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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규 CI 공개 FSN, 사업 체질 전환 청사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역동적인 에너지와 성장 의지를 담은 신규 기업 CI를 공개하며 기존 광고 대행업을 넘어 브랜드 및 플랫폼 비즈니스 중심의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26일 밝혔다. 이번 CI 변경은 FSN의 사업 체질 전환과 혁신의 의지를 담고 있다. 과거 유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들의 연합체로서 광고 시장을 선도했던 것에서 나아가 이제는 유망 브랜드와 플랫폼 등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직접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혁신 기업으로 완전히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새롭게 공개된 CI는 기존 로고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메인 컬러를 정적인 블랙과 박스에서 역동적인 레드로 변경했다. 기존 형태를 유지한 것은 FSN이 디지털 마케팅 리딩 기업으로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레드로의 컬러 변경은 대행 비즈니스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브랜드, 플랫폼을 통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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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8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은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8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셈이다. 발주기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 위세아이텍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주관 사업자), 투이컨설팅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총 사업 규모는 약 63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AI 혁신을 선도하는 고가치·신뢰 데이터 구현을 통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선순환 체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제5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표준화 체계를 강화하고 AI 활용 확대에 대응한 신뢰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실제 서비스 활용성 중심의 품질 지표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 데이터 이용 기반과 정책 실효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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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플랫폼, 제약·바이오 업계 AX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플랫폼은 HPE, W&B, 노바디엑스(NovaDX)와 함께 ‘AI 기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R&D) 가속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R&D 전략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연구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AI 연구 체계’ 구축을 핵심 메시지로 내걸었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의 IT 담당자와 AI 연구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씨플랫폼은 이번 세미나에서 AI 인프라와 MLOps 플랫폼을 고객의 연구 환경과 운영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AI 도입 ROI를 높이기 위한 주요 대안으로 강조했다. W&B는 AI 연구개발 운영의 핵심 기술인 MLOps와 LLMOps 플랫폼을 소개했다. W&B 플랫폼은 실험 추적, 데이터 및 모델 버전 관리, 협업 환경 구축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반복 실험이 많은 AI 연구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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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제로트러스트 지속 인증 솔루션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위드가 사용자 행위, 환경, 장치 등 다양한 문맥(Context) 정보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위험도를 검증하는 지속 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기존의 획일적인 물리적 망분리 정책을 데이터 중요도 중심으로 전환하고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대신 다중 인증과 AI 기반 이상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보안 실효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는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원칙 아래 내부 자원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는 제로트러스트 체계와 정보 자산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국가 망 보안 체계(N2SF)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한컴 엑스씨오스는 사용자, 장치, 환경, 세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증 체인을 확장한 솔루션이다. 물리적 맥락(실내외 위치, 주변 환경 등 실세계 정보), 디바이스 및 환경 정보(기기, 네트워크, 블루투스 등), 행위 및 생체 정보(키스트로크 패턴, 터치 제스처 패턴, 안면 등 사용자 고유 정보) 등 다양한 컨텍스트 신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뢰 지표를 정량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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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그룹, '선순환형 조직문화'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이 사내 임직원 간의 열린 소통을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확장하는 '선순환형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덕산그룹은 올해 초부터 계열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릴레이 소통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내부 결속을 넘어 '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이 곧 지역사회에 대한 건강한 기여로 이어진다'는 덕산그룹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덕산그룹은 지난 2월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니어 직원들과 함께 'Next Gen Forum(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실무자들과 경영진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내부적 결속을 다졌다. 이러한 사내 소통의 에너지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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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온타이드, 주식 병합에도 규제 사정권 부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 약진통상이 온타이드를 인수한데 이어 추가적인 지분 매입 계획을 공유했다. 온타이드가 주식 병합을 단행한 이후에도 주가가 금융당국 규제 사정권에 머물면서 나온 행보다. 오는 7월부터는 시가총액 상장폐지 허들이 300억원까지 상승하는 데다 동전주 요건도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주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새 최대주주, 추가 지분 매입 계획 공유 약진통상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온타이드 지분 30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계열인 약진통상은 지난 3월 직전 최대주주인 크리스에프앤씨로부터 온타이드 지분 40. 21%(우선주 포함)를 387억원에 매입해 새롭게 지배구조 상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약진통상이 온타이드 지분을 매입한 배경으로는 부진한 주가가 언급된다. 온타이드는 2023년 7월 이래 주가가 1000원을 밑도는 동전주로 전락한 상태다. 약진통상을 새 최대주주로 맞이했을 당시에도 주가는 액면가(500원)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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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예고한 큐알티, 장비 신사업 성과 본궤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알티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주력 먹거리인 '신뢰성 평가'와 '종합분석 서비스'에 이어 신사업인 '장비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덕분이다. 