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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UAE 전문 유통사와 '마이랩' 공급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와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말라리아 분석 솔루션 ‘miLab MAL’과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UAE 시장 공급을 본격화하며 중동 지역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본 계약은 첨단 의료 인프라와 높은 의료기기 수요를 갖춘 UAE 시장 진출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높은 GDP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선도하는 UAE는 중동 의료 허브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UAE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12억4000만달러(한화 약 1조9천억원)에 달하며 혈액검사를 포함한 체외진단(IVD) 시장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현지 유통사는 체외진단 분야 전문성과 중동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노을은 해당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UAE·중동 최대 규모의 글로벌 종합병원 그룹인 ‘아스터 DM 헬스케어(Aster DM Healthcare)’ 을 비롯한 현지 대형병원 조달 입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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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CB 리픽싱 삭제 의미…유예 종료 전 재무정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전환사채(CB) 하방 리픽싱 조항을 삭제하며 재무 건전성 정비에 나섰다.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먼저 부각됐지만 재무적으로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 종료 전 자기자본을 회복하는 데 무게가 실린다. HEM파마는 최근 제1회차 CB의 하방 전환가액 조정 조항을 삭제했다. 전환사채 투자자 전원 동의를 거쳐 전환가액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전환권이 파생상품부채에서 자본으로 재분류되면서 약 160억원 규모의 부채 제거 효과가 발생한다. 이번 조치로 1분기 기준 2890. 6%였던 부채비율은 2분기부터 약 198%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개선 효과는 현금 유입이나 차입금 상환이 아닌 부채와 자본의 회계상 분류 변경에서 발생한다. 기존 CB에는 하방 리픽싱 조항이 포함돼 전환권이 파생상품부채로 분류됐고 주가와 변동성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가 이뤄졌다. HEM파마는 2025년 법차손 237억원, 자기자본 5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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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차세대 미생물 분석 서비스'에 현금 절반 베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체질 개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신규 시설 투자와 타법인 지분 인수에 보유 현금의 절반가량을 투입하면서 차세대 미생물 진단 서비스 상업화를 준비한다. 최근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가중되던 영업손실을 타개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신규 디바이스 기반 진단 서비스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 속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HEM파마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식회사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의 주식 38만주를 19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취득 후 HEM파마의 지분율은 57. 6%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기타금융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은 올해 3월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디알티를 인수한 기업이다. 미용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디바이스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HEM파마 역시 디알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의 지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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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주주 한컴위드 지배력 강화, 저평가 국면 활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위드를 내세운 한컴 그룹의 지배력 강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한컴위드의 한컴 보유지분이 내달 초 30%에 달하게 되면서다. 그간 한컴위드는 한컴을 관계사로 분류해왔으나 이번 지배구조 재편이 마무리되면 실질 지배력을 감안할때 연결 재무제표상 종속기업으로 편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 그룹 내에서 한컴위드는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컴의 지분 26. 73%를 보유 중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비율을 30%까지 늘릴 예정이다. 79만2000주를 취득하는 것으로 약 165억원 투입을 예고했다. 취득 자금은 단기차입금을 통해 마련한다. 지난 4월 30일 금융기관으로부터 200억원을 차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컴 측은 한컴위드가 지난 2023년부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재무구조에도 큰 부담이 없을 것으로 봤다. 한컴위드는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을 통해 74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기도 하다. 한컴위드의 한컴 단독지분이 30%로 올라서는 데다가 특수관계인 지분 등을 합치면 한컴그룹 지배력이 37%대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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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자사주 2만5800주 장내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의 최대주주인 이순형 대표가 자사주 취득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날 이순형 대표가 자사 보통주 2만5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장내 매입으로 이순형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보유 중인 193만4200주를 포함해 총 196만주로 증가했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순형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행보”라며 “에이전틱AI와 양자보안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는 에이전틱AI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인증·권한관리 체계 고도화를 중심으로 미래 보안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전틱AI가 기업 업무의 실행 주체로 확대되는 환경에서 사용자와 AI, 시스템을 식별·인증하고 권한을 정교하게 관리하는 보안 체계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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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배터리솔루션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리튬 회수 기술력을 보유한 CIS케미칼과 손을 맞잡았다. 20조원 규모 시장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24일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국내 이차전지 재활용 기업 CIS케미칼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향후 배터리솔루션즈는 폐배터리 수거, 방전, 해체 및 파쇄를 포함한 전처리 공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CIS케미칼은 블랙매스에서 리튬과 인산철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 공정을 맡는다. 