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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원전 사업 진출·5대 1 주식병합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방사성폐기물 및 원자력발전소 등 원전 관련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정관 변경과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안건들을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연료 설계·시공·수송 및 용기 제조, 원자력발전소 출력증강 및 정비 관련 사업,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연료 기계설비 제조 및 시공, 공학 및 기술연구개발업, 건설기술용역업 등 원전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항목 위주로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정밀 화학 기술과 자회사가 보유한 폭발물 처리(EOD) 등 무인 로봇 플랫폼 기술 등을 원전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이케이시냅스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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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4월에만 160억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4월에만 16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본사와 중국 자회사 'TAESUNG(Zhuhai) Technology'의 수주를 합친 금액이다. 주력 사업인 PCB 장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고른 수주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수주 증가 추세의 연장선상에 있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누적 수주액은 430억원이다. 기존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반복적 발주에 더해 신규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까지 더해진 결과다. 고부가 반도체 기판 관련 장비 중심의 수주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최근까지 반영된 수주 외에도 막판 협의가 진행 중인 물량이 일부 남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물량 추가 수주가 성사될 경우 약 100억원 수준의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기반으로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동박 소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1월 매입한 안산공장 추가 증축과 함께 일본·대만 등 글로벌 반도체 및 패키징 관련 기업들의 글래스기판 기술 시연 요청이 이어지는 등 신사업 전개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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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국산화 혈액여과기 첫 수출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혈액여과기의 첫 해외 수출 출하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방교동 사업장에서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의 모로코 공급을 위한 수출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출하 물량은 모로코 보건부 의약보건청(MMPS)으로부터 정식 수입판매 허가 등록 증명서를 접수한 후 진행되는 첫 선적분이다. 시노펙스는 모로코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프리메딕(PRIMEDIC)사와 체결한 바 있다. 5년 계약분 중 이번 선적분은 1차 공급분인 1만 2천개 분량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통상적인 관례였던 미국 FDA나 CE MDR 인증 없이 오직 한국 식약처 인증만으로 해외 정부기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프리메딕사는 지난해 6월 시노펙스 방교동 사업장을 방문하여 자동화 생산 라인과 R&D 센터를 직접 점검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로코 측은 시노펙스의 혈액여과기가 현지 혈액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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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디바이스 정품 인증 보안칩 STR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하드웨어 기반의 디바이스 정품 인증 보안칩 'STR'을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혓다. 출시와 맞물려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공급 체제 구축도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본격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안 산업의 특성상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라 고객사와 적용 모델, 세부 공급 규모 등은 비공개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초 글로벌 프로젝트와 연계된 초도 공급 물량을 이미 확정 지은 상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체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가시적인 매출로도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R 칩의 핵심은 디바이스 정품 인증의 신뢰 기반을 소프트웨어가 아닌 칩 내부(하드웨어)에 뒀다는 점이다. 기기 및 부품, 모듈 단계에서 필수적인 정품 인증과 신뢰 검증을 기기 자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신뢰점(Hardware Root of Trust, HRoT)'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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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트폴리오 재편한 세아메카닉스,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세아메카닉스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다이캐스팅과 어셈블리로 대표되는 뿌리기술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산업 중심으로 전환한 덕분이다. 최근에는 첨단 전장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에 힘을 주는 한편, 두산로보틱스와 손잡고 협동로봇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도 들어갔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올 1분기 매출액으로 3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96억원) 대비 71. 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6억원에서 1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5억원에서 22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뿌리기술이 흑자전환의 원동력으로 언급된다. 세아메카닉스는 2017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역량을 바탕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지정됐다. 고진공 다이캐스팅이 가능한 데다 기공 저감, 주조 해석 등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설계 기술을 근간으로 한 어셈블리 역량도 세아메카닉스의 강점이다. 코스닥에 입성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뿌리기술 역량을 토대로 '스탠드(Stand)', '브라켓(Bracket)' 등 디스플레이 부품을 주로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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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2026 AI 엑스포서 데이터 솔루션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오는 5월 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 EXPO’에 참가해 AI 성능의 격차를 결정짓는 데이터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의 패러다임은 모델의 크기보다 데이터의 질을 중시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산업 현장의 복잡한 맥락과 물리적 환경을 정교하게 이해하는 고품질 데이터에 의해 AI의 성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전처리의 난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중심 AI로 나아가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웍스의 주력 데이터 솔루션인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Alpy Knowledge Compiler)'는 기업 내 산재한 방대한 비정형 문서를 검색증강생성(RAG)에 최적화된 형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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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텔레픽스와 안보 인텔리전스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단계적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초국가적 안보 리스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국들은 육·해·공 중심의 전통적 국방 체계를 사이버와 우주까지 포괄하는 통합 작전 체계로 확장하는 추세다. 