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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제주 루나폴서 '나이트 런'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제주 디지털 테마파크 루나폴에서 야간 러닝 페스티벌 ‘나이트 런(Night Run)’을 개최하고 금일(22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티켓 오픈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빛 아래, 함께 달리고 즐기는 나이트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협회가 추진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 붐업 행사 및 홍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주목받는 체류형 야간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제주의 독보적인 자연 야경과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침체된 지역 야간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제주 루나폴에서 진행된다. 화려한 실감미디어 공간과 야간 러닝을 결합한 독창적인 체험형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달빛이 어우러진 루나폴의 야간 디지털 콘텐츠를 관람하며 약 3km의 러닝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서울 한강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한강 무소음 DJ파티'의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 전원에게 무선 헤드셋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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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주요 발전소향 전력설비 공급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국내 발전소 2곳으로부터 UPS 및 배터리 충전기를 수주하는 등 공급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계약을 체결한 대상은 국내 천연가스발전소와 복합화력발전소다. 지오닉스는 천연가스발전소향 제품 생산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납품을 앞두고 있다. 복합화력발전소에 납품할 UPS 설계 작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복합화력발전소에는 UPS와 배터리 충전기 외에도 추가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후속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오닉스는 국내 전력 솔루션 대기업에 30년 이상 제품을 공급하면서 기술력 검증에 성공했다. 하드웨어 중심의 경쟁사와 달리 소프트웨어까지 대응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대기업을 통해 다수의 연료전지 및 풍력발전소에 전력 설비를 납품하면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지오닉스는 하반기 예정된 추가 프로젝트 입찰을 통해 실적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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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 평가차익 151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미래산업을 통해 151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미래산업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이같은 평가차익을 올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 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서 지배구조를 안정화 헀다. 지난 15일엔 자사의 정밀 기계 역량을 접목한 반도체 사출·금형 부품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체 부품 제조 역량과 미래산업의 반도체 장비 기술력을 결합해 생산 공정을 내재화하는 수직 계열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사출·부품 사업 진출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며 "미래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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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드바이오텍, 김도형 온힐 대표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이 김도형 온힐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다. 향후 바이오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에 더해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동물 헬스케어 영역까지 사업 구조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2일 애드바이오텍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김도형 온힐 대표를 포함한 사내이사 후보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회사는 김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중장기 사업 구조를 개편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국내 비임상 CRO 산업 성장 과정에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수의사 출신 경영인으로 비임상 CRO 기업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를 창업해 이후 HLB그룹 편입까지 이끌었다. 비임상 CRO는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효능 등을 검증하는 분야로 제약·바이오 산업 내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확대와 함께 비임상 데이터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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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국피지컬AI협회, 국회 AI 일자리 보호 토론회 참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가 국회에서 열린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 토론회'에 참석해 피지컬AI 시대의 산업 전환과 일자리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5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유태준 협회장은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훈기 국회의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참여연대가 주최했다. 피지컬AI 확산이 노동시장, 소비자 권리,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가 함께 갈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권오성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노동 대전환 - 현행 노동법의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신현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실장이 '피지컬AI 시대,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 신인식 KAIST 교수, 서치원 변호사,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계인국 고려대학교 교수, 정진주 라끌레 대표, 김은진 변호사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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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SS 수요 확대 속 전해액 공급망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1일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ESS 시장 성장에 맞춰 전해액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북미·유럽·중국·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배터리 고객사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 IRA와 유럽 Net-Zero Industry Act 등 주요국의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현지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소재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과의 공급 협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 1·2공장에 대한 고객 Audit이 진행 중다. 