술(Acute Shortening and Relengthening, ASRL)과 노보시스를 병용한 치료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노보시스로 골유합을 보강하는 동시에 ASRL 술식을 통해 불유합 부위는 직접 접촉시키고 약 6 cm의 하지 길이를 회복한 X-ray 추시 1개월, 3개월, 5개월 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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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성제약, GV1001 임상 3상 자진 취하
임상 디자인 재구성, 이른 시일 내 재신청 예정 더벨|이 기사는 09월23일(18:2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성제약은 23일 진행성핵상마비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자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후 재신청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임상은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설계, 전향적 제3상 임상시험이다. ,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SP-RS) 유형의 환자군에 GV1001 0. 56mg을 피하투여해 질환의 중증도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었다. 출처:삼성제약 PSP는 파킨슨병과 일부분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파킨슨병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기존 파킨슨병 치료제에도 잘 반응하지 않아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질환이다.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아직 상용화된 치료제는 없다. GV1001은 24주 간 진행된 국내 2상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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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LGD 난징 사업 양수 계약 합의 해지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수익성 중심 성장전략 강화 더벨|이 기사는 09월23일(18:2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23일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 법인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 양수를 위해 체결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양사 간 상호합의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지난 2월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영역을 기존 백라이트유닛(BLU)에서 완제품 모듈까지 확대하기 위해 해당 사업 양수를 추진해 왔다. 이후 거래 종결을 위한 협의 과정에서 변화된 사업환경과 운영조건, 중장기 사업성 및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양사는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출처:탑런토탈솔루션 이번 계약 해지는 상호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별도의 위약금이나 재무적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결정은 난징 법인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양수도 계약에 한정된 것으로, LG디스플레이와의 기존 거래 및 협력관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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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그룹,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 출범
대동로보틱스 포함 8개 기업 참여, 정책 제안·사업화 추진 더벨|이 기사는 09월03일(15:2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와 AI로봇 SW전문기업 대동에이아이랩이 지난 2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유수의 AI·로봇 기술 기업들과 함께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대동로보틱스를 비롯해 대동에이아이랩, 뉴로메카, 뉴빌리티, 에이딘로보틱스, 코라스로보틱스, 투모로로보틱스, 티랩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AI 모델 △자율주행·자동 매핑 △플릿 운영 관리 △관제·원격제어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시설농업·필드로봇용 모바일 플랫폼 △로봇 손·팔 등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동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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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성금속, 620억 규모 수주 위한 ‘튜빙 세그먼트’ 샘플 공급
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로 연결 자회사 편입 검토중 더벨|이 기사는 09월04일(08:0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 우성금속이 러시아 광산 기업에 620억원 규모의 '튜빙 세그먼트' 수주를 위해 샘플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광산 터널에 설치하는 철제 주물 설비로 글로벌 광산 기업들이 터널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우성금속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주물 및 주조 제조 전문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인천제철·포스코·세아제강, 현대제철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지난해 우성금속의 최대주주인 임종찬 대표이사가 성안머티리얼스를 인수하며 관계사가 됐다. 우성금속은 지난해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200억원, 당기순이익163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우량 비상장사다. 지난해 튜빙 세그먼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난 2023년 대비 매출액 4.2배, 영업이익 8.9배 성장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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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복합동박 첫 계약 '초읽기', 유리기판 내년 초 예상”
김종학 태성 대표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1:3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1년여를 끌어 온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 및 소재 공급 계약이 첫 물꼬를 틀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이르면 이달 내 첫 계약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내부적으로 국내 기업 공급을 시작으로 수개월째 막판 가격 협상을 놓고 진통 중인 중국 잠재 고객사들과의 계약도 순풍을 탈 것으로 관측했다. 또 다른 신사업 유리기판 장비 역시 내년초 국내외 대기업향 물량 공급을 놓고 협상이 막바지 수순까지 진전됐다는 설명이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사명은 밝힐 수 없지만 국내 기업 A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을 놓고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빠르면 이달 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사의 경우 당초 복합동박 생산장비를 들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단 그 전 단계로 복합동박(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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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신규 해외 사업 확대 성과 '초읽기'"
