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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외형성장 본궤도…커머스 새 축 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올 상반기 외형을 크게 키웠다. 기존 콘텐츠 사업에 더해 커머스가 새로운 매출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업 구조 다변화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하반기에는 커머스 유통망 확대와 콘텐츠 투자·제작 성과의 실적 반영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14일 에피소드컴퍼니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2% 증가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연결 종속회사 편입 등이 외형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커머스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커머스 매출은 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5% 증가했다. 전체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18%에서 40%로 확대됐다. 콘텐츠에 이어 커머스가 주요 매출축으로 올라선 셈이다. 분기별로도 커머스 매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2분기 매출은 약 83억원으로 1분기 55억원보다 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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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스토스, 상반기 매출액 41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스토스는 14일 상반기 매출액이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비스토스는 이번 실적 변동의 주된 원인으로 용인공장 및 원주공장의 생산설비 확충 공사를 꼽았다. 공사 기간 중 일부 생산 일정이 조정되면서 약 30억원 규모의 매출이 3분기로 이월됐다. 신규 설비 가동 준비에 따른 초기 비용과 감가상각비 부담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용인·원주 공장의 생산시설 확장이 완료될 예정이다. 비스토스는 이월된 매출의 3분기 인식과 함께 확대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비스토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변동은 수주 감소나 거래처 이탈 등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 문제가 아니다"라며 "향후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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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상반기 영업손실 전년 대비 83% 감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14일 상반기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상반기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7%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손실 축소는 기존 핵심 사업인 모바일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한 가운데 생산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를 통해 비용구조를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무선주파수(RF) 가스켓과 기능성 폼 소재를 신규로 공급하는 등 향후 성장을 위한 사업 기반 강화에도 성공했다. 다만 2분기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유가와 석유화학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폴리우레탄 폼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 가격이 단기간에 최대 50% 급등하는 등 외부변수에 따른 영향이 컸다. 하반기는 납품 모델 판매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 원재료 가격 안정화, 비용 구조 효율화 효과 등이 극대화되며 실적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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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저궤도 위성통신과 글로벌 방산·정부 시장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해상용 안테나에서 저궤도(LEO) 안테나, 게이트웨이, 엔터프라이즈, 방산·정부 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전략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인텔리안테크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72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30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4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해상용 안테나의 안정적인 매출에 저궤도 평판형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방산 제품의 성장이 더해졌다. 글로벌 LEO 위성망 구축과 서비스 확대에 따라 지상 인프라 투자도 늘고 있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을 제외한 핵심 시장인 게이트웨이와 유저터미널 사업 역시 확대되는 중이다. 게이트웨이 부문은 글로벌 LEO 사업자의 지상 네트워크 확장에 힘입어 매출과 수주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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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상반기 반기·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반기 기준 134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킵스파마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840억원 대비 60% 급증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분기별로 보면 킵스파마는 2분기 매출로 749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594억원에 이어 또다시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1분기 46%에서 2분기 73%로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제약·바이오 매출이 418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41억원에서 두배 가까이 늘었다. 회사 측은 모회사인 킵스파마의 견조한 성장세와 더불어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확장된 자회사 빅씽크의 매출 증가, 최근 인수한 제약 자회사들의 매출 확대 등이 실적 호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하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 역시 설비 증설 효과에 힘입어 매출 91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594억원보다 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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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AI(인공지능) 솔루션 기반 SI(시스템 통합) 사업모델 전환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영업손실이 36. 5억원으로 전년 동기(60. 7억원) 대비 적자 폭을 40%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3% 감소한 183. 8억원을 시현했다. 적자폭 축소는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총이익률은 11. 5%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판관비는 21% 감소했다. 고수익성 중심 매출 구조 변화가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 NVR(네트워크 영상 녹화기) 등 저마진 매출 대신 수익성이 높은 AI카메라 및 솔루션 중심 매출을 확대했다. SI 사업과 스마트 산업안전 솔루션 공급이 늘어나며 고부가가지 사업 비중이 커졌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SI와 솔루션 사업 중심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하며 향후 실적의 질적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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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라캐스트, 상반기 실적 연초 목표치 상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연초 자체 수립했던 사업계획을 상회하는 성과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본격 양산에 돌입한 수출향 자동차 부품의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한라캐스트는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 흐름을 이어간 만큼 하반기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 확장도 순항 중이다. 제2공장 신축 및 제1공장 D동 리모델링도 계획대로 진행돼 9월 가동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폭염과 레미콘 파업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7월에서 8월로 일부 조정됐으나 설비 입고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신규 공장 가동이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개발 및 양산 준비가 이미 완료된 로봇 신규 부품은 고객 일정에 따라 공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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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전북소방본부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우협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엔알비는 이번 입찰의 기술능력평가에서 9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기술능력 90점, 가격 10점으로 평가하며 기술능력평가에서는 사업수행 실적과 기술인력뿐 아니라 구조 안전, 소방·내화성능, 공장 제작과 현장 설치 계획, 단열·방음·환기, 공간·디자인, 유지관리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전북 장수군에 조성되는 소방교육대 건립사업의 하나다. 교육생들이 훈련을 마친 뒤 생활하고 휴식하는 영구 생활관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PC) 모듈러 방식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금액은 약 95억원이며 연면적 약 3174㎡, 지상 3층 규모로 57개 생활실에 174명 이상을 수용하도록 계획됐다. 납품기한은 과업상 계약 후 300일 이내지만 엔알비는 90% 이상 공장제작으로 현장공사를 최소화해 공사기간 단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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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올해 상반기 영업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우딘퓨쳐스가 14일 2026년 상반기(1~6월)에 연결 기준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9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셈이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진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분기 -3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으나, 2분기 들어 1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반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5년 1분기 3억원, 2분기 -9억원(-8. 41%)과 비교해도 뚜렷한 흐름 반전이다. 회사는 이번 반기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 ODM 사업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브랜드 사업 부문의 해외 유통망 확대가 맞물린 '브랜드·ODM 사업 균형'을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네오젠(NEOGEN) 썬스크린 제품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 채널 입점 이후 완판을 기록하며 추가 리오더가 진행됐다. 러시아 대표 뷰티 리테일러 리브고시(Rive Gauche) 250개 매장 입점, 중동 최대 뷰티 플랫폼 부티캇(Boutiqaat) 입점 등 해외 유통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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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노우피크, 중국 매출 본격화에 2분기 최대 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14일 주력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2분기 전사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171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57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7%, 19. 1%, 25. 2%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과 내실 기하기를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2분기 의류사업부문 매출만 56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대부분이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하거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하반기에도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국 1선 도시 중심의 성공적인 오프라인 거점 확보에 이어 하반기에는 매장 출점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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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페스카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M&A 시너지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는 2026년 2분기에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모빌리티 통합보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페스카로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166억원을 반기 만에 달성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상반기 73억원이었던 매출은 올해 상반기 171억원으로 약 13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인수를 완료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의 실적이 처음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된 효과다. 페스카로는 앞서 2026년 1월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JS오토모티브 인수도 마무리지으며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에 최적화된 사이버보안·전장소프트웨어·생산 통합 공급체계를 완성했다. 두 인수 기업 간 기술과 사업 역량이 본격적으로 결합되면서 하반기부에는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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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배경 'AI'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발판으로 하반기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오피스 고객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OS 상용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소방로봇에 에이전틱 OS를 탑재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다. 한컴은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로 9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한 수치이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31. 5%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407억원으로 23. 3% 증가했다. 한컴은 2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5. 7%다. 한컴의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1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