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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자회사 손오공아이비 흡수합병 "재무 안정화 노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이 100% 자회사 손오공아이비를 흡수합병하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흡수합병은 지난 1일 결정됐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16일, 합병등기는 8월 6일로 예정돼 있다. 손오공이 손오공아이비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 합병 방식이다. 손오공이 손오공아이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구조다. 합병 완료 후 손오공은 존속회사로 남고 손오공아이비는 소멸한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손오공의 재무적 체질 개선과 자본시장 내 재평가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손오공은 신사업인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안정적 매출 위에서, 완구 중심의 전통 사업과 캐릭터 IP, 콘텐츠, 게임 및 디지털 사업 역량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왔다. 손오공아이비와의 합병은 이 같은 사업적 전환과 함께 재무구조를 보다 단순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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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공급 역량 확대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기업 ISC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IDC) 시장 확대에 따른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 송도사업장 증설 및 국내 사업장 통합 이전을 추진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35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AI, 고성능 컴퓨팅(HPC), IDC,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확대되는 고사양 테스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중장기 성장 기반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의미도 있다. ISC는 현재 분산 운영 중인 국내 생산시설과 핵심 연구개발(R&D) 기능을 송도사업장으로 통합해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간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 개발 및 양산 대응 속도를 향상시켜 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송도사업장에는 제조 AI 기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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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메타약품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의 자본 확충 참여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상증자 납입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메타랩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자회사 메타케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에 활용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메타케어에 대한 메타랩스의 지분율은 37. 28%에서 51. 78%로 높아진다. 메타케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향후 타법인 주식 취득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결 기준 사업 외형과 수익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 측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메타랩스에서 메타케어로 이어지는 출자 구조를 통해 자회사 지배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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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신약 임상시험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물의 안전성과 약동학(PK) 그리고 치료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프로젠의 AP209는 2개 이상의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이중수용체다. 자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AP209가 통증완화 뿐만 아니라 관절보호 면에서도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16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투약 용량을 증가시켜 환자 1인당 1번씩만 투약해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그 후 추가적으로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1주간 반복적으로 투약해 13주간 관찰하면서 약동학(PK)과 치료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첫번째 환자 투약은 오는 8월초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프로젠은 이번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위해 일본 전임상시험 대행기관 SNBL에 의뢰해 150여마리의 원숭이로 전임상시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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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로랩, '시각장애인용 AI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한 '시각장애인용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이 특허는 시각장애인이 사람 가이드 러너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사용자의 옆에서 함께 이동하며 장애물과 지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와 페이스를 안내한다. 특히 해당 기술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이자 전 서울시청 육상팀 코치인 이선춘 씨가 발명자로 참여했다. 이 씨는 오랜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러닝 과정에서 필요한 속도 조절과 주행 리듬, 안전성 확보 요소 등을 기술 설계에 반영했다. 현재 팀 썬러닝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 ‘썬코치’를 운영 중이다. 뉴로랩이 출원한 가이드 러너 로봇은 주변의 장애물, 사람, 지형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와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근거리에서 동행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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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MDS테크와 산업현장형 AI 인프라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코스닥 상장사 MDS테크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보안 인프라가 결합된 산업현장형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MDS테크와 산업현장형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기존 추진해 온 자율주행 플랫폼 및 AI 솔루션 협력 관계를 피지컬 AI와 엣지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기반 로봇 플랫폼, 엣지 AI 단말, 엔비디아 기반 AI 플랫폼 및 엣지 디바이스,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기술을 연계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인프라 모델을 공동 발굴키로 했다. 