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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스텍·KIST 맞손 화승그룹, 미래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승이 국내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18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소재 분야 공동 연구와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미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화승코퍼레이션과 포스텍 신소재공학과가 보유한 산업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신소재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소재부품 분야 산학협력 연구,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승코퍼레이션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결되는 제조 역량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소재 기술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진행된 산학협력 교류행사에서는 화승코퍼레이션의 연구개발(R&D) 현황과 포스텍 신소재공학과의 주요 연구 주제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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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임원진, 주식 15억 장내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김준식 회장을 포함한 그룹·계열사 주요 임원 7명이 대동 주식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입에는 김준식 회장, 원유현 부회장, 권기재 부사장, 조성우 부사장, 나영중 부사장 등 대동 본사 주요 경영진이 참여했다. 여기에 강성철 부사장과 유용규 부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도 동참했다. 임원 7명의 전체 매입 규모는 총 19만5010주, 약 15억3287만원이다. 대동은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 로봇, 커넥티드 서비스,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이를 통해 농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AI가 판단한 최적의 작업을 로봇과 장비가 실행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로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 판매를 시작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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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신소재, 국민권익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신소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했으며 코스모신소재는 민간 부문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윤리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 리스크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내부 통제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CP 지원사업 참여를 계기로 윤리와 준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임직원과 협력사, 고객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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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한컴인스페이스 매각으로 319억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을 완료하고 319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자금은 해외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한컴은 18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이던 한컴인스페이스 주식 309만4,234주(지분율 26. 08%)를 최종 매각했다고 밝혔다. 취득주당가격은 3516원, 처분주당가격은 1만317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금액은 319억2321만원이다. 총 투자금 86억3089만원 대비 269. 87%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 2020년 한컴인스페이스 편입 이후 약 6년 만에 투자 성과를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계열사인 한컴위드도 같은 조건으로 보유 지분 71만9442주(지분율 6. 2%)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룹 차원의 현금 유동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컴은 위성·공간정보·AI 데이터 분석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한컴인스페이스를 육성해 왔고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 성과를 실현하는 동시에 차세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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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수출 강소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사업)' 수출 강소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출액 규모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필요할 때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는 구조다. 에이루트는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규 해외 규격 인증을 확보해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전시회에 참가해 추가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품질 기준 등 인증 취득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를 가속화하고 북미를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는 글로벌 포스(POS) 프린터 및 산업용 출력 솔루션 브랜드 세우(SEWOO)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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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국내 제조대기업 AI에이전트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국내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명과 계약 규모는 계약상 보안 정책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수주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산업 데이터 프로젝트의 성과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란 복잡한 프로그램을 직접 다루지 않아도 요청에 따라 AI가 알아서 처리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회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AI가 대신 찾아 연결하고 비교해 주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산업 현장에서는 설계, 연구개발, 검증, 운영 과정에서 방대한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필요한 자료가 여러 시스템, 문서, 파일, 분석 결과에 나뉘어 있어 AI를 도입하더라도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E8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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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범부처 Brain-to-Robot 플래그십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는 범부처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Brain-to-Robot 개발 과제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차세대 인간 중심 로봇 기술의 본격적인 개발과 상용화 추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킥오프 미팅은 과제의 최종 및 연차별 목표를 공유하고, 로봇과 브레인칩, 조합형 의료기기 인허가, 사용자 경험 설계까지 프로젝트 전반의 추진 방향을 정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젤로보틱스는 이번 회의를 통해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의료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전제로 한 사업 추진 전략을 컨소시엄과 공유했다. 범부처 Brain-to-Robot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뇌에서 행동 의도를 읽어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획득한 감각 정보를 다시 사람에게 전달하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 구현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엔젤로보틱스는 주관기관으로서 전체 컨소시엄을 이끌며, Brain-to-Robot 기술을 실제 의료기기와 상용화 가능한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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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글로벌 K-뷰티 사업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런칭하고 ‘룰루피치(LuluPeach)’와의 파트너십을 개시하며 K-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에 대한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 화장품도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의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피부과 시술을 고민해왔던 소비자나 자극 때문에 고기능 제품 사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꾸준하게 피부 개선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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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안정적 지배구조, 웹3 사업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주요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함께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3(Web3) 사업이 로드맵에 따라 준비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자산이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재편되는 디지털화를 실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따. 아이티센글로벌은 5년 내 실물 금 50톤을 온체인 자산으로 발행해 10조원 규모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 코인 형태의 실물연계자산(RWA) 토큰 ‘케이골드(KGLD)’는 최근 온체인 예치, 담보 대출 등 신규금융 서비스로 확장 중이다. 결제대행사(PG)와의 개념증명(PoC)을 마치고 상용화 단계에 안착했다. 특히 회사는 실물 자산을 1대1로 연동한 가상자산 발행을 위해 △KGLD △CENG △KRWgc △USDgc 등 금 코인과 △KSVR △XAGC △XAGT △CENS 등 은 코인의 상표권 출원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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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메타, AI·가상실습 기반 산업교육 생태계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가 AI 기반 가상실습 산업교육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제이티시스템, 페리굿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들은 라온메타의 AI·가상융합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에 산업 현장 중심의 XR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라온메타는 두 회사와의 협력으로 산업안전, 재난안전, 직무훈련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교육 분야의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제이티시스템은 메타버스 기반 실습 콘텐츠와 연동 디바이스 솔루션에 특화된 기업이다. 고위험·고정밀 환경의 훈련 콘텐츠 구현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페리굿은 건설·제조·화학 등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가상실습 콘텐츠로 구현해왔다. 최근에는 바리스타·심폐소생술(CPR) 등 생활 밀착형 직무훈련 분야까지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 라온메타는 산업 교육 현장에서 반복 실습과 안전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두 회사와의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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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방재환경 감시장비 관련 용역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56억원 규모의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용역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재환경 감시장비에 대한 교정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재환경 감시장비는 원자력발전소 주변 환경의 방사선 및 방사능 수준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측정하는 핵심 설비다.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환경 감시 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해당 장비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기적인 교정 및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오르비텍은 원전 운영 단계의 안전관리 사업뿐만 아니라 사용후핵연료 운반 및 원전 해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원전 계속운전, 신규 원전 건설 및 향후 해체시장 확대에 대비해 원전 전주기에 걸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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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압타머사이언스, 'Trop2-ApDC'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압타머사이언스 18일 'Trop2-ApDC 표적항암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기반확충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향후 2년간 정부 지원을 통해 'Trop2-ApDC' 선도물질의 최적화 및 비임상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 단계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Trop2-ApDC'는 압타머사이언스의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Trop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압타머-약물 접합체(ApDC) 기반 치료제다. 종양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한 뒤 약물을 전달해 정상 조직의 독성은 최소화하고 항암 효능은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플랫폼의 핵심인 압타머는 항체 대비 분자 크기가 1/10 수준으로 작아 조직 침투력이 비교적 높다. 이는 기존 ADC(항체-약물 접합체)가 직면한 고형암 내부 침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