엔켐은 2분기 말 공급 개시를 목표로 품질·생산·물류 등 양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배터리 산업의 성장축은 전기차를 넘어 ESS와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넓어지는 상황이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전력 피크 대응과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ESS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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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드바이오텍,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은 21일 다음달 5일 개최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목적 추가 및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 연구개발(R&D), 의료·헬스케어, 반려동물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목적은 △의학·약학 연구개발 △바이오 시약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 △유전자공학 연구 △단백질·펩타이드계 의약품 개발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 △나노기술 기반 진단·치료제 개발 △의약품 위탁제조판매업(CSO) 등을 추가한다. 또한 △비임상·임상시험 컨설팅 △임상병리 및 조직병리 서비스 △실험동물 및 연구 기자재 사업 △보건의료 연구업 등 연구개발 및 바이오 인프라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여기에 △반려동물 장묘 및 보호서비스업 △동물의료 플랫폼 등 펫 헬스케어 분야 역시 사업 확대 대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목적 확대가 단순 신규 사업 추가를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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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1분기 말 수주잔고 10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은 1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제품 납품에 따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원전 제어시스템 관련 공급계약을 비롯해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1분기 말 수주잔고는 원전 부문 신규 수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독점 공급 중인 MMIS(계측제어시스템) 관련 대규모 DCS(분산제어시스템) 수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빛 1·2호기 DAS(자료 취득 장치) 개선과 다목적 원자로 관련 신규 공급계약이 수주잔고 확대에 기여했다. 우리기술은 올해부터 500억원 이상의 MMIS DCS 관련 대규모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신한울 3·4호기 DCS 제어기 단일 품목으로만 약 540억원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우리기술은 내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신한울 3·4호기 DCS 본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과 이듬해 초 연이어 체결한 다목적 원자로 공급계약과 관련해서도 올해 본품 납품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대규모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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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룩스, '아리원'으로 사명 변경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다음달 29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아리원(ARI ONE)'으로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아리원은 혁신 신약 개발기업 아리바이오와 백신 플랫폼 기업 아리바이오랩(옛 차백신연구소)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첨단 인프라 사업을 연결하는 통합 성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자회사인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 3상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성을 입증했다. 초기 계약금 및 옵션 비용의 조기 입금이 확정돼 AR1001의 사업성과 계약 실행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리바이오랩은 백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 예방·치료 분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AR1001과 예방 백신 플랫폼이 결합될 경우 아리원은 치료제와 백신을 함께 아우르는 치매 전주기 솔루션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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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사업비 96억 정부 R&D 과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핸디소프트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96억원 규모의 정부 인공지능(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경량저전력AI한계극복기술개발' 사업 내 '디지털 주권을 위한 문서 협업 특화 초효율 경량 AI 모델 기술 개발'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96억원, 연구 기간은 2029년까지 약 3년 9개월이다. 양사는 초경량 언어모델(sLLM)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통신 보안이 엄격히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원활한 문서 처리와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오피스 및 그룹웨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1억3800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솔루션 기술력에 핸디소프트가 축적해 온 공공·기업용 그룹웨어 구축 노하우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망분리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AI 솔루션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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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차세대 기상예보 서비스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AI 모델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상예보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AI 모델을 활용해 기상예보 서비스 기간을 최대 60일까지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케이웨더는 자체 수치예보모델을 통해 30일 일별 기상예보를 제공해왔으나 AI 기상예측모델을 개발해 새로운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기상서비스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기상 AI 에이전트 웰비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국내 총판이자 컴퓨팅 기업인 베이넥스로부터 GPU를 확보해 엔비디아의 주요 AI 기상예측모델인 포캐스트넷(FourCastNet)과 코디프(CorrDiff)를 활용한 한국형 AI 기상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포캐스트넷에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 초기장 데이터를 적용해 60일 기상예보의 토대를 마련했다. 코디프를 통해서는 위성·레이더 자료, IoT 관측데이터 등을 학습시켜 한반도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K-코디프(가칭)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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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MLCC 장비 수주 3배 이상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아이에스는 이달 기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 분야의 수주 증가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안양과 구미 등 각 사업장별 장비, 전자, 자동화 부문을 포함한 전 사업부문의 누적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약 180% 가파르게 증가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MLCC 장비군이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수주 증가는 글로벌 AI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핵심 부품인 고성능 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지아이에스는 국내 최대 MLCC 제조사에 핵심 컷팅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말 기준 재고자산이 증가한 것 역시 몰려드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재 조달과 생산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공장의 전력 인프라 공급 능력을 기존 대비 4배로 확충하는 대규모 승압 공사도 생산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