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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프로젝트 'Mining ECC'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23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산하 환경관리국(EMB)로부터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프로젝트의 주요 인허가 'Mining ECC'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ining ECC는 광산 개발에 앞서 환경영향평가와 지역사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발급되는 핵심 환경승인이다. 이번 승인은 단순 해외 인허가 취득을 넘어 수년간 필리핀 현지에서 추진해온 니켈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해외 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 확보에 통상 7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제이스코홀딩스는 약 3년만에 획득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현지에서 광산 권리구조부터 투자, 현장 인프라, 운송·선적 체계, 니켈 원광 판매 네트워크까지 사업 구조를 마련해왔다. 국내 민간기업이 필리핀 국영 광산 프로젝트에 실질 투자자이자 독점 판매 주체로 참여해 핵심 환경승인과 상업화 기반을 함께 확보한 사례는 국내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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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방산·로봇 기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미래 방산 시장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프랑스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지상·항공 방위·안보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 현장에서 프랑스 CBRN 방호 전문기업 '우브리(OUVRY SA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무인지상로봇(UGV) 전문기업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도 추가 협약을 맺으며 방산 분야 협력 외연을 넓혔다. 우브리와의 MOU는 국내 국방 시장을 대상으로 한 CBRN 개인방호장비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다. 한컴라이프케어가 국내 시장과 사업을 주도하고 우브리가 세계적 수준의 방호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구조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대한민국 국군의 CBRN 방호 소요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샤크로보틱스와는 무인지상체계 분야의 협력 기반을 한층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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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브랜드·플랫폼·AI 콘텐츠 기업 체질개선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기존 광고대행 중심의 사업에서 브랜드, 플랫폼, AI 콘텐츠 기업으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에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FSN은 그간 사업구조의 개편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변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과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광고 마케팅 사업 비중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및 플랫폼 사업 비중을 74%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72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구조 전환에는 FSN의 브랜드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부스터즈의 빠른 성장세가 역할을 했다. 부스터즈는 지난해 매출 약 20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을 달성했다. 슈즈, 식음료, 애슬레저 등 다각화된 카테고리의 파트너 브랜드들과 함께 동반 성장 중이다.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해외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 부스터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K산업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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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아카데미, 기업 AI 교육 매출 390%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자사의 AI 교육 자회사인 크라우드아카데미의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기업 대상 AI 교육(B2B)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성장세의 배경에 전체 산업군으로 확산된 AI 교육 수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5월 AI 교육을 실시한 기업을 업종별로 분석하면 제조업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IT 소프트웨어(23%), 비영리공공(12%), 유통서비스(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이 1위를 차지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IT 업종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 제조 기업까지 전사적인 AI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를 기업들의 AI 도입 기조가 일회성 체험 단계에서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봤다. 단순 이론 중심의 AI 교육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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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북미 챗GPT서 K뷰티 광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와이즈버즈는 K-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와 손잡고, 북미 지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AI의 ‘챗GPT(ChatGPT) 광고’를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사용자가 K-팝 아이돌 메이크업이나 트렌디한 색조 제품을 묻는 대화 맥락 하단에 클리오의 쿠션 및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노출시킴으로써 고관여 타겟을 정밀하게 공략하는 전략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클린 뷰티(Clean Beauty)와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에게 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의 비타C 세럼 등을 맞춤형 스폰서 콘텐츠로 제안해 자연스러운 구매를 유도하는 식이다. 앞서 외신 및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등에서 시작한 챗GPT 광고 프로그램을 한국, 영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즈버즈의 챗GPT 광고 화면 와이즈버즈는 이미 챗GPT 광고 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돼 활발히 운영 중인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을 무대로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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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김형준 대표 재선임·자사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가 22일 임시주주총회, 이사회를 통해 이달 임기만료를 앞둔 김형준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자사주 대규모 추가 소각을 결정하며 책임경영 강화,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재선임된 김형준 대표이사는 20년간 회사 수학사업부문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크레버스의 성장을 견인해 온 에듀테크 경영 전문가로 회사는 이번 재선임 결정을 통해 수학 사업의 성장 모멘텀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번 임시주총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자사주 50만주 소각 안건을 의결했다. 소각 기준일은 오는 29일이다. 크레버스는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4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이번 소각을 포함한 올해 누적 소각 규모는 총 90만주다. 