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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성제약,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성제약은 11일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에 대해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반부패 경영 체계를 수립·운영·개선하도록 요구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ISO 37301은 기업이 준수해야 하는 법률·규제·윤리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이다. 이번 인증에 앞서 삼성제약은 전사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부 심사원을 선발했다. 인증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과 내부 심사 등을 진행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인 만큼 다른 어떤 산업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은 삼성제약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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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진인프라와 전략적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사업 영역 확장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기반 확대에 나선다. 회사 측은 통신 네트워크 전문 기업 진인프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각 사의 사업 영역과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에 배경에는 양사의 니즈가 있다. 진인프라는 통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넘어 시스템 통합(SI)및 CCTV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이 필요했고 포커스에이아이는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는 시점이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CCTV △산업안전 △통신·네트워크 △SI 프로젝트 △KT 등 공동사업 △공공분야 사업 △플랫폼 연동 및 제품 개발·고도화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AI CCTV 솔루션, 공공부문 사업 및 SI프로젝트 협력, 진인프라 자체 솔루션 구축 등을 제공한다. 진인프라는 SI/NI 사업, 스마트시티 사업 내 SI프로젝트 등에서 포커스에이아이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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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카인사이언스, 근감소증 치료 후보물질 임상 2상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인사이언스는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자사가 개발한 면역조절 펩타이드 KINE-101 기반의 근감소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IN-207907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IN-207907은 HK이노엔이 지난해 카인사이언스와 체결한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함께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다. 임상 2상에서는 HK이노엔이 국내 시험 수행을 주도하고 카인사이언스는 KINE-101 원천 후보물질 제공,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CMC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임상은 아주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 근감소증은 노화, 만성질환,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요인으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낙상·골절·거동 불편으로 이어져 고령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지만 현재까지 식약처 또는 FDA로부터 승인받은 근감소증 전용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동반되는 근육 손실 문제까지 부각되면서 근감소증 치료제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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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피지컬 AI 두뇌’ 월드모델 개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기업 마음AI가 LG전자와 함께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인 ‘월드모델(World Model)’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의 핵심 과제로 향후 2년간 총 34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마음AI는 이달 9일 열린 착수식에 참석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월드모델 기반 자율지능 기술과 데이터 학습 체계 구축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월드모델은 AI가 현실 세계의 구조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이다. 기존 생성형 AI가 언어와 이미지 생성에 집중했다면 월드모델은 실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물체의 움직임,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예측한다. 업계에서는 이를 생성형 AI 이후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는 월드모델 적용을 통해 로봇 동작 성공률을 기존 대비 20%포인트(p)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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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미국 우주발사업체 수주 33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은 지난해 3월 합병 완료 이후 1년여 만에 미국 글로벌 우주발사업체로부터 받은 누적 구매주문(PO) 금액이 2억28백만달러(한화 약3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당초 양사가 계약한 10년 장기공급계약(LTA)의 초기 최소 확정 규모(연간 약 55백만달러)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발사체 양산 스케줄 가속화에 따라 핵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문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우주산업은 미국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같은 시장 전환 속에서 우주항공 완성체 경쟁의 핵심은 고사양 소재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통합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스피어는 원소재 사양 정의부터 조달, 품질 문서 완결성까지 통합 제어하는 글로벌 공급 통합사(Supply Integrator)의 지위를 선점했으며 대규모 생산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SCM 모델을 기반으로 구조적 유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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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BGF그룹 AX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BGF그룹의 전사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검색·응답에 활용 가능한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AX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컴은 AI 데이터 처리 솔루션 ‘한컴데이터로더’와 지식 검색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중심으로 BGF그룹 내부에 축적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BGF그룹이 보유한 전사 게시판, 업무 문서, 첨부자료 등 내부 데이터를 지능형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다. 구축 과정은 대규모 SI 개발에 의존하지 않고 한컴의 AI 솔루션을 BGF그룹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핵심 과제로 꼽히는 내부 자료 유출 방지와 보안 요건을 고려해 고객사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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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홈페이지 개편 AI 데이터 전면 배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AI 데이터 및 솔루션 사업을 전면 배치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글로벌 AI 데이터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플리토의 핵심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셔닝을 반영한 전략적 리뉴얼이다. 