우선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AI 로봇 실증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 폴라리스AI는 유비테크 로봇 플랫폼 공급과 이를 제어·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담당하고, MDS테크는 카메라 모듈 등 센싱 기반 테스트 환경과 공장 셋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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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70억 국책과제 주관 "양자 통합 보안칩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제 표준(PQC)과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을 모두 지원하는 보안 SoC(System on Chip) 개발’ 국책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올해 4월 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동안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연구개발비7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R&D 체계 내 과제로 운영되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과제 협약, 성과 관리, 일정 점검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핵심 목표는 국제 표준 양자내성암호(PQC)와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를 하나의 보안칩(SoC)에서 통합 구현하고, 향후 KCMVP(암호모듈 검증 제도) 인증 획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아이씨티케이는 PQC 표준 알고리즘인 ML-KEM, ML-DSA와 KpqC 알고리즘인 SMAUG-T·HAETAE를 칩 수준에서 지원하도록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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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푸드나무, 최대주주 김우주 대표로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푸드나무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의 소유주식수는 1015만1661주로 지분율은 28. 63%다. 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전공하고 KB증권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친 재무·전략 전문가다. 최근 푸드나무 대표로 선임돼 플랫폼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해왔다. 김 대표는 푸드나무의 핵심 경쟁력으로 랭킹닭컴이 보유한 340만명 이상의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꼽으며 데이터 기반 건강식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무게를 뒀다. 특히 고객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운영 효율화,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푸드나무는 신규 최대주주와 함께 건강식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 건강관리, 바이오·헬스케어를 연결하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랭킹닭컴의 회원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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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AI·정보보호·정보보안 국제표준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획득했다. 위세아이테은 9일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ISO/IEC 42001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IEC 277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AIS인증원(에이아이에스인증원)을 통해 취득했다. 위세아이텍은 AI·데이터 기반 사업에 필요한 AI 거버넌스와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ISO/IEC 42001은 AI 기술 및 솔루션의 기획과 플랫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인증이라는 의미가 있다. 해당 인증은 AI 시스템의 기획·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투명성, 신뢰성, 안정성, 윤리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으로 AI 기술의 예측 불가능성과 잠재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마련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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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경북TP 무인비행체 지원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자동화 장비 및 무인항공 시스템 전문기업 지아이에스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도 무인비행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장거리 구조 및 재난 대응 드론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VTOL(수직이착륙) 기반 장거리 조난자 응급물품 전달 무인비행체 기술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아이에스는 산악 및 도서 지역 등 접근이 어려운 험지에서 조난 사고 발생 시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응급물품을 신속히 전달하는 고성능 무인비행체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VTOL 드론은 수직이착륙의 편의성과 고정익 비행의 고효율 특성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별도의 활주로 없이도 산악 현장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경량 복합소재 기반 기체 구조 △정밀 비행제어 시스템 △고신뢰성 통신 및 전력관리 시스템 등 통합 전장 시스템을 결합한 독자적인 구조 드론 기술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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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여름 시즌 굿즈 판매 전략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을 앞세워 여름 시즌 굿즈 판매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 캐릭터 상품을 넘어 의류, 리빙, 뷰티, 여행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여름 굿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얼리썸머(Early Summer)’는 최근 빨라지고 길어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시원함을 콘셉트로 잡고 집 안과 야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여름철 생활 동선을 고려해 구성됐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소재 파자마를 비롯해 핸디 선풍기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선보인다. 집 안에서의 휴식과 숙면을 돕는 바디필로우와 쿠션 등 리빙 제품부터 비치백과 같이 야외 활동에 필요한 휴대용 상품까지 아우른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이번 얼리썸머 시리즈에는 기존 티니핑 아트워크 대신 스트라이프 패턴과 캐릭터의 콩알눈 포인트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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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Si 단결정 소재 개발 설비 셋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기업 케이엔제이가 아산사업장 내 Si 단결정 소재 개발을 위한 Si Grower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관련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제이는 이번 Si Grower 설비 셋업을 통해 단결정 Si 소재 성장 테스트와 공정 조건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초기 개발 인프라를 확보했다. Si Grower는 폴리실리콘 원료를 단결정, 대구경 Si Ingot으로 성장시키는 핵심 설비다. 케이엔제이는 기존 반도체 공정용 부품 제조 역량과 정밀 가공·세정 기술을 기반으로 Si 소재, 관련 부품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설비 안정화, 소재 성장 조건 검토, 후속 가공, 품질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엔제이 관계자는 "신규 소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테스트와 검증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의 기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