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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코퍼레이션, 글로벌 우주산업 수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솔루션 기업(GSCM) 주식회사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연이어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피어는 지난 10일 약 20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한 데 이어, 15일 약 223억 원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피어는 지난 해 미국 우주항공 발사체 기업과의 10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급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집중해 왔다. 특히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하며 원소재 공급 기반을 안정화했고, 국내 밀 벤더들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생산 캐파(CAPA)까지 확보하면서 제조 기반을 공고히 하는 완성형 공급망 모델을 구축했다. 이 같은 공급망 구축은 단순히 장기계약 이행을 위한 수준을 넘어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스피어는 10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이후 연이어 대규모 추가 주문을 확보해 공급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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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이엠에너지소재센터'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고품질 전고체 전해질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이엠에너지소재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은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 대비 화재 및 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적용 분야는 지속 확장 중이다. 고성능 전기차(EV)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는 높은 안전성과 유연한 설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배터리 형상의 제약을 줄여 스마트링, 스마트 글라스, 스포츠용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 적용이 가능하다. 정밀 센서 및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 구동에 필요한 전력 공급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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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소각…실적 기반 주주환원 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시장과 약속한 주주친화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며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흐름에 발맞추는 모습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기 취득한 자기주식 64만 827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5년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이 중 133억원을 소각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도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단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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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미국 법인 핵심 제조거점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7만5000평방피트(약 6970㎡) 규모의 첨단 제조·운영시설을 이달 말 공식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시설 가동을 기점으로 인텔리안테크 미국 법인은 영업과 고객 지원 채널을 넘어 북미 지역의 ‘생산-검증-납품’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독립적인 핵심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된다. 캘리포니아 시설은 위성 지상 인프라의 핵심 장비인 최대 5. 5m급 대형 게이트웨이 안테나(Gateway Antenna)와 미군 공급용 안테나 전용 생산 기지다. 시설 내에는 5. 5m 대형 안테나를 수용할 수 있는 Near Field 챔버, RF 챔버 등 최고 수준의 통합 검증 설비가 구축됐다. 이번 미국 생산 거점 확보는 북미를 중심으로 가열되고 있는 글로벌 저궤도(LEO) 위성 사업자들의 인프라 선점 경쟁을 정조준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최근 글로벌 위성 오퍼레이터들의 저궤도, 중궤도망 확장에 따라 지상 게이트웨이 안테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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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티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는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고 스페셜 OST 첫 번째 가창자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NCT WISH(엔시티 위시) 재희와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유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OST 참여는 지난해 체결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의 전략적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주요 협업 프로젝트 중 하나다. 콘텐츠 IP와 K-팝 아티스트의 결합을 통해 영화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TOP 3에 오른 전작 <사랑의 하츄핑>(2024)을 잇는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깊어진 감정 서사를 담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전설의 고래와 바다의 저주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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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EHA 2026'서 AI 혈액분석 솔루션 연구 성과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혈액학회 ‘EHA 2026’(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에 참가해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유럽 주요 의료기관, 전문가 네트워크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유럽혈액학회(EHA)는 매년 전 세계 약 1만2000명 내외의 혈액종양 전문의와 임상병리 전문의, 글로벌 체외진단(IVD) 기업 관계자들이 집결하는 유럽 혈액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다. 특히 혈액암과 혈액질환 진단·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데이터가 공유되는 핵심 학술 행사로 평가받는다. 노을은 본 학회에서 연구 초록 온라인 등재를 통해 miLab BCM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전시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럽 시장 내 인지도 제고와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노을은 학회 기간 동안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헝가리, 그리스 등 유럽 주요 국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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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대동모빌리티,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동반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과 대동모빌리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은 대동의 농업용 멀티 플랫폼 로봇 'RMRP-100(Robot Multi-Role Platform)'과 대동모빌리티의 'DDM 모듈러 모빌리티 플랫폼(DDM Modular Mobility Platform)'이다. 