대규모 수주 기대, 인력 확보로 발맞춤 자본금은 기업의 위상과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회계 지표다. 자기자금과 외부 자금의 비율로 재무건전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유상증자는 이 자본금을 늘리는 재무 활동이다. 누가,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근간이 바뀐다.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경영전략을 좌우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더벨은 유상증자 추진 기업들의 투자위험 요소와 전략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12월31일(14:2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지난 2023년부터 준비한 중국 외 신규 해외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사업 확대가 초읽기에 들어서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개선과 인력 충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베니아 관계자는 "지난 2년 전부터 신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근 기존 대면적 실적 및 기술평가와 관련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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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플러스, 갤럭시 Z 플립8·폴드8 전용 액세서리 출시
미러 마그넷 케이스 중심 신제품 라인업 더벨|이 기사는 08월07일(11: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8 및 갤럭시 Z 폴드8 공식 출시일에 맞춰 전용 액세서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러 마그넷 케이스를 중심으로 자개 마그넷 케이스, 갤럭시 Z 플립8 플립수트 카드 with 케이스, 마그넷 카드 월렛, 마그넷 미러 스탠드, 갤럭시 버즈4 | 버즈4 프로 전용 마그넷 스탠드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미러 마그넷 케이스의 경우 미러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Qi2 기반 마그넷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엑스플러스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Qi2 기반 마그넷 액세서리 생태계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마그넷 케이스에 카드 월렛, 마그넷 미러 스탠드, 버즈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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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동규 회장, 컨트롤 타워 재편…내부통제·체질개선 속도
이달 이사회 예정, 수출입은행 출신 홍영표 부회장 영입 서진시스템은 남들보다 먼저 베트남에 뛰어들어 수직계열화된 제조 밸류체인을 일궜다. 중국에 맞설 K-제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였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그 투자가 본격적인 결실을 앞두고 있지만, 누적된 운전자본 부담과 베트남 현지의 불확실성은 넘어야 할 성장통으로 남았다. 창업주 전동규 대표는 회장 체제로 전환하며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베트남에서 시작한 승부수가 AI 시대의 K-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더벨이 서진시스템의 '퍼스트펭귄' 전략 이후 승부수를 살펴봤다. 더벨|이 기사는 08월10일(10: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전동규 회장 체제로 전환하며 그룹 컨트롤타워 재편에 나섰다.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급격히 커진 사업 규모에 걸맞은 경영 리더십을 구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서진시스템은 이달 이사회를 열고 전동규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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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8월 개봉
이달 OST·예고 영상 순차 공개 예정 더벨|이 기사는 06월04일(13:2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영화 개봉을 8월 5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은 지난 2024년 8월 개봉 이후 국내 124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트릴로지 2편으로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에서는 국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 로미와 하츄핑이 마침내 바다로 향한다. 로미의 모험에 나침반이 되어줄 바다소년 카이트를 비롯해 새로운 티니핑 캐릭터인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이 등장한다. SAMG엔터 김수훈 대표는 “1편은 로미가 사랑의 의미를 처음 알아가는 성장 이야기였다면 2편은 엄마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는 이야기”라며 “극장을 찾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감동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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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넷스코프, 클라우드 보안 성장 속 실적 개선 '눈길'
고객 확대로 매출 상승, 주가 우상향 흐름 유지 미국 뉴욕 어퍼베이(Upper bay)의 작은 소용돌이는 한국 여의도에 어떤 형태의 파고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대만의 파운드리는 K-반도체와 어떻게 연동돼 있을까. 국내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와 M7의 행보에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 테크의 동향은 국내 종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더벨은 글로벌 테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국내 투자자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09월16일(14: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넷스코프(NTSK)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시장이 확장하는 과정에서 넷스코프도 수혜를 입고 있다.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면서 주가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넷스코프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초기 핵심 사업은 CASB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