협력 관계를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LFP 배터리 재활용 전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또 앞으로 LFP 블랙매스의 안정적 공급과 리튬 및 인산철 회수 공정의 고도화, 친환경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CIS케미칼은 습식제련 기술과 독자적인 용매추출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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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글로벌 기업 ‘BTQ’와 양자보안 동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이 양자컴퓨팅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공공 분야의 핵심 보안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양자내성암호(PQ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최근 글로벌 양자기술 기업 BTQ테크놀로지스(이하 BTQ)와 PQC 및 양자 안전(Quantum-safe)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BTQ는 양자내성암호(PQC)와 하드웨어 기반 보안, 양자 안전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글로벌 양자기술 전문 기업이다. 금융, 통신,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차세대 인증 기술, 양자 안전 보안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1차적인 적용 분야는 대규모 데이터 보호와 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 네트워크, 디지털 신원인증, 생체인증, 블록체인·웹3(Web3), 공공 시스템, 기업 IT 인프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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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레이저쎌, 상장 후 첫 공식 기업설명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쎌이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식 기업설명회다. 회사는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성장에 발맞춰 자사 핵심 기술 경쟁력과 사업 현황, 성장 전략 등을 시장에 직접 설명하고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레이저쎌은 세계 최초로 면광원(Area Laser) 기반 레이저 본딩 장비인 LSR(Laser Selective Reflow)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첨단 반도체 본딩 장비 전문기업으로 올라섰다. 레이저를 점(Spot) 단위가 아닌 면(Area) 단위로 조사하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열압착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며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AI 반도체의 폭발적인 성장과 맞물려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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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정부과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헬릭스미스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위키옵틱스, 유엑스팩토리,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향후 약 5년간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과제는 AI와 바이오 제조기술을 융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차세대 연구개발사업이다. 헬릭스미스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총 65억4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중 약 47억5000만원을 정부지원금으로 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주관기관은 위키옵틱스이며, 유엑스팩토리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기관으로 참여한다. 헬릭스미스는 공동기관이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개발 기술의 실증과 향후 GMP 기반 제조공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산업통상부 공고에 따르면 이번 연구개발사업은 크게 바이오 산업 기술개발사업과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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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반도체 광학장비 분야 AI 에이전트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산업통상부가 총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AI에이전트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전일(23일)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문기관을 맡았다. E8가 수행하는 '광학 응용장비 진단 및 보정 지원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과제는 내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관기관인 E8를 비롯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공학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드램, 자비스 관계자들이 함께해 과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이차전지 검사장비처럼 빛을 이용해 미세한 가공이나 검사를 수행하는 정밀 광학 응용장비를 AI가 스스로 진단하고 보정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장비는 부품 정렬 상태나 미세한 움직임의 오차, 온도·진동 같은 주변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성능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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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자일소다 매각' 이노에이엑스, 재무·사업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에이엑스가 겹호재를 맞이했다. 자회사가 대기업에 인수되면서 구주매각을 통해 수십억원 규모의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추가로 인공지능(AI) 사업과 관련한 대규모 수주 계약을 맺으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보유하고 있던 애자일소다 주식 95만2925주를 농협은행에 매각했다. 매각 총액은 약 67억원으로 기보유하고 있던 애자일소다 지분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이노에이엑스는 기술 경쟁력 강화와 AI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애자일소다에 약 5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전환사채(CB)와 구주매입을 통해 투자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구주 투자 규모가 약 30억원으로 114만4268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주당 취득단가는 2622원이다. 아직 CB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농협은행에 매도한 주식은 모두 보유하고 있던 구주 물량으로 보인다. 매도 주식수와 매도 총액을 고려하면 주당 매도단가는 703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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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25억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주가 관리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3월에 단행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은 추가 조치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그동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실제로 감성코퍼레이션은 2025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3월 1차 자사주 매입, 4월 약 18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6월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2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