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로드맵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창립자 겸 CEO가 지난 15일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CEO는 이날 '차세대 배터리 V2. 0 재정의: 산업 신화와 기술 역설에서 생산 가능한 고안전성,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 플랫폼으로'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연설을 통해 "현재 배터리 산업이 단순한 개념 경쟁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입증 가능한 실제 검증의 단계로 전환되고 있고 단일 성능의 달성이나 실험실 수준의 신기술 출시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수 없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는 혁신 소재를 안정적인 제조 공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며 이에 따른 안전성, 성능, 비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 사이에서 장기적인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이 진정으로 주목하는 것은 혁신 기술의 안정적인 양산 가능 여부"라며 "소재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리튬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사출·금형 포함 반도체 부품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홀딩스의 주요종속회사인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공작기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사출 및 금형을 포함한 부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그 동안 축적된 초정밀 공작기계 제조 기술과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반도체 부품 양산에 접목해,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회사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고정밀 공작기계를 사용해 반도체 부품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장비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공정을 내재화하는 ‘수직 계열화’를 실현해 부품 사업의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반도체 신사업 진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그 바탕에 롤코리아 사례를 통해 입증된 ‘이종산업 간 융화 노하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서로 다른 산업의 기술적 특성을 빠르게 이해하고, 이를 자사 정밀 기계 역량과 결합하는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
[더벨]큐브엔터테인먼트, 1분기 매출 151억·순이익 22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원,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6% 증가했다. 다만 아티스트의 앨범 활동 부재 등으로 영업손실은 5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에는 핵심 IP의 앨범 활동 부재 및 북미 프로모션 등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음반 음원 매출은 상당 부분 감소했으나 광고 매출의 성장, MD 및 라이선싱 부문 매출이 증가하며 IP 기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실적은 2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이라 전망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i-dle (아이들)’ 월드투어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6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i-dle (아이들)’이 오는 7월 신규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앨범 발매와 더불어 7월말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 데뷔 후 첫 출연을 앞두고 있어 북미 팬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더벨]스피어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전년대비 106%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약 219억원)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약 956억원)의 약 47% 수준이다. 전체 매출의 약 99. 8%가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 사업에서 발생했다. 글로벌 우주산업 성장과 함께 특수합금 공급망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피어는 글로벌 고객사 대상 특수합금 공급 확대와 함께, 고사양 소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우주항공 산업 내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검증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 테스트,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행보다. 특히 지난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했으며, 올해 들어선 국내 주요 밀벤더 협력업체들과 순차적으로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
[더벨]채비 "충전 서비스 사업, EBITDA 흑자전환 눈앞"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전서비스 사업 부문과 충전기 제조 사업 부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채비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총 20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충전 서비스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1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핵심 성과지표인 EBITDA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p 개선된 -2% 수준까지 상승하며 흑자전환 가시권에 진입했다. 회사는 전기차 등록대수 증가와 충전기 이용률 상승이 충전 서비스 사업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충전기 제조 사업 부문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한 68억 원을 기록했다. 견조한 외형 확대를 이었다는 설명이다. 영업손실에 대해 회사는 제조 사업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해외 수출 물량이 주로 연말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는 만큼, 연간 기준의 실적 흐름을 종합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더벨]이엠앤아이, "1분기 저점 통과, 중수·배터리 소재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가 1분기 주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매출 감소와 경영권 분쟁 관련 비경상 비용이 겹치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됐다고 15일 밝혔다. 2분기부터 중수 가공제품 및 배터리 소재 매출을 본격화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른 영업손실은 8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으로 나타났다. 주력인 OLED 소재 사업에서 공급 모델 매출이 부진했다는 설명이다. 또 경영권 분쟁 대응을 위한 비경상 법무비용과 종속회사 이머지랩스의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R&D)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회사는 1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평가 중이다. 2분기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중수 가공제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실적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2분기 중수 가공제품 공급 시작 △인도 배터리 판매 확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매출 증가 등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
