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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니 9집 예약 판매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가 세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CUBEE를 비롯한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 앨범은 A·B·C 버전(A ver. ) 등 총 3종으로 제작된다. 박스 디자인의 A 버전에는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3종과 랜덤 포토카드, 북마크, 미니 CD, 스티커 등이 포함됐다. 원형 틴케이스의 B 버전에는 지난 2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에서 먼저 공개된 신곡 'Crow'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기에 30장의 라운드 포토와 가사 카드, 북마크, 스티커 등 차별화된 구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홀로그램 디자인의 C 버전은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와 협업한 멤버별 향수 5종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을 향으로 표현한 구성으로 음악은 물론 후각까지 아우르는 앨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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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중국 고객사향 60억 PCB 에칭기 추가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중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 PCB 에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판매 대리점을 경유해 진행됐다. 계약 상대방 및 세부 조건은 경영상 비밀 유지 사유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중국 PCB 시장이 자국 장비 및 현지 공급망 중심의 폐쇄적 투자 기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태성은 구축된 현지 네트워크와 기술 대응력을 전면에 내세워 견조한 진입 장벽을 뚫어냈다는 평가다. 공급 장비는 PCB 제조 과정에서 미세 회로를 형성하는 핵심 설비인 '습식 에칭기'다. 주로 고다층 기판(MLB) 및 고사양 기판 양산 라인에 필수 탑재된다. 태성은 습식공정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상위권 기판 제조사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지난주 발표된 PCB 에칭기 공급계약에 연이은 추가 성과다. 단기간 내 대규모 수주가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영업 궤도가 확실한 안정기에 접어들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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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1분기 전해액 판매량·매출 전년대비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올해 1분기 전해액 판매량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글로벌 고객 출하가 확대됐다고 8일 밝혔다. 1분기 전해액 판매량은 1만215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1% 증가했다. 전해액 매출은 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4% 증가했다.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매량과 매출이 동시에 증가하며 고객 출하 물량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켐은 한국·미국·중국·유럽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생산 및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미국 IRA 정책과 탈중국 공급망 구축 움직임에 맞춰 비중국산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 원재료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 내재화 프로젝트와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를 진행하며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ESS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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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빛레이저,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 "글로벌 경쟁력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레이저 응용장비 전문기업 한빛레이저가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꼽힌다. 한빛레이저는 이번 동시 인증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 및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최근 전세계 이차전지, 전기차 완성차, 반도체 등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협력사 평가 시 환경 및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필수로 요구하는 추세다. 회사 측은 이번 글로벌 인증 획득이 향후 국내외 하이테크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이사는 “이번 ISO 14001과 ISO 45001 동시 취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경 보호를 기업의 가치로 삼아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ESG 기준을 충족한 만큼, 신뢰받는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로서 고객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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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에이전틱AI 보안 전략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센티케이트 APAC 2026(Authenticate APAC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AI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인증 플랫폼 전략과 FIDO 기반 다중인증(MFA) 플랫폼 '원패스(OnePass)'의 주요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어센티케이트는 글로벌 인증 표준화 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디지털 인증 컨퍼런스다. 올해 처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글, 비자 등 글로벌 빅테크 및 보안·인증 분야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패스키, 디지털 신원, AI 기반 인증, 차세대 신뢰 인프라 등 인증 산업의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 라온시큐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함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임원사다. 국내 보안기업으로 국제 인증 표준 논의에 직접 참여하며 FIDO 기반 생체인증 기술의 확산과 글로벌 인증 시장 내 기술 영향력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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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에이전틱 AI '세니 3.0' 전사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이 자체 개발한 업무 맞춤형 인공지능(AI) 비서 ‘세니(CENI)’를 고도화한 ‘세니 3. 0’을 전사 도입하고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업무 생산성 혁신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사내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 이번 세니 3. 0 도입을 통해 전사 행정 및 업무 관리 효율성이 기존 대비 30% 이상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세니’는 인사, 행정, 재무, 법무, 시장 분석 등 총 25개의 현업 밀착형 AI 에이전트 라인업을 구축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사내 협업 포털 및 M365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융합돼 구동되며 사용자가 대화창에 명령을 입력하면 호스트 에이전트가 이를 해석하고 전문 원격 에이전트들에게 자율적으로 업무를 분배·연계 처리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세니 3. 