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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CB 재매각으로 900억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성능 우주항공 특수합금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가 자사 보유 4회차 전환사채(CB) 재매각을 통해 약 900억원 규모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어는 지난 3월 CB 콜옵션(매도청구권) 행사를 통해 취득했던 전환사채 물량을 미국 소재의 우량 자산운용사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총 3차례에 걸쳐 분할 매각했다. 회사 측은 이번 블록딜 방식을 통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무적 이익을 달성하며 기업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확보된 대규모 현금유동성은 스피어가 구축해 온 우주항공 소재 및 핵심 광물 공급망 관리(GSCM) 수직계열화 시스템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투입된다. 우선 최근 발주량이 급증하고 있는 미국 소재 글로벌 우주발사체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수합금 소재 매입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인수를 완료한 인도네시아 소재 차세대 고압산침출(HPAL) 니켈 제련소의 건설 완공과 커미셔닝(시운전) 단계 운영 자금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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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탑스, 위로보틱스와 웨어러블 로봇 생산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가 19일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웨어러블 로봇 제품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MOU를 토대로 로봇 제조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로봇 제품의 생산 협력과 양산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함께 검토하고, 시제품 생산부터 양산 단계까지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자의 근력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인간 보조형 로봇이다. 인공지능(AI), 센서, 배터리 기술 고도화와 함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차세대 로봇 분야다. 제조·물류·건설·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산업 안전 강화, 작업 환경 개선 수요와 맞물려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반복 작업과 중량 작업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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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주식 병합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19일 주식 병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니링크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의했다. 주식 병합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니링크의 발행 주식 총 수는 기존 1억2780만7298주에서 2556만1459주로 변경된다. 포니링크는 통신 솔루션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 및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AI 오케스트라 플랫폼은 기업의 사내 시스템과 다양한 AI 도구를 유기적인 체계로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화 및 기업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을 위한 자율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 내재화를 추진 중이다.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니링크는 지난해 9월 경희대학교·인하대학교와 로봇 자율이동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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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 자사 주식 9만주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정종선 대표이사가 최근 5거래일동안 장내에서 자사 주식 총 9만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339만3710주에서 348만3710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 (2425만8475주)의 약 14. 3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강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의 연속적인 주식 매수는 통상 긍정적인 시그널로 읽힌다. 향후 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와 맞물려 투자심리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도 시장에서 나온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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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71억 PCB 장비 공급 계약 "글로벌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중국 자회사 'TAESUNG(Zhuhai) Technology'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향으로 71억원 규모의 PCB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본사가 장비 제작을 전담하고, 중국 자회사가 현지 고객 대응 및 사후 관리를 수행하는 연계 생산·공급 체계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본사와 자회사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계약 상대방 및 세부 공급 조건은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기 협력 관계 유지 및 영업 기밀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공급되는 설비는 PCB 제조 공정 중 식각 및 세정 등 핵심 습식공정에 적용되는 장비다. 최근 AI 서버, 고다층 PCB, FC-BGA 등 고사양 기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설비 투자 역시 지속해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 중국 시장 내에서 자국 장비 및 현지 공급망 중심의 투자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태성은 중국 자회사를 활용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향 수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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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LG CNS와 맞손 "북미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해 LG CN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북미 시장의 스마트시티, 도시 교통 및 보안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LG CN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첨단 라이다 인프라 솔루션의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 CNS는 스마트교통 분야에 특화된 통합운영센터(IOC) 솔루션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기술력을 접목해 북미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IOC는 도시 내 교통·안전·인프라 데이터를 통합 관제·운영하는 솔루션이다. 에스오에스랩의 인프라 솔루션은 고성능 3D 고정형 라이다와 AI 객체 인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다. 이미 한국공항공사 및 한국도로공사 등에 ‘라이다 활용 주차 안내 시스템(LPGS)’과 ‘라이다 활용 유동량 혼잡도 관리 시스템(LCAS)’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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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시프트]데이터 주권 선점, 소버린 에이전틱 OS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HANCOM)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업 정체성 전환에 나섰다. 기존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나아가 데이터 주권 기반의 소버린 에이전틱 OS(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문서 데이터 처리 기술과 공공·기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 선점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한컴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소개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사진)가 직접 등장해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한컴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경영인인 변성준 대표와 김상철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대표가 함께 사업을 이끌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앞으로 한컴오피스는 AI의 진화를 실시간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그간 이어온 36년간의 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은 지난 1990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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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 공동 주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스포츠 분야 IP 확장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리코스포츠에이전시와 함께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의 공동 주관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스타 매치다.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앞선 1·2회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팀코리아는 지난 2년 연속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정근우, 이대호, 윤석민 등이 출전했다. 팀재팬은 하라 다쓰노리 감독을 중심으로 마스이 히로토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우에하라 고지, 이토이 요시오 등이 참여했다. 1회 대회 MVP는 일본의 이토이 요시오, 2회 대회 MVP는 한국의 이대호가 차지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번 대회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K-스포츠·엔터테인먼트 IP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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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원전해체 국책과제 2건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9일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 개발 사업'의 2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레이저기반 콘크리트 표면 파쇄 제염기술 고도화 △대형 해체설비 거품제염 기술 개발 및 실증이다. 오르비텍은 각각 공동연구개발기관 및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먼저 레이저기반 콘크리트 표면 파쇄 제염기술 고도화 과제는 총 사업비 약 56억원 규모로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수행한다. 선광티앤에스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오르비텍을 비롯해 원전해체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원전 해체 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 콘크리트 표면을 효율적으로 제염하고 제염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최소화하며 고효율로 포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원격제어 운전이 가능한 제염 설비 구현을 통해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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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반도체 수처리 EPC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초순수(UPW) EPC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먼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성크린텍은 기존 '평택 P5 그린동 신축공사'의 단계별 발주 물량이 반영된 약 155억원 규모의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올해 2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이번 증액 변경 계약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의 누적 계약 규모를 약 155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게 됐다. 이번 P5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폐수처리 시스템 설치공사로, 공정진행에 따라 발주가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EPC 사업 구조가 반영된 사례다. 아울러 한성크린텍은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내 초순수(UPW) 시설 EPC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스템 반도체 생산공정에 필요한 초순수 설비의 설계, 제작, 시공(EPC) 전 과정을 포함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규모는 약 155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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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정관 개정 마친 드림텍, 자사주 250억 소각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308만7370주를 소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의 약 4. 5%에 해당한다. 약 250억원 규모로 드림텍의 역대 자사주 소각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드림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기존 주주의 주당가치(EPS)와 지분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드림텍이 올해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자사주 소각 원칙'을 명문화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졌다. 당시 드림텍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정관에 규정했다. 다만 신기술 도입·재무구조 개선·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 등 경영상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한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마련했다. 드림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의 동반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장과 주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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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 내달 로봇 전시장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은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다음달 개소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공간에서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사족보행 로봇과 휠형 로봇 제품 및 부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방문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한다. 산업용 로봇 시장 특성상 기존에는 온라인과 직접 영업 중심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전시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사용 기반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뉴로랩은 딥로보틱스 M20 로봇 플랫폼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감지 센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대형 모델인 X30에는 소화약제를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초순간 진화기와 소방호수를 연결해 중대형 화재에 투입할 수 있는 형태의 2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화학공장, 정유시설, 가스플랜트 등 위험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방·재난 대응 로봇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