양사는 이번 동반 수상을 통해 농업·모빌리티 분야를 아우르는 대동그룹의 디자인 혁신 역량과 미래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대동의 수상작 'RMRP-100'은 국내 농촌 고령화와 밭농업 기계화 한계에 대응하기 위한 밭작물 맞춤형 자율작업 로봇 플랫폼이다. 실제 프로토타입으로도 개발돼 있는 이 플랫폼은 자율주행 기능과 함께 작물의 높이·재배 간격에 따라 차폭을 가변 제어하는 기능, 전동화 휠 구동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고르게 갖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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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EU R&D 기업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유럽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하고 유럽 에이전틱 O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 출시를 앞두고 유럽 현지의 규제 정합성과 기술 적합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사 확보에 나서는 것이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R&D 센터 7불스(7bulls. com)와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소버린 에이전틱 OS의 유럽 현지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7불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연수 한컴 대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컴의 에이전틱 OS를 유럽 현지에 맞게 다듬는 '현지화 R&D'다. 유럽은 나라와 산업마다 규제와 업무 방식이 다른 만큼 두 회사는 현지 기업들이 쓰던 기존 IT 시스템과 고객 요구를 함께 분석해 한컴 제품에 반영하기로 했다. 하반기 선보일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이 유럽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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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그룹, 글로벌 수소용기 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은 15일 초대형 고압용기 제조기업 덕산에테르씨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국제 박람회 센터에서 열린 '2026 중국 항저우 국제 산업가스 박람회'(IG Chin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덕산에테르씨티는 1992년 초대형 용기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부를 금속으로 제작하는 '타입1'(Type 1) 운송·저장용 용기를 생산하고 있는 법인이다. 최근에는 탄소섬유와 플라스틱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수소 저장 용량을 극대화한 '타입4'(Type 4) 수소용기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항저우 전시회에서 덕산에테르씨티는 실물 차량이 포함된 대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또 장거리 대용량 가스 운송에 특화된 실물 다관형 가스 용기(MEGC)와 대형 트레일러를 직접 선보였다. 덕산에테르씨티는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발판 삼아 '투트랙'(Two-track)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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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전환사채발행 효력정지 가처분 적극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 발행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법적소송이 내부경영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신청인 강모씨는 넥사다이내믹스를 상대로 전환사채 및 사모사채 발행의 효력정지, 더스타파트너 주식양수도계약의 효력정지 등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넥사다이내믹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추진한 타법인(더스타파트너) 주식 양수 거래 및 이에 따른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은 상법 및 당사 정관에 명시된 절차를 철저히 준수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적법하게 완료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채권자가 주장하는 절차적 흠결이나 가치평가의 불공정성 등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외부 전문 평가기관의 적법하고 객관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회사의 지속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기간 신중하게 검토되어 온 전략적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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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제주 워터월드서 ‘원피스’미디어 몰입 전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기획사 닷밀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원피스(ONE PIECE)’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제주 워터월드에서 오는 7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닷밀은 자사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의 오리지널 디자인 및 전시 큐레이션을 결합하여 글로벌 흥행 IP인 ‘원피스’의 세계관을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전시가 열리는 제주 워터월드는 물과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복합 실감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약 20cm 깊이의 물 위를 직접 걸으며 원피스 속 항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간 전반에는 초대형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연출이 적용돼 관람객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호평을 받은 원피스 전시 콘텐츠를 제주 워터월드의 워터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롭게 확장한 버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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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국방과학연구소 ‘초소형위성체계 해외지상국’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컨텍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추진하는 ‘초소형위성체계 해외지상국 활용 임대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컨텍은 국내 최초 상업용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운영 기업이다. 전 세계에 구축한 해외 지상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위성 데이터 수신 및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위성 운용 지원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이 개발한 위성을 대한민국 기업이 해외에 구축한 지상국으로 운용하는 우주 인프라 활용 사례’로 보고 있다. 그동안 국내 위성 운영은 해외 지상국 사업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은 위성 개발뿐 아니라 위성 운용에 필수적인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 영역까지 자체 역량을 확보했음을 보여주게 됐다는 설명이다. 컨텍은 세계 각지에 구축한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소형위성의 궤도상태 확인, 임무 데이터 수신, 위성 관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