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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세계적 권위 확회서 메인 논문 채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기존 익명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 국내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I 기반 IT보안·프라이버시 전문기업 티사이언티픽은 자사 AI Lab 연구진의 논문이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CL 2026(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약 1만2000여 편의 논문 중 약 19%만이 통과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로, 연세대학교 김한샘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으로 이뤄졌다. 채택 논문인 「Subject-level Inference for Realistic Text Anonymization Evaluation(현실적 텍스트 익명화 평가를 위한 주체 수준 추론)」은 기존 개인정보 익명화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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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엠티엑스 상장원년]TSMC 핵심 파트너, 반도체 슈퍼 사이클 최전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핵심 공정용 소모품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과 동시에 관심을 받았다. TSMC 핵심 파트너로 분류되면서 반도체 호황의 수혜를 입은 덕분이다. 선단 공정 전환에 따른 가혹해진 식각 환경이 챔버 내 실리콘 파츠의 교체 주기를 구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업황 수혜와 더불어 실리콘 소재 내재화를 통한 고마진 구조를 확보한 점이 조 단위 몸값의 근거로 꼽힌다. 2013년 설립된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핵심 공정용 소모품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엔 공모가 6만5000원에 코스닥 데뷔를 마쳤다. 사실상 올해가 상장 원년으로 1조2000억원대의 시가총액을 지키고 있다. 주력 제품인 실리콘 파츠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구조적 수혜를 받는 핵심 소모품이다. 실리콘 전극, 특수 링 등으로 구성된 파츠류는 반도체 식각(Etching) 공정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고 고가의 진공 챔버 내부가 깎여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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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핵심 포트폴리오 완성, 매출 성장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올해 핵심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기반으로 매출을 본격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말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가운데 선진국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디바이스 판매량을 늘리고 안정적인 반복매출 구조를 확립하겠단 계획이다. 노을은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요 제품과 기술, 사업 현황과 중장기 로드맵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찬양 노을 대표(사진)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임 대표는 "노을은 체외진단 하드웨어(IVD HW), 디지털 AI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라며 "최근 생명공학 시장에서는 생물학 연구가 AI 산업으로 재편되는 흐름, 슬라이드·세포·조직을 디지털 데이터셋으로 전환하는 흐름, 의료 접근성이 혁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노을은 이 3개 흐름의 교집합에 위치하고 있어 해당 메가 트렌드가 확산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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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APR과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에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생산 공정에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공급하고 고성장 K-뷰티 산업 전반으로 로봇 자동화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 등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기준 국내 1위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지난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제품 생산·조립·포장·이송 등 밸류체인 전반의 자동화 고도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핸들링·이송·적재) △포장 자동화(케이스 패킹·팔레타이징 등) △품질 안정화 및 생산 이력 관리(Traceability) 강화 등 뷰티·소비재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고반복’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설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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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미국 자동화 라인 54억 턴키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54억원으로 넥사다이내믹스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41. 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건이다. 계약상대방은 거래상대방의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됐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와 제조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생산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조립라인을 제작하고 현장 적용까지 대응하는 설비 프로젝트다. 기존 장비 제작 및 자동화 기술을 특정 산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해외 셋업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젝트 수행 사례로서 이번 턴키 기반 계약을 추가하며 공정 가치 설계자로서 사업의 질적 변화를 한 번 더 증명한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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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리바이오 "소룩스와 합병 기조 유지, 최우선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리바이오가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직상장 가능성과 관련, 소룩스와의 합병 추진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기자간담회 과정에서 언급된 직상장 가능성 검토 발언이 확대 해석되며 일부 혼선이 발생한 데 대한 회사 측의 공식 설명이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향은 소룩스와의 합병”이라며 “직상장 가능성은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 구조 변경 등이 결정된 바는 전혀 없고 관련 절차 역시 기존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유관 기관과도 원활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과 주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요 진행 사항에 대해 투명하게 안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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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글로벌 빅테크향 K-보안칩 양산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글로벌 빅테크를 대상으로 보안칩 공급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디바이스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ICTK는 2022년부터 글로벌 고객사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보안칩 프로젝트가 약 4년에 걸친 설계·검증 및 공급 체계 구축 과정 끝에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안 제품 특성상 고객사 및 적용 모델, 공급 규모 등 세부 내용은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제품엔 ICTK의 국제표준 물리적복제불가(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PUF) 기술인 VIA PUF™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 VIA PUF™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복제가 어려운 고유 보안 정보를 생성하는 기술로, 별도의 보안키 저장 없이 디바이스 자체를 신뢰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 인증, 위변조 방지, 보안키 생성 및 관리, 시큐어 부트(Secure Boot) 등 다양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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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KH그룹 편입된 블루산업개발, 적자폭 축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블루산업개발(옛 영풍제지)이 적자 폭을 축소하며 KH그룹 편입 이후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최근 진행 중인 무상감자와 KH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수혈받는 실탄이 체질 개선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루산업개발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4억원으로 전년 동기(213억원) 대비 약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5억원, 17억원으로 각각 적자 규모를 86. 65%, 64. 38% 줄였다. 유가증권 상장사 블루산업개발은 지난해 10월 영풍제지 간판을 내리고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다. 권혁범 KH건설 대표가 새 수장으로 나서면서 50여 년 넘게 이어온 간판을 바꿔달았다. 이번 실적개선은 원가부담 완화와 판관비 통제 효과가 컸다. 1분기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99. 08%에서 올해 1분기 89. 40%로 9. 68%포인트 하락했다. 판관비 총액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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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기업 엔케이가 올해 1분기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엔케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3. 3% 증가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라 안정적인 흑자 궤도에 진입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고정식 소화장치의 매출을 유지하면서 방산, 특수기기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된 것이 실적 견인의 주요인이라고 봤다. 엔케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산 계열사 엔케이에더먼트는 최신 한국형 잠수함 ‘KSS-Ⅲ Batch-Ⅱ’ 핵심 장비 공급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인증을 획득하며 고압산소치료챔버(HBOT) 등 의료 플랫폼 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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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신 경영진 체제로 SI 사업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는 하드웨어 유통 중심 사업 구조를 AI 솔루션 기반 시스템통합(SI) 모델로 전환하는 본원사업 체질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난 3월 31일 정기주총을 통해 구형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C레벨 경영진을 전면 교체 선임했다. 신임 경영진은 기존 CCTV·네트워크 영상 저장장치(NVR)·디지털 영상 저장장치(DVR) 등 하드웨어 유통 중심 단일 매출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신임 경영진을 중심으로 SI 사업모델 확장, 매출처 다변화, 산업안전 솔루션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시장 대응 역량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회사는 이미 국내 대기업 등에 지게차 AI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대형 산업현장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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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7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18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7% 성장한 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엑스페릭스는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 ID)의 신규사업 투자 성과가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간 영업비용에 약 35억원 수준으로 반영됐던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올해 1분기에 마무리 돼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엑스페릭스는 올해 ID지분 추가 인수를 검토 중이며, 지분율 확대를 통해 연결 종속회사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ID가 연결 범위에 편입될 경우 기존 디지털 신원인식 사업에 IP 라이선싱 및 수익화 사업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차세대 바이오인식 및 디지털 보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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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영화 크레버스 회장, 주식 장내 매수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는 최대주주 김영화 회장이 자사주 96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영화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5. 96%에서 16. 05%로 0. 09%포인트 높아졌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가 회사의 펀더멘털, 실질적인 기업 가치 대비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차례의 자사주 매입과 마찬가지로 기업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