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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하반기 웰니스·뷰티 신사업 "선택과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배우·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사업의 일환으로 웰니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신규 사업 부문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을 ‘선택과 집중’으로 설명했다. 최근 지분 매각 및 기존 플랫폼 영업 양도로 확보된 대규모 재원을 이번 신사업 추진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 차원에서 웰니스와 뷰티 부문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 부문의 영업 양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에서 소비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그간 축적해 온 배우 IP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 역량을 커머스와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 투 커머스(Content-to-Commerce)’ 전략의 일환으로 삼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에이스 애널리틱(InsightAce Analytic)에 따르면 글로벌 섭취형 뷰티(이너뷰티) 시장은 2024년 42억달러에서 연평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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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영업익 전년비 112% 증가 "AX 선행투자 결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AX(AI Transformation) 투자의 성과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모양새다. 기존 클라우드·협업 솔루션의 안정적인 반복매출에 기업간 거래(B2B) 사업과 신규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본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596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5%, 영업이익은 7. 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7% 늘었다. 핵심 사업인 폴라리스오피스 별도 실적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별도 매출은 약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27억원으로 112% 늘었다. 지난해 연간 별도 영업이익의 약 98%를 반기 만에 달성한 수준이다. 회사는 그동안 AI 기술 내재화와 AX 시장 선점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투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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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차세대 AI 플랫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차세대 AI 플랫폼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신테카바이오는 단순히 AI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수준을 넘어,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항체(Bio-better)를 직접 설계하는 원천기술까지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왔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는 단순 단일 신약보다 다양한 신약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소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에 더해, 최근 항체의 안정성· 생산성· 면역원성·약효 지속성을 동시에 개선한 '바이오베터 항체 설계 기술'을 선보였다. AI가 수많은 항체 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항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향후 ADC(항체-약물 접합체),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수십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항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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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2분기 영업익 전년비 53.9%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억원 증가하며 53. 9% 개선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핵심 브랜드인 THE OPEN 리뉴얼과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크레버스의 수익 구조를 보면 통상 봄학기(3~5월) 이후 재원생들의 기말고사 및 여름방학 영향으로 여름학기(6~8월)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으나, 올해 여름학기에는 주요 브랜드에서 봄학기 대비 반등하거나 유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청담어학원은 지난해의 경우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줄었지만, 올해는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늘었다. CMS영재교육센터 역시 올해 2분기의 1분기 대비 실적 감소폭이 줄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따라 나타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여름학기 초입인 6월만 반영되었다는 부분을 고려할 때, 7~8월 실적이 반영될 하반기 실적은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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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썸에이지는 왜 유상증자를 철회했을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썸에이지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승부수로 내걸었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갑작스럽게 무산되면서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구주주 청약 하루 앞둔 시점에 유상증자가 철회됐다는 점에서 의구심 섞인 시선을 보내는 주주들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과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철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썸에이지가 자금 조달 계획을 바꾼 것이 아니라 유상증자 주관사와 사전에 맺은 계약상 조건이 작동한 결과에 가깝다는 것이다. ◇시가총액 200억 미달로 '발목' 썸에이지는 4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흥행 실패에 대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혹여라도 일반공모 청약이 미달되면 주관사가 잔여 물량을 모두 사들여야 한다는 잔액인수 조항이었다. 주관사는 SK증권이었다. 이런 구조에서는 유상증자가 흥행 실패해도 썸에이지는 주관사를 통해 예정된 자금을 계획대로 조달할 수 있다. 반면 주관사는 자신들의 자금을 투입해서 썸에이지 주주들이 외면한 실권주 물량을 사들여야만 한다는 측면에서 부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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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상반기 영업이익 84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은 18일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4. 9%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35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6. 7% 증가했다. 국내 판매 증가와 유럽 시장 성장으로 실적이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판관비 절감과 원가 개선 노력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씨유메디칼은 지난해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에 맞먹는 수준의 이익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국내 판매 확대와 유럽 시장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비용을 줄인 효과도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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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세아메카닉스, 상표권 출원…로봇 전환 사전작업 마침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가 로봇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치티로보틱스'(HT Robotics)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련 상표권을 확보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사명변경 후에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다져온 정밀가공 역량을 로봇과 인공지능(AI) 영역으로 넓힐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의 최대주주인 에이치티아이엔티는 지난 4일 에이치티로보틱스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알파벳 H와 T를 겹쳐 배치한 심볼에 국문·영문 표기를 나란히 담은 형태다. 