지난해 말 발행 주식 수의 약 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는 약 12%로 추산된다. 현재 주가 기준 연간 누적 주주가치 제고 효과는 주당 약 1100원으로 이번 소각으로 미소각 자사주 보유에 따른 잠재적 오버행 우려도 일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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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플랫폼 수직계열화, RWA시장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탈중앙, 탈국경 특성을 가지는 토큰화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웹3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티센그룹은 기초자산 공급과 발행, 유통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내재화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티센글로벌은 19일 서울 여의도, 강남, 종로 일대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NDR)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그룹의 웹3 전환 전략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지난 2005년 설립돼 2014년 코넥스에서 이전상장한 회사다. 강진모 회장이 이끄는 아이티센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개 연결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은 크게 IT서비스, 웹3, 투자로 나눠진다. 회사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영역은 RWA 기반 미래 디지털 금융 서비스다. RWA 토큰 발행부터 제반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수직계열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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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일본공연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아이들'(i-dle)이 요코하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0일과21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를 개최했다. 공연은 Mnet Plus를 통해 생중계됐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후 타이베이에서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를 거쳐 요코하마까지 총 9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올해 1월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를 비롯해 'Nxde', 'Oh my god'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Good Thing',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퀸카 (Queencard)', 'TOMBOY' 등 히트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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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GSCM) 인터그레이터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서 추진 중인 Excelsior Nickel Cobalt HPAL 프로젝트(ENC 프로젝트)의 상업 가동을 앞두고 니켈 오프테이크(장기 구매 계약) 실행을 위한 300억원 규모 수입신용장(L/C) 개설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융 인프라 구축은 스피어가 확보한 ENC 프로젝트 지분 10%에 상응하는 고순도 Class 1 니켈 공급 물량의 안정적인 확보와 국내외 공급망 운영을 위한 조치다. 스피어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지원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통해 40억원 규모 기한부 L/C 개설 승인을 받았다. 또한 100% 자회사인 더스페셜메탈스(TSM)도 신한은행과의 신용 결합을 통해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무역 L/C를 추가 확보했다. 스피어의 100% 자회사인 더스페셜메탈스(TSM)은 신한은행과의 신용 결합을 통해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무역 L/C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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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MLCC AI 검사장비 고도화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단독 선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들과 공정 자동화 설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울반도체의 주요 전방 고객사인 글로벌 MLCC 제조사들은 신규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국내외 주요 생산거점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설비 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전동화 산업 전반의 설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인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통해 AI 기반 6면 검사장비의 성능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검사 속도를 기존 분당 7000개 수준에서 1만3000개 이상으로 높이고 불량 검출 정확도도 95%에서 98% 수준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MLCC 및 정밀부품 공정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 검사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조설비 운영 효율 향상, 불량률 감소, 설비 다운타임 최소화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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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원일티엔아이, 보령 수소도시 사업에 113억 설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원일티엔아이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추진하는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수소 추출 및 유틸리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3억원 규모다. 원일티엔아이는 국산화에 성공한 수소추출설비 및 유틸리티 설비의 설계, 제작, 납품, 설치 및 시운전까지의 일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령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 수소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도시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로, 생산된 수소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와 수소 튜브트레일러, 수소교통복합기지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공급망 구축의 핵심 설비를 포함하고 있어 보령시의 수소 기반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원일티엔아이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원 규모의 수소 관련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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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JWMT에 글래스기판 핵심 공정 장비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글래스기판 전문기업 JWMT에 글래스기판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와 하프에칭(Half Etching) 장비 출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성은 글래스기판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세정(Cleaning), 식각(Etching), 하프에칭(Half Etching), 싱귤레이션(Singulation) 등 핵심 공정장비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한 싱귤레이션 장비는 글래스기판을 개별 칩 단위로 정밀 절단하는 핵심 후공정 장비다. 하프에칭 장비는 글래스기판의 미세 가공을 위한 핵심 공정 장비로 꼽힌다. 이번 장비 출하를 통해 글래스기판 공정장비 공급 레퍼런스 확대 행보가 순항 중이라는 점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다양한 고객사의 연구개발 및 공정 구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태성은 최근 천안 신공장에 대한 사용승인을 완료해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