아직 매출비중이 높지 않지만 하반기부터 유럽 방산 고객사와 체결한 수주계약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인 만큼 내부적으로도 기대감이 상당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알티는 올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54억원) 대비 32. 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6억원에서 30억원으로 425. 4% 늘어났다. 큐알티는 매출 외형 확대가 기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력인 신뢰성 평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신뢰성 평가는 연구개발 중인 반도체 시제품의 양산 적합성을 분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반도체에 열과 방사선을 가해 시제품의 장기 수명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이번 분기 신뢰성 평가 매출은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87억원)보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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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차전지 검사장비 재편]국산화 대표 쎄크, 원통형 이물검사 기술력 '의견분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쎄크는 일찍이 '전자빔' 전문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일본·독일에 의존하던 엑스레이 튜브를 국산화한 이력이 있다. 특히 오픈 튜브의 짧은 수명과 클로즈 튜브의 낮은 정밀도를 극복한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를 앞세워 빠르게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주로 인라인 공정에서 전극 정렬 등을 살펴보려는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선택을 받았다. 견고했던 입지에 변화가 감지된 건 전기차(EV) 제조사들이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다. 이물질 검사의 난도가 한층 높아진 시점과도 맞물린다. 쎄크의 이차전지용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 특성상 정밀도보다는 출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물질 검사기를 새 먹거리로 낙점한 상황에서 행보가 주목된다.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 앞세워 인라인 CT 검사 시장 안착 쎄크는 1991년 설립된 쎄크엔지니어링이 전신이다. 초창기에는 자동화 라인을 설계·제작했으나 이후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차원에서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기로 저변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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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6회차 CB 미상환 잔액 전량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는 지난 2023년 발행한 6회차 전환사채(CB)의 미상환 잔액이 전액 해소됐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아이에스는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2023년 5월 23일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법인등기부등본을 증빙서류로 추가 제출했다. 이번 공시는 6회차 CB 발행에 따른 후속 정정 절차다. 해당 CB는 2023년 5월 발행된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최초 전환가액은 주당 3555원,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5%로 만기일은 이달 24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행 이후 일부 물량은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상환 및 소각됐으며 최근 만기를 앞두고 잔여 물량에 대한 전환청구가 전량 이뤄지면서 미상환 잔액이 모두 소멸됐다. 이에 따라 지아이에스가 이번 6회차 CB와 관련해 만기에 현금으로 상환해야 할 잔액은 남지 않게 됐다. 지아이에스는 이번 재무 구조 안정화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전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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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RWA 플랫폼 순차적 론칭, 제로트러스트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위드는 디지털 금융, 양자·인공지능(AI) 보안을 성장 축으로 삼았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사업은 '온토리움'과 '아쿠아' 플랫폼을 지난 4월 출시했고 하반기 '플로트' 플랫폼 런칭이 예고돼 있다. 금을 기반으로 추후 대상 자산을 확장할 예정이다. 보안 분야에서도 국가 망 보안체계(N2SF)에 대응하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원칙에 기반해 인증 기술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19일 '한컴:더 시프트(HANCOM:The SHIFT)'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보안 전문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송 대표가 직접 사업 계획을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한컴위드의 디지털 금융 사업을 세가지 플랫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이미 두개 플랫폼을 론칭했다. 온토리움은 실물 금과 1대1로 연동되는 골드 토큰 OXAU 발행 맡는다. 향후 은, 채권, 미술품, 부동산까지 적용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아쿠아는 이를 활용해 스테이블 코인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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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MLCC 업황 회복 속 AI 검사 솔루션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인공지능(AI) 서버와 로봇 등 전방 산업 성장에 따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수동부품 제조 공정의 수율을 결정짓는 머신비전 기반 정밀 검사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선도기업인 S사 등 주요 업체의 생산 공정에 외관검사 장비를 공급 중이다. 회사는 최근 독자 AI 검사 브랜드 ‘하와이(HAWAII)’를 출시하며 검사 솔루션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와이는 기존 규칙 기반(Rule-based) 검사 방식을 보완한 딥러닝 기반 지능형 검사 솔루션이다. 미세 불량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LCC는 전자제품 내 전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수동부품이다. 최근 AI 서버, 전장, 로봇 등 고성능 전자기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고용량·고신뢰성 MLCC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고사양 MLCC가 대량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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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문서·그룹웨어·로봇에 양자보안 접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양자보안 기반의 차세대 업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양자보안 웹오피스 사업을 그룹웨어, 문서 협업, 비전 인공지능(AI),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대해 그룹 차원의 보안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양자내성암호(PQC)를 문서와 업무 시스템 전반에 내재화하는 것이다.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의 장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2024년 FIPS 203·204·205 등 양자내성암호 표준을 발표했다. 특히 암호화된 데이터를 탈취한 뒤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HNDL 위협이 부각되면서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는 선제적 보안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폴라리스그룹은 우선 폴라리스오피스를 통해 문서 보안 영역을 고도화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1월 아톤과 양자보안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폴라리스웹오피스에 아톤의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하는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