[더벨]아우딘퓨쳐스 "일시적 수익성 조정, 2분기 성장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우딘퓨쳐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96억원, 영업손실 약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일시적인 수익성 조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주요 해외 유통 채널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성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ODM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억원(약 1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브랜드 사업 부문은 글로벌 유통망 확장등 준비 과정이 예상보다 지연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 다만 회사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해외 매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네오젠(NEOGEN) 썬스크린 제품이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 채널 입점 한 달 만에 완판되며 추가 리오더가 진행됐다"며 "현재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러시아 대표 뷰티 리테일러인 '리브고시(Rive Gauche)' 250개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며 "중동 최대 뷰티 플랫폼 '부티캇(Boutiqaat)' 입점계약도 완료 예정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더벨]시노펙스,한국광해광업공단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15일 자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노펙스 동탄사업장에서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 이권기 시노펙스멤브레인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노펙스멤브레인의 멤브레인 기반 수처리 기술력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보유한 광산환경 복원 및 광산배수 처리 운영 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광산배수 정화설비 공동 개발 △정부·민간 연구과제 공동 참여 △기술 및 정보 교류 확대 △현장 기반 실증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측은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기술 협력의 실효성을 검토했다. 시노펙스멤브레인에서 실험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마쳤다.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상호 기술협력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기술과 공단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광해방지 개발과 친환경 광산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더벨]골드앤에스, 1분기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골드앤에스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7억원으로 전년동기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1월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로부터 시원스쿨 교육사업부문 영업양수 이후의 통합 운영 효율화가 외형 성장과 이익률 개선을 견인했다. 콘텐츠 개발·마케팅·정보기술(IT) 인프라를 일원화하며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이 함께 작동한 결과다. 시원스쿨이 지난해 12월 도입한 제2외국어 전용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도 수익 구조 개선에 힘을 보탰다. AI 서비스는 기존 패키지 대비 수익성이 높아 이익률 개선에 직접 기여하며 출시 3개월 만에 패키지 구매자의 약 16%가 AI 옵션을 선택해 객단가 상승과 이익률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골드앤에스는 AI 서비스 적용 언어와 커리큘럼을 지속 확대하며 플랫폼 수익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AI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더벨]옵트론텍, 1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570%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옵트론텍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44억원, 순이익 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473억원) 대비 25.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0% 늘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1. 4%에서 7. 4%로 뛰었다. 확연한 수익성 개선 흐름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비용 효율화 작업이 정착되고 본업 매출이 정상 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으론 지난해 단행된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가장 먼저 꼽힌다. 이를 통해 영업 레버리지가 빠르게 회복됐다.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전장 광학부품 부문의 매출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도 동시에 이뤄졌다. 옵트론텍은 글로벌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폴디드 줌 등 모바일 카메라 모듈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북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의 적용 차종 확대와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 다수와의 협력이 매출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
[더벨]크레버스, 자사주 50만주 즉시 소각 방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는 자기주식 50만주 소각을 위해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오는 6월 2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 당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50만주를 즉시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크레버스는 이미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자기주식 총 40만주를 소각 완료했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추가 5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안이 반영되면 올해 소각하는 자기주식은 누적 90만주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50만주 추가 소각으로 누적 90만주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수는 2025년말 대비 8% 감소하게 된다.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은 즉시 12% 증가하여 주주가치 핵심 지표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현 주가 기준 50만주 추가 소각에 따른 실질적인 가치 상승분은 주당 약 600원이며, 올해 초 40만주 소각까지 고려한다면 총 가치 상승분만 약 1100원에 이른다.
-
[더벨]마음AI, 미래문화기술포럼서 AI 지역 생태계 방향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이 이날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26 춘계 미래문화기술포럼 - 제주 AIoT·피지컬AI 기술생태계 확산전략'에서 발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 지역의 AI·디지털 산업 전환과 피지컬AI 기반 미래 산업 생태계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주도, 대학·산업계·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형 AI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발표와 함께 AIoT 및 피지컬AI 분야 산업 적용 사례, 대학·기업 협력 모델, 지역 기반 기술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된다. 특히 손병희 연구소장은 피지컬AI 산업의 최신 흐름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이제 AI는 단순히 정보를 생성하는 기술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고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제주는 관광·물류·모빌리티·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환경을 갖춘 만큼 피지컬AI와 AIoT 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하기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