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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올해 2개 분기 연속 흑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가 2026년 2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3억원, 2분기 누적 기준 4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분기 45억원 누적 기준 57억원으로 나타났다.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주력인 디스플레이 사업은 2025년 중국향 대형 수주를 기점으로 바닥을 딛고 올라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디스플레이 투자도 고부가가치 OLED 제품으로의 투자가 이루어줘 장비의 신규 수요 및 개조 등으로 확대됐다. 최근 중국 시장의 경우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대형 OLED 추가 투자가 여러 대형 업체들을 통해 공격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투자 계획 일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에 장비 수주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 사업이 살아나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이어온 연구개발(R&D)도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 신규 사업인 반도체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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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퓨쳐시스템과 양자 보안시장 공략 위해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티사이언티픽은 13일 정보보안 전문기업 퓨쳐시스템과 양자보안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Quantum Security Business Alliance'를 출범하고 전략적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제조사와 총판 간 협력을 넘어, 양자보안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다. 양사는 공동 영업 및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퓨쳐시스템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VPN과 방화벽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제공하하는 역할을 맡는다. 티사이언티픽은 네트워크 구간을 상시 모니터링해 AI 기반 HawkEye 플랫폼을 통해 PQC 기반 보안 통신의 적용 여부를 독립적으로 검증하고, 운영 가시성(Observability), 감사 및 증적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PQC 제품 공급(Technology Provider)에서 적용 검증 및 운영관리(Verification & Assurance Partner)로 이어지는 공동사업 모델을 구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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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에셋벤처, 상반기 영업익 12배 증가…고유계정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자산 가치 상승과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평가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처분이익은 전년 동기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특히 고유계정 처분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의 세 배에 육박했다. 13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1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1043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억원에서 374억원으로 12. 2배가 됐다. 영업수익 증가폭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훨씬 크게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도 넘어섰다. 미래에셋벤처투자의 2025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351억원이다. 올해는 반기 만에 이를 6. 6% 웃돌았다. 순이익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45억원에서 276억원으로 6. 2배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는 투자자산 가치 상승과 회수 성과가 함께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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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커머스 사업 확장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국내 대형 유통망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커머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콘텐츠·셀럽 IP 중심의 기존 사업 역량을 상품 유통과 해외 판매로 연결하며 수익원 다각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대형 유통채널 네트워크를 갖춘 전자상거래 기업 모이네마켓과 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이네마켓은 디즈니와 산리오 캐릭터 상품의 다이소 입점을 이끈 30년 경력의 커머스업체 대표 출신과 국내 대형마트 유통본부장을 지낸 유통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상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커머스 전반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재 모이네마켓이 기획한 상품의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공급이 확정됐으며 추가 대형 유통업체와도 입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역직구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동남아시아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 알리바바그룹 계열 라자다 등을 활용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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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80억 자본 확충…상장 유지 우려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시장에서 제기되던 상장유지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와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전환을 통한 자본 확충이 기반으로 작용했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 유입으로 200억원의 시가총액을 충족했다. 시가총액 미달(200억 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일차적으로 차단했다는 설명이다. 더해 8월 27일 예정된 CB 전환 신주 상장까지 더해져 상장유지 안정권에 안착할 전망이다. 지난 7월 28일 최대주주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돼 해당 신주(보통주 309만9173주)가 8월 11일 자로 상장을 마쳤다. 이어 최근 총 50억원 규모의 제25회차 전환사채(CB) 역시 보통주로 전환 청구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또 일련의 부채 감소와 상당한 규모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가 동시에 발생해 회사의 재무 체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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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대동 자회사 하이드로텍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금속이 유압부품·시스템 기업 하이드로텍을 인수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고부가 주물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약 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대동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하이드로텍의 지분 94. 7%를 약 9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을 편입해 상장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주조 중심의 사업구조를 유압부품·시스템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대동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번 증자에 참여해 대동금속의 중장기 사업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대동이 취득하는 대동금속 신주 300만주의 예정 상장일은 9월 17일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대동금속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주조 소재·부품에 유압부품·시스템이라는 사업 축을 추가한다. 