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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분기 호실적 힘입어 AI사업화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7% 늘어나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의 펀더멘털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사업 부문의 성장이 전체 외형 성장을 주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봤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636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한컴은 기존 설치형 패키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넘어 AI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는 연간 매출 목표를 2100억원으로 공시하며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노리고 있다. 한컴은 시장에서 수요가 검증된 AI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솔루션인 '트윈형 에이전틱 OS'의 상반기 출시, 연내 상용화를 추진한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을 복제한 디지털 쌍둥이(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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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인도네시아측에 스마트팩토리 기술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 이에이트(E8)가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자사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 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E8는 해당 사업의 국내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인도네시아 연수단 대상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8는 이날 국내 스마트팩토리·산업 AI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운영 플랫폼을 소개하고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제조 공정 효율화와 운영 최적화는 물론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E8는 원팀코리아, 해외 로드쇼 등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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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H. Point 앱 리뉴얼’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티센엔텍은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아이티센엔텍이 집중해 온 공공 및 금융 분야 대형 IT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H. Point는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의 서비스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그룹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서비스다. 다양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멤버십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사업을 위해 기업전담 본부 내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해 온 프로젝트 관리(PM) 경험자와 백화점·리테일·물류 분야 IT 전문가 등 멤버십 플랫폼과 유통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 수행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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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에더먼트, 의료용 고압 플랫폼 시장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기업 엔케이의 방산 계열사인 엔케이에더먼트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정번호: KTR-AABAA-26783)’ 적합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HBOT)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엔케이가 산업용 고압 용기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압력 제어 기술력을 활용해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크다. 엔케이에더먼트의 고압산소치료챔버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글로벌 표준인 미국기계학회(ASME) STAMP 인증을 적용해 구조적 신뢰성을 높였다. 미 해군 잠수 매뉴얼을 적용한 14개 치료 테이블을 개발해 응급 및 만성 질환 대응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엔케이는 잠수함용 고압 시스템과 고난도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수소 에너지 충전·저장·운송 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딥 테크(Deep-tech) 기반의 기술력이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 시장에서 기존 업체들이 모방하기 힘든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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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중국 유니모스와 80억 규모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의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 Ltd. )과 약 80억원(542만6800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 74%에 달한다. 장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 4%)을 보유 중이다.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828주에서 2545만4140주로 5배 늘어나고 오는 6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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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AI 신약 인실리콕스 지분 추가 취득 '협업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콕스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협업 범위를 더 넓히기 위해서다. 양사는 기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업에서 더 나아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에 인실리콕스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고도화된 DB를 외부 고객사 대상 서비스 형태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EM파마가 인실리콕스 지분을 취득한 건 작년 6월이다. 당시 주식 3060주를 취득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후 올해 1분기 추가로 6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수를 9560주로 늘렸다. 추가 취득에 투입한 자금은 약 8억9000만원이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31. 25%로 높아졌다. 최초 투자 이후 약 9개월 만에 지분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양사 협업은 작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PMAS와 인실리콕스의 AI 신약개발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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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정부 AI 과제 이어 글로벌 시장·학계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전격 수주해 독보적인 AI 기술 신뢰도를 증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계약 체결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설명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산 AI 반도체로 무장, 공교육·보안 시장 '게임 체인저' 목표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FuriosaAI)’의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기반으로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부 과제다. 크레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성을 극대화한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추론 검증'을 수행한다. 크레버스 측은 이번 사업이 국내 공교육 기관과 정부·공공기관, 보안 민감 시장으로 AI 교육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정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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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 질주에 실적 서프라이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3%, 38. 3% 증가한 수치다. 6년 연속 사상 최고 매출액 경신 기록을 이어갔다. 실적 성장을 견인한 핵심은 주력인 의류 부문 스노우피크 어패럴이다. 의류 부문은 1분기까지 5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27% 불어난 외형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94억원 계상돼 36. 9% 성장했다. 특히 의류 부문 영업이익률은 16. 5%를 기록, 전년 동기(15. 3%) 대비 1. 2%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중국시장에서의 가파른 안착 속도가 주목된다. 회사는 3월 광저우 UC점(2호점)에 이어 4월 광저우 타이구리 쥐롱완점(3호점), 충칭 완샹청점 (4호점)을 잇달아 열어 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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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그룹, 지속 가능 조직 성장론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을 넘어 가상의 AI를 현실 산업 현장으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을 글로벌 로보틱스 하드웨어와 결합한 '폴라리스 2. 0' 시대를 열면서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해석 폴라리스그룹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겸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R 컨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피지컬 AI 사업 확장 방안과 '포용적 적자생존' 조직 전략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표의 핵심은 조직 전략을 통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내용이다.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 핸디소프트 등 각 계열사가 축적한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글로벌 로보틱스 강자인 유비테크로보틱스(Ubtech Robotics), 액손(Axon) 등의 하드웨어 밸류체인과 결합해 기업용 온디바이스 AI 와 로보틱스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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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1분기 매출 120억·영업이익률25%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 353%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7. 6%에서 24. 6%로 뛴 점이 눈에 띈다. 연결 광고 취급고는 1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광고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선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부문별로 보면 광고대행 부문이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광고대행 부문 매출은 약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5억원 적자에서 2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검색광고 부문을 담당하는 자회사 애드이피션시는 매출 6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사업이 속한 기술사업부 매출이 약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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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판타지오, 증자로 시총 증가·지배력 확보 '일석이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아이앤지에 새주인이 들어서면서 계열사였던 판타지오의 거취에도 변동이 생겼다. 지난 3월 남궁견 회장이 미래아이앤지 그룹을 매각한 이후 약 한달만에 판타지오를 재차 인수하는 구조를 짰다. 유상증자를 통해 지배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가총액 증가까지 기대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미래아이앤지 그룹 내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시장에서도 주목도가 높았다. 지난 3월 미래아이앤지 그룹 전반에 지배구조 변동이 생기면서 판타지오 역시 거취에 관심이 집중됐다. 남궁견 회장이 그룹사 매각 패키지에 어떤 상장사를 포함시켰는지가 화두였다. 남궁견 회장은 미래아이앤지 그룹 매각 소식을 발표함과 동시에 판타지오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를 비롯해 아센디오, 경남제약을 통해 그룹사를 재차 구축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미래아이앤지를 비롯해 휴마시스, 인콘, 케이바이오랩스(옛 케이바이오컴퍼니), 빌리언스는 스텔라PE가 인수하고 세 상장사는 남궁견 회장이 가져가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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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LIG디펜스에어로 국방AI, UAE 측에 피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개발한 국방AI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소개할 예정이다. 체계통합 역량에 더해 서해안과 UAE 연안의 유사한 작전 환경이 협력 포인트로 부각될지 주목된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13일 열리는 '한-UAE AI 풀스택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UAE 정부 측에 AI 기반 기뢰 탐지·소해 기술과 실증 경험을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며 "마음AI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AI 기반 기뢰전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체계 개발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UAE 외교부와 AI 정책·국부펀드·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마음AI, 리벨리온, 엘리스그룹 등 반도체·인프라·AI 기술 기업들이 IR 피칭에 나선다. 눈에 띄는 점은 UAE 측 참석자들의 면면이다. UAE 외교부와 투자부는 물론 국부펀드인 ADIA, Mubadala, AI 투자 플랫폼 MGX, AI 인프라 기업 Core42, G42 관계자들까지 대거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