향후 사명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적용 범위를 넓게 잡았다. 세아메카닉스가 상표권을 신청한 지정상품 종류는 196개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기계와 전기·전자, 운송기기 등 총 7개 업종에서 상표권을 신청했다. 상표권은 이름 자체가 아니라 '표장과 지정상품의 조합'에 부여되는 권리다. 출원서에 적어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에 한해 해당 이름을 독점적으로 쓸 수 있다. 앞으로 영위할 사업의 범위를 상표권으로 미리 선점해 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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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올 상반기 연결 매출 751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1억원, 영업이익 약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6%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지난해에 이어 성장 기조를 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신규 IP 제작과 글로벌 추가 진출, 사업 카테고리 확장 등 차기 성장을 위한 선행 투자가 집중적으로 집행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SAMG엔터는 상반기에만 전년 연간 매출(약 1413억 원)의 약 53%를 달성했다. 8월 극장판 개봉과 4분기 신작 론칭, 전통적 성수기 효과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는 만큼 연간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 재무구조 개선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상반기 말 부채비율은 45. 1%로, 2024년 말 216. 2%, 2025년 말 62. 7%에 이어 하향 안정화됐다. 2분기 중 전환사채를 전량 정리하며 자본구조 정상화를 완료했고, 차입부채 총계는 약 49억원으로 2024년 말 대비 8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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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올해 상반기 매출 전년비 30%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급속 충전 수요 증가를 발판 삼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채비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8% 증가한 496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충전 서비스 부문은 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19. 1% 늘었다. 충전기 제조 부문도 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5% 높은 성장을 보였다. 충전 서비스와 충전기 제조 사업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 흐름을 지속했다. 특히 충전 서비스 부문의 경우, 핵심 수익성 지표인 EBITDA율이 전년 동기 대비 14. 1%p 향상된 -3. 2%로 나타나며 흑자전환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는 채비가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를 통해 제시한 2026년 연간 전망치(EBITDA율 -8. 8%)를 크게 상회한 실적이다.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흑자 전환 시점도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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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상반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광학줌 모듈과 이미지센서용 필터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고르게 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919억원 대비 32.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원에서 약 40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1. 5%에서 올해 상반기 5. 8%로 개선됐다. 매출 증가에도 판매비와관리비를 전년 수준(136억원)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커졌다. 제품별로는 광학줌 모듈이 상반기 매출 589억원으로 전체의 48. 3%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미지센서용 필터가 342억원(28. 1%), 광학렌즈 및 모듈이 256억원(21. 0%)을 나타냈다. 이미지센서용 필터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신규 필름필터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광학렌즈 및 모듈은 CCTV와 차량용 카메라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지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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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그룹, 영업익 세자릿수 성장…역대 최대 반기 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2488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9억원 대비 약 899% 늘어난 수치이자 창사 이래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도 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세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가온그룹은 OTT 디바이스 신제품과 Wi?Fi 7 등 고부가 네트워크 제품 공급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네트워크 사업 부문이 두각을 나타냈다. 네트워크 부문 수출은 전분기 대비 31. 6% 반등하며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북미·유럽·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케이블테크쇼 2026'에 참가해 Wi?Fi 7·8 신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대형 사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신규 파트너십 기회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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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반도체 신뢰성 평가 큐알티, 상반기 영업익 141.1% 급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신뢰성 평가 및 종합분석 전문기업 큐알티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89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8%, 141. 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 8%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우주·방산 분야의 고신뢰성 평가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SoCAMM 등 차세대 반도체 관련 평가 프로젝트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신뢰성사업 부문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8. 6% 성장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큐알티는 국내외 우주항공 전자부품 신뢰성 시스템 구축 흐름에 발맞춰 우주·방산 생태계에 진입한 후 본격적으로 관련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는 등 신규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차세대 반도체 신뢰성 평가 수요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종합분석사업 부문은 글로벌 전공정 장비업체 등 핵심 고객사들의 첨단 분석 수요를 흡수하는 가운데 최첨단 투과전자현미경(TEM) 2호기 도입 및 서비스 개시로 기술 진입장벽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