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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1572%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및 개별 잠정 실적을 13일 발표했다. 미래산업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47억원 대비 약 335. 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연결 및 개별 매출의 약 50%에 달하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158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5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51억원, 순이익 61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기준 영업이익률은 약 24. 8%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와 주력 제품인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의 공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특히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 체질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이익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에 인수된 후 실적은 개선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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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무인 자율작업 기술 적용 AI트랙터 첫 인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비전 AI 기반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전남 신안 대규모 농가에 공급하고 제품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AI 트랙터가 국내 농업 현장에 실제 고객용으로 도입된 첫 사례다. AI트랙터는 농업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하고 자율 농작업을 수행한다.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로 주변 환경을 360도로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하며 장착된 작업기의 종류까지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기반으로 작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업 방식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여기에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가 적용돼 현장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자율작업 성능과 작업 정밀도가 지속 고도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작업자가 탑승하지 않아도 정밀 자율제어 기반으로 사람보다 더 정밀하고 안정적인 작업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AI트랙터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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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중남미 최대 임상진단검사 연맹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중남미 최대 규모의 임상진단검사 연맹(Latin American Confederation of Clinical Biochemistry, 이하 ‘COLABIOCLI’)과 지역 내 AI 진단 기술 확산, 표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OLABIOCLI는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파나마 등 중남미 20여 개국의 임상병리학회가 가입된 지역 최대 연합체이자 국제임상화학회(IFCC)의 주요 연맹 중 하나다. 중남미 진단검사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와 협력해 공중보건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남미 전역의 AI 기반 진단 활성화,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노을은 연맹 주관의 학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AI 진단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COLABIOCLI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맞춤형 시장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도입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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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유전자 치료제 NL003 심사 종합검토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 자회사인 헬릭스미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치료제 'NL003'가 중국 의약품 허가 절차상 마지막 단계인 종합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중국 바이오기업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노스랜드)가 핵심 파이프라인인 NL003의 허가 심사 진행 상황과 상업화 준비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 중국 증권 전문 플랫폼 중증왕(中??)의 로드쇼 채널에서 설명회가 이뤄졌다. 이로써 NL003가 현재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산하 약품심사평가센터(CDE)의 종합 심사 단계에 진입했음이 확인됐다. NL003은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가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VM202) 기술을 도입해 판매 준비 중인 신약이다. 품목허가가 나올 경우 헬릭스미스는 7년간 중국 판매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수취할 수 있다. 노스랜드 측에 따르면 NL003 궤양 적응증은 2024년 7월 상장허가신청(NDA)을 제출한 뒤 지난해 4월 말 CDE로부터 보충자료 통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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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보테라퓨틱스, 대웅제약에 IBD 치료제 기술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치료제 INV-008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원과 임상 단계별 조건부 지급금(마일스톤) 등 6560억원을 합친 약 6625억원이다. 제3자 기술이전을 할 경우에는 수익을 분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노보테라퓨틱스는 INV-008의 글로벌 개발,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대웅제약은 임상 개발,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치료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초기 연구개발 역량과 대웅제약의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2023년 6월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후보물질을 발굴했으며 자체적으로 약효, 독성 관련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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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신곡 '우리의 시작'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13일 그룹 NOWZ(나우즈)의 신곡 '우리의 시작'이 발매됐다고 밝혔다. 전일에는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시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은 첫 팬 콘서트 당시 데이앤(팬덤명)을 바라보는 나우즈의 따뜻한 눈빛과 벅차오르는 모습이 필름 속 한 장면처럼 담겨 진한 여운을 전했다. 또한 청량한 밴드 사운드에 "여기 우리의 시작"이라는 가사 일부가 흘러나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우리의 시작은 나우즈와 팬들이 그동안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이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멤버들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3월 나우즈의 첫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에서 처음 공개된 리더 현빈의 자작곡이다. 