이외에도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히든 채널을 중심으로 불법 활동이 모의되고 기획되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하기 위한 솔루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안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총체적인 융합형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셈이다. 양사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사이버 도메인 데이터와 위성 수집 정보 간 교차분석을 통한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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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창립 50주년 맞은 유니켐 "산업용 소재기업 대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유니켐이 향후 10년의 사업 방향성을 '친환경·첨단 소재 기업'으로 제시했다. 전통 피혁 사업에 차세대 기술을 더해 중장기 신소재 사업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소재 사업 구상의 최상단에 '스마트 가죽'이 있다. 친환경 바이오소재와 글로벌 산업용 내장재도 이미 사업화 단계에 들어섰다. 김진환 유니켐 대표(사진)는 올해가 50년 유니켐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김진환 대표는 27일 오후 스퀘어 안산 호텔에서 열린 유니켐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직접 차기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비전 선포식은 이규창 유니켐 명예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부 임직원, 거래처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유니켐은 1976년 신진피혁공업으로 설립돼 올해로 만 50주년을 맞았다. 1987년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올해의 수출기업'으로 처음 지정된 뒤 1989년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유니켐으로의 사명 변경은 2000년도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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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중국 판매 최종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자사 자가세포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가 중국 하이난성 의료관리국의 최종검토를 통과하고 판매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티라이프의 전면적인 중국 시장 판매가 가능해진 셈이다. 한국 세포치료제가 중국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번째 사례다. 통상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을 통한 신약 품목허가에는 임상 개발 기간 등을 포함해 최소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 의료특구의 ‘신기술 선행적용 정책’을 통해 이 장벽을 단기간에 돌파했다.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는 중국 정부가 해외 첨단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 전략 특구다. 여기서 ‘의료기술·의약품 선행사용(신기술 선행 적용) 제도’를 통해 일정 수준의 기술 검증을 통과할 경우 중앙 정부의 정식 허가 이전에도 실제 환자 치료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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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JKM, 고부가 용제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이하 JKM)는 27일 이란 전쟁 여파로 반도체 소재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부가 용제 사업을 통해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나프타 공급 부족으로 프로필렌 계열 원료 수급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에틸렌, 프로필렌 등 나프타 기반 7개 석유화학 기초 유분에 대한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공급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에 포토레지스트(PR)를 비롯한 반도체 포토 공정 핵심 소재에 사용되는 프로필렌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PGME)와 프로필렌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 아세테이트(PGMEA) 생산에도 연쇄적인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JKM은 PGME와 PGMEA 등을 중심으로 고부가 용제 사업을 신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미세 공정 고도화에 대응 가능한 초고순도(5N, 99. 999%) 제품 공급을 해외 소재 업체와 논의 중이다. 해당 소재는 EUV(극자외선) 등 첨단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제조에도 활용되는 핵심 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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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유럽 중저가 EV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7일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용 전해액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켐은 유럽 지역에서 가성비 중심의 전해액 제품을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미드니켈 배터리용 전해액을 중심으로 고전압 안정성과 산화 분해 억제 성능을 확보하고 관련 첨가제 개발을 완료하며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NCA, NCM, LFP, 실리콘(Si) 음극용 전해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유럽 시장에서 병행 운영한다. 기존 고성능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수요 대응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유럽 시장 내 고객 기반 확보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엔켐은 프랑스 소재 배터리 기업 베르코(VERKOR) 기가팩토리를 중심으로 르노 프로젝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일부 고객사와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럽 전역에서 약 10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영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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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웅 "2030년까지 2000억 투자, 슈퍼 사이클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030년까지 2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슈퍼사이클에 선제 대응할 예정이다. 매년 200억원 수준의 투자를 해온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으로 늘리는 셈이다. 지난해도 약 500억원을 투입해 1만1500파이 링밀 설비를 새로 들여놨다. 연간 35만톤(t)을 생산하고 있는데 생산 능력도 기존 대비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다. " 허욱 태웅 사장(사진)은 22일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EX 2026)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너 2세인 허욱 사장은 대학 졸업 후 태웅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일선 제조현장을 거쳐 20년 넘게 근무하며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태웅의 미래 먹거리인 원전·SMR 분야로의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허욱 사장은 이날 대규모 자유단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글로벌로 비교해도 생산량이 밀리지 않는 수준인 데다 신규 설비를 도입하면서 링밀에서도 약 200t 이상의 제품까지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