기존 홈페이지는 상단에 번역 서비스가 우선 노출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AI 데이터와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해 실제 사업 모델과 기업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산업 전반에서 고품질 데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데이터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플리토는 다년간 축적해 온 고품질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데이터 구축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성에 따라 기존 웹페이지를 고객 경험에 기반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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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병 주요 작용 경로 규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은 10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작용기전을 담은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저명 학술지인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실험 및 분자 의학, IF: 12. 9)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은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네이처 포트폴리오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공동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다. 글로벌 학술지 평가 기준인 JCR의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및 '실험의학' 분야에서 전 세계 상위 5% 이내에 랭크되는 최상위 권위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유성운 교수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 논문은 '인간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 유래 펩타이드 GV1001은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신경 퇴행을 회복시킨다'이다.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에 GV1001을 8주간 투여한 결과 뇌 신경세포 사이에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Aβ)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형성된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감소하고 기억력 및 시냅스 소실이 회복되는 것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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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희토류 영구자석 핵심 특허 등록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에스링크가 최근 출원한 희토류 영구자석 관련 특허 1건에 대해 지식재산처로부터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R-Fe-B계 희토류 영구자석의 보자력(Hcj)을 향상시키기 위한 독자적인 입계확산(GBD) 제조기술에 관한 것으로 중희토류 원소의 확산 효율을 높이고 고등급 영구자석 생산에 필요한 입계상의 특성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UH급 이상의 고보자력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제이에스링크는 충남 예산공장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양산 체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계확산 공정 이전 단계인 자석 블록 생산 능력은 대내외 검증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을 시작했으며 CTO가 출하를 승인한 N52, 45H, 50H 제품의 경우 목표 자기특성을 충족한 데 더해 블록 제조 단계에서 90% 중반 이상의 수율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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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NL003, 8만위안 가격 시나리오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중국 내 품목 허가를 거쳐 현지 의료보험 등재 절차로 들어선 노스랜드바이오텍의 유전자 치료제 NL003을 두고 현지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가격이 어느 수준에서 책정될 지다. NL003은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개발된 중증 하지허혈 치료제다. 지반해 하반기 현지 임상 3상 통과 이후 지난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냈다.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경우 헬릭스미스는 노스랜드로부터 7년간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돼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이슈다. NL003의 공식 약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약물경제성 평가, 시장조사, 기존 치료법과의 비용 비교 등을 종합해 추후 가격을 정하겠다는 게 노스랜드측 입장이다. 그럼에도 현지 시장에선 벌써부터 NL003 가격 추정치가 잇따라 언급되고 있다. 특정 가격대를 기준으로 잡고 전체 시장 규모를 감안한 연매출 및 성장 시나리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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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NL003, 중국 의료보험 등재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헬릭스미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국 제약사 노스랜드바이오텍의 유전자 치료제 NL003이 현지 의료보험 등재 절차에 들어갔다. NL003은 지난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임상 3상 통과 이후 약 8개월여만에 받은 품목허가다. 품목 허가 획득과 동시에 본격 상업화 절차로 속도감있게 돌입하는 행보다. NL003은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개발된 중증 하지허혈 치료제다. 노스랜드가 지난 2004년 헬릭스미스의 전신인 바이로메드로부터 VM202의 중국 내 권리를 도입해 개발했다. 중국 내 제품명은 세도밍지주사액, 상품명은 화쑤오링이다. 유전자 치료제는 일반 의약품보다 고가로 약가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보험 적용 여부가 실제 처방 확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최근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IR에서 노스랜드 측이 NL003이 중국 국가의료보험 협상 신청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고, 올해 의료보험 등재 절차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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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원일티엔아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73억 설비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원일티엔아이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약 73억원 규모의 수소 회수 및 공급설비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 6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의 수소 사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일원에 구축되는 '평택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원일티엔아이는 수전해 설비에서 생산되는 청정수소의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 내에서 생산되는 수소를 회수하고 공급하기 위한 핵심 설비의 제작 및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센터는 수전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의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청정수소 확대 정책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관련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주는 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