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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지건설, 조건부 포함 수주잔고 1400억 상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지건설이 조건부 계약을 포함한 수주잔고가 14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기수주한 씨아이테크그룹 사옥 공사의 리모델링 공사 도급액이 늘어나는 등 호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최근 씨아이테크그룹 사옥 공사의 도급계약액이 110억원에서 147억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자재비 인상 등 설계변경이 반영되고 준공 후 인테리어 공사도 상지건설이 수행하게 되면서 도급계약액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옥 공사는 씨아이테크가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한 경기도 성남시 신촌 공공주택지구 내 C1-1블록(BL)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873㎡ 부지에 연면적 4609㎡,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등이 조성된다. 도급계약액 증액으로 상지건설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8. 3%에 달하는 신규일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전체 공사비 147억원 기준으로는 전년 매출의 72. 1%에 달한다. 공사계약 기간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인 만큼 상지건설은 이 기간 동안 공정률에 비례해 공사매출을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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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 형태가 아닌 폴라리스AI파마의 단독 수행으로 진행된다. 회사의 제조 역량과 공급망 관리 능력을 정부로부터 직접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불안정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이나 국가필수의약품의 적시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단기간 내 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을 단계적으로 병행 비축하는 전략적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폴라리스AI파마는 국가 필수의약품 및 국산화 원료 사용에 따른 건강보험공단의 약가 우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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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부동산 처분해 AI 솔루션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물리보안 솔루션 중심의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포커스에이아이는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의 면적은 약 2112. 7㎡로 2024년 AI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이다. 포커스에이아이 경영진은 최근 사업구조 재편과 AI물리보안 사업 중심 성장전략에 따라 자산 운용 우선순위를 재검토한 결과 토지 매각을 통해 기존 투자금 27억원 전액 회수를 결정했다. 부지 매입금과 센터 건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을 AI 물리보안 기술 고도화 및 고객사 확대 등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강화에 직결되는 본원사업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최근 사업구조를 하드웨어 유통 중심에서 AI 솔루션 기반 시스템통합(SI) 모델로 전환하는 중이다. 또 지난 3월 구형모 대표이사 선임 이후 새 경영진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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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천안시 도시안전망 구축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전문기업 마음AI가 12일 천안시와 함께 추진하는 「환경적응형 다목적 온디바이스 AI 기반 도시안전망 실증·확산 사업」에 참여해 차세대 도시안전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지능화하고,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도시안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마음AI는 본 사업에서 약 16억원 규모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기반 도시형 로봇 순찰·대응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사족보행 로봇 브랜드인 진도봇(JindoBot) 시리즈의 공공안전 모델 ‘HAECHI-02’를 활용해 이동형 시민안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HAECHI-02에는 마음AI의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자율지능 기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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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고층 공동주택 트랙 레코드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가 공공주택 분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1450억원으로 이 중 공동주택의 비중은 88%에 달한다. 수주잔고는 추가 증가가 예정돼 있다. 지난 2월 11일 공시된 하남교산 A1블록(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관련 업무약정 금액이 아직 사업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남교산 A1BL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엔알비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사업의 PC모듈러 공사 도급 또는 하도급 계약상대자로 지정됐다. 공시상 공사금액은 836억6000만원이다. 이번 건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아닌 본계약 체결 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약정 단계다. 엔알비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계약금액과 기간은 본계약 체결 시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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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워넷, 로봇 구동 모듈 신사업 추진 위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이 차세대 로봇 모션제어 전문기업인 중국 COSTR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OSTR의 로봇 핵심 구동모듈 기술력과 파워넷의 전력전자·배터리·글로벌 제조 역량을 결합한다. 로봇 핵심부품 사업 확대 및 글로벌 로봇 시장 진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워넷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로봇 관련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오는 7월 8일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로봇 사업 추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COSTR은 로봇용 BLDC 모터, 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 구동부품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및 협동로봇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파워넷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선 BLDC 모터를 적용한 가전 EMS 사업을 시작으로 산업용 액추에이터 및 로봇 구동모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기반 확보를 통해 서비스 로봇, 협동 로봇은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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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RBW, 은행·VC·유통사 손잡고 300억 투자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비더블유(RBW)가 은행과 벤처캐피털(VC), 음원 유통사가 함께 참여하는 300억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K-팝 제작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묘책을 꺼내든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RBW는 최근 'KPOP음원IP전문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우수한 음원 IP를 매입하고 새로운 음원 IP를 발굴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은행과 VC, 유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음원 IP 투자 법인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자금은 250억원이다. 하나은행이 100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억원, 미시간창업투자와 SB파트너스가 각각 30억원, 20억원을 출자했다. RBW는 연내 50억원을 추가 조달해 프로젝트 규모를 3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 자본이 참여한 음원 IP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존 대다수 프로젝트는 VC 자본을 기반으로 신규 아티스트에 투자하는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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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 대동금속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동금속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계약 체결 후 신탁 기관을 통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대동금속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취득 완료 시점에 전량 소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실질적인 주주환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탁계약 규모인 1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 총 발행주식수의 약 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동금속은 그동안 배당과 무상증자 등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 기조를 이어왔다. 회사는 창립 이후 30년 연속 배당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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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투더블유,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서 부총리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투더블유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인더스트리(Industry)' 부문 대상격에 해당하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 AI 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본 시상식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더스트리'와 '크로스 인더스트리(Cross-Industry)' 양 부문에서 총 10개 기업이 수상했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온톨로지(Ontology)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등 확장성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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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로랩,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STK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뉴로랩은 전시 기간 동안 4족 보행로봇 기반 순찰·화재 대응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솔루션은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4족 보행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순찰, 위험 감지, 관제 연동, 초기 화재 대응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뉴로랩은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술과 관제 솔루션을 결합해 산업시설, 문화재, 공공시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천년고찰 정수사에서 문화재 순찰 및 화재 대응 솔루션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정수사는 신라 선덕여왕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국가지정 보물이 위치한 문화유산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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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엑사리온,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1일 관계사 엑사리온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사리온은 한울반도체와 특수관계자가 지분 약 80%를 보유한 딥테크 기업으로 공간음향, 영상처리, 반도체 IP,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회원사 선정은 엑사리온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컴퓨팅 생태계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계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과 서비스 제공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독립소프트웨어공급업체(ISV)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개방형 프로그램인 '인셉션'과 달리 엔비디아가 제품 상용화 단계 기술업체를 선정해 고도화를 지원한다. 심사 기준과 회원사 선정은 까다로운 선정기준을 거치며 매해 소수의 기업들이 회원사로 선정된다. 회원사로 선정된 기업은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 기술 리소스, 개발자 생태계와 연결돼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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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카이인텔리전스, 시리즈A 투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11일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로봇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물류, 자동화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산업용 합성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제조 및 로보틱스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용 AI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자산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시장이 인정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산업용 합성데이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