0 도입 이후 임직원들의 단순 반복성 업무 리소스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차원 스케줄링 기능을 통한 미팅 조율 및 메일 작성 시간은 기존 평균 10분에서 1분으로 줄어 약 90%의 소통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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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신규 앨범 티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소속 i-dle(아이들)이 미니 9집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7월 6일 발매하는 미니 9집 'We made'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 앨범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미니 앨범 형태로는 지난해 5월 'We ar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데뷔 초 미니 1집 'I am'과 리브랜딩 후 발표한 미니 8집 We are의 앨범명이 대칭을 이루듯 미니 2집 I made를 떠올리게 하는 We made로 아이들만의 유기적인 서사를 이어간다. 새 앨범 티저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엑스레이(X-ray) 콘셉트가 활용됐다. 사랑이 신체에 미치는 반응을 표현한 티저로 심장부터 손끝, 마주 본 인물의 머릿속까지 모두 점령한 뜨거운 사랑의 감각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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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 GS건설과 AI 필드로봇 연구개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는 GS건설과 '건설현장 자동화·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AI 필드로봇 양산제품의 건설현장 활용 검토 △스마트 건설 운영·신기술 협력 △건설현장 특화 로봇 공동 연구개발, PoC 수행 등 3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대동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설계와 기술 고도화를 담당한다. 기존 양산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신규 로봇 연구개발과 실증까지 진행한다. GS건설은 실증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을 제공하고 현장 운영자 관점에서 기술 개발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한편 기술 검증과 사업화 협력에도 적극 나선다. 대동로보틱스는 2024년 10월 설립 이후 지난해 초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로 농업용 자율운반차 인증을 획득하면서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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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용역 유자격공급자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8일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 운반, 저장 용역 분야의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오르비텍은 앞서 확보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소내운반 용역 유자격공급자 자격에 이어 중수로 분야까지 사업 수행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 원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의 운반 및 관련 안전성 검증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로, 운반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전문 기술력이 요구된다. 특히 운반용기 및 운반체계는 국내 규제 기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검사·검증 및 품질관리 역량이 중요하다. 오르비텍은 원전 방사선관리, 원전해체 및 사용후핵연료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소내운반 관련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완료한 이후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을 수주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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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엠티 "워페이지 장비 개발 순항, 공정 적용 준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워페이지(warpage) 컨트롤러 장비 개발은 마무리 상당 부분 진행됐다. 현재는 공정 적용을 위한 성능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해당 장비를 제외하더라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 지난해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최재성 아이엠티 대표(사진)는 지난 22일 더벨과 만나 사업 진행 현황과 올해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아이엠티는 반도체 장비·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세정·열처리 관련 원천 기술력에 기반한 반도체 장비·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 대표가 아이엠티를 설립한 것은 2000년이다. 대우조선해양·고등기술연구원을 거쳐 회사를 세웠다. 대우조선해양 연구 당시 최 대표의 팀에서 일하던 인력들이 초창기 회사의 구심점이 됐다. 회사의 토대가 된 기술 역시 고등기술연구원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에서 출발했다. 최 대표가 고등기술연구원 재직 당시 발견한 '레이저 쇽웨이브' 현상이 레이저 원천 기술로 자리 잡은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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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특수관계법인 플라텔, 지분취득 행보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김근하 인탑스 대표가 가족회사 플라텔을 통해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최대주주가 된 이후에도 특수관계법인을 통한 지분 축적이 이어지면서 후속 승계 작업에 관심이 쏠린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플라텔은 지난해 12월 이래 일곱 차례에 걸쳐 인탑스 주식 매입 사실을 공시했다. 연이은 지분 취득으로 플라텔의 인탑스 지분율은 3. 13%에서 3. 41%로 0. 28%포인트 확대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 2월 인탑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부친인 김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아 지분을 17. 24%로 확대했다. 종전의 지분율은 14. 24%로 김 회장의 지분 18. 24%를 밑돌았다. 김 대표가 주식을 처음으로 인탑스의 지분을 취득한지 15년 만에 오너십 세대 교체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동안 멈춰있던 플라텔의 인탑스 지분 취득 행보가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을 기점으로 다시 재개된 셈이다. 플라텔은 2017~2021년 꾸준히 지분을 매집해왔으나 이후에는 지분 매집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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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드바이오텍, 133억 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하며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32억6170만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발행 주식수는 727만669주다. 신주는 오는 23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주주인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는 598만7774주를 배정받아 기존 보유 주식을 포함해 939만5637주를 확보했다. 증자 후 지분율은 약 34. 86%다. 같은 날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의 최대출자자도 변경됐다. 기존 최대출자자는 이트론이었으나 엘엔제이트러스트홀딩스가 109억원 규모 신규 출자와 기존 출자지분 76억원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통해 조합의 지분 100%를 확보하며 최대출자자로 올라섰다. 회사는 30억원 규모의 제1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 공시상 발행 대상은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