진혁과 시윤이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진심 어린 가사가 주요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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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노실리칸첨단소재, 600톤 규모 양산 장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실리콘 음극재 생산 과정 내 분쇄 공정을 과감히 생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다. 연 600톤 규모의 양산 설비 구축을 거의 마무리했으며 연내 주요 셀 메이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더벨은 이달 7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코스닥 상장사 나노실리칸첨단소재를 방문했다. 지난해 1월 드림캐슬에 인수된 이후 나노브릭에서 나노실리칸첨단소재로 사명이 바뀌었다. 기존에 진행하던 위조방지 보안사업, 핵산추출 바이오사업, 기능성 디스플레이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최근에는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신규로 진행 중이다. 실리콘 음극재 사업은 지난해 초 회사에 합류한 공정 개발 전문가 박성규 사장이 직접 이끌고 있다. 당시 나노실리칸첨단소재로 함께 이동한 핵심 엔지니어들과 실리콘 음극재 생산 설비를 설계하고 지난해 하반기 평택 공장에 대부분의 설비 셋업을 마쳤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타 업체들과 달리 분쇄 공정 없이 실리콘 음극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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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구글·삼성 레퍼런스 앞세워 성장 모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제미나이 기업용 버전(Gemini Enterprise)의 기술지원 파트너인 만큼 올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구글의 시스템을 사용할 때도 아이티센클로잇를 통하는 구조라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2026) 자리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번 전시에서 구글과의 협력관계와 주요 레퍼런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공급망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내 조직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표준화한 뒤 제미나이 챗봇을 통해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이 많아질수록 아이티센클로잇의 수익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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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온톨로지 AI챗봇 서비스, 고객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 파싱(Data Parsing)에 강점이 있다. 온톨로지 기반으로 기업 내 AI챗봇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에서 고객사를 확대 중이다. 최근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피지컬 AI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각-언어-행동(VLA) 통합 데이터셋 확보와 판매에도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2026)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날 지능형 AI 데이터 솔루션을 핵심으로 강조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 2017년 설립돼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회사다. AI 데이터 구축부터 원스톱 종합 솔루션, 맞춤형 LLM 개발, AI 전문 교육 등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전 단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알피(Alpy)와 워크스테이지(Workstage) 등이다. 알피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에이전틱 AI종합 솔루션으로 다양한 포맷의 문서 파싱을 지원하며 경쟁사 대비 문서 처리 정확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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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사용후핵연로 용역 신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3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울 원자력발전소 1, 2호기(이하 한울1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수주 계약은 한울1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검사 업무다. 용역수주 계약금액은 약 13억원이며 오르비텍은 1년여간 업무를 수행한다. 사용후핵연료는 높은 방사선과 열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장기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다. 국내 원전은 대부분 습식저장조를 활용해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하고 있다. 오르비텍은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의 관련 분야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곧바로 이번 용역 수주에 성공함해 사업 경쟁력과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오르비텍이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분야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특히 유자격공급자 등록 이후 단기간 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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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250만주 매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최대주주인 전동규 대표이사가 회사 자금대여를 위해 보유 주식 250만주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대표는 12일 거래계획 보고서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이번 매도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 규모는 약 1687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자금을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 블룸에너지 SOFC,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로봇파운드리 등의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동규 대표이사는 △지난 2018년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267억원) △2020년 전환사채(CB) 투자(300억원) △2021년 전환사채 투자(200억원) 등 회사 성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자를 이어왔다. 서진시스템은 최근 글로벌 ESS 주요 고객 3사와 5~10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ESS 공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라인 증설도 확장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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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로이스,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로이스는 12일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7%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5억원을 기록했다. 알로이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자회사 한국파일의 재무재표를 연결 결산에 반영했다. 올해 1분기 한국파일 실적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별 기준으로도 본업인 셋톱박스 사업 성장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억원,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대비 증가한 수치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분야에서 개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하게 상승하며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며 "여기에 한국파일의 실적 상승세가 더해지며 전반적인 외형과 내실이 모두 강화된 만큼 올해 남은 분기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