대동금속은 자사의 산업장비 고객 기반과 하이드로텍의 제품군을 연계해 외부 고객과 신규 제품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다. 2007년 설립된 하이드로텍은 농기계와 산업장비 등에 사용되는 유압부품과 유압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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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보유 자사주 10만5505주 전량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 물량은 보통주 10만5505주로 취득가액 기준 약 23억원 규모다. 발행주식총수 1775만9139주의 약 0. 59%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로 절차가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1765만3634주로 줄어든다. DS단석은 자사주 보유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올해 3월 개정된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되 예외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소각으로 시장에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는 남지 않게 된다"며 "앞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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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상반기 매출 504억, 작년 연매출 초과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반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액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이익 항목을 봐도, 지난해 25억원의 연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에 매출액 199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액 30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5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0. 2% 수준까지 끌어올렷다.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성장에 따라 FC-BGA 등 고사양 기판 투자가 확대된 덕분이다. 주력 사업인 PCB 제조장비 수주와 매출이 빠르게 늘어났다. 전방산업의 장비 수요 증가로 국내외 고객사 대상 PCB 제조장비 수주가 호조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기존 확보된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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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샤크로보틱스 소방 로봇에 자체 에이전틱 OS 탑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 향후 5년간의 소방 로봇 국내 독점판매,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Colossus)'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Rhyno Protect)'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의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함께 확보했다. 양사 협의에 따라 한컴 단독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판매뿐 아니라 현장 교육과 정비, 사후관리도 함께 맡는다. 샤크로보틱스는 개인보호장비를 비롯한 소방·안전 제품을 공급해 온 회사다. 특히 독점 대상인 콜로서스와 라이노 프로텍트에는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OS가 탑재된다. 에이전틱 OS는 개별 AI를 하나씩 쓰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AI 에이전트를 한 체계 안에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운영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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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AI 기반 사이버범죄 인텔리전스 공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최근 인터폴이 공개한 ‘2026 아프리카 사이버위협 평가 보고서(African Cyberthreat Assessment Report 2026)’ 제작에 민간 부문 파트너로 참여해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동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공동 작전(AFJOC)’의 일환으로 발간됐다. 아프리카 36개 인터폴 회원국의 법 집행기관이 제공한 설문 데이터를 토대로 글로벌 기업 및 비영리 단체의 텔레메트리 데이터(Telemetry Data)와 위협 인텔리전스(TI)를 결합한 다출처 분석 방식으로 작성됐다. S2W는 인터폴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유일 파트너사다. 이번 보고서 제작 과정에서 AI 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활용해 다크웹 포럼의 아프리카 출처 콘텐츠를 식별·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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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캐쉬카우 확보 나선 E8, 실증공장 확보 전략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가 타법인 인수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자사 제품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증공장’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E8는 인수를 추진 중인 대상 기업이 제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월평균 약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연매출 420억원을 기대 중이다. 내년에는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8는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 대로 피인수 기업의 현금흐름과 매출 실적을 반영해 그동안 제기돼 온 재무 건전성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인수기업명과 계획은 공유되지 않았다. 인수가 완료될 경우 본업인 AI 및 디지털 트윈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8의 핵심 경쟁력인 디지털 트윈 솔루션 ‘NDX Pro’와 AI 기반 유체해석 엔진 ‘NFLOW Ai’ 등을 인수 대상 기업의 자동차 제조 라인에 직접 적용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이익률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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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증설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 지아이에스는 전방 시장의 슈퍼사이클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 공장의 생산능력(CAPA)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안양 공장 등 주력 생산 라인이 포화 상태에 도달해 구미 공장에 MLCC 장비 생산 라인을 추가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지아이에스는 지난 5월 기준 인공지능(AI)향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전사 누적 수주잔고가 180%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MLCC 관련 장비 수요가 이어지면서 안양 본사 공장의 생산 여력이 줄어들자 늘어난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충에 나섰다. 회사는 신규 공장 매입이나 부지 신축에 드는 유예 시간을 줄이고 시장 수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구미 공장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MLCC 장비를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 공장을 추가로 활용할 경우 별도의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 없이 기존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MLCC 장비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