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게장 중국산이냐" 묻자 칼차단...개그맨 김수영, 결국 고개숙였다
개그맨 김수영(39)이 게장 판매 방송 중 원산지를 묻는 시청자들의 채팅을 차단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수영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원산지 관련 채팅 차단 문제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희 대응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중 악의적 비방과 공격성 채팅이 반복적으로 올라와 심적으로 힘들었고, 빠르게 올라오는 채팅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 과정에서 정당한 질문을 하신 분들까지 차단으로 불편함을 겪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수영은 "원산지가 궁금하신 분들의 질문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며, 앞으로도 관련 질문에는 성실하게 답변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 게는 연평도 암꽃게이며 고춧가루는 중국산"이라고 부연했다. 끝으로 그는 "악의적 비방이나 반복적인 공격성 채팅에 대해선 원활한 방송 진행을 위해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게 소통하고 신뢰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산 맞냐 물었는데 차단"...김수영, 게장 판매 라방서 무슨 일
개그맨 김수영(39)이 게장을 홍보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원산지를 질문한 시청자들을 차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유튜브에서 KBS 개그맨 출신 게장 판매 라이브를 우연히 봤다. 맛있어 보이길래 주문하려고 하다가 '국산이에요 중국산이에요?' 물었더니 바로 채팅을 차단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판매 링크 들어가 보니 같은 문의 글이 있었다"라며 "질문했을 뿐인데 왜 차단하냐는 글이었다. (국산이)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적었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질문에 답변은 안 하고 먹어보고 말하라고 한다", "국산 게, 중국산 양념 이걸 말하기가 어려운 건가", "원산지 물어봤는데 차단한 거면 중국산 아니겠냐. 국산이면 자랑스럽게 인증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수영은 전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꽃게가 100% 국산"이라고 말했다. 그가 다른 재료들의 원산지를 밝히지 않자 댓글과 판매 페이지에 시청자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
폐암인 줄 알았는데 '기생충 알' 박혀있었다…"민물게장·생간 섭취 주의"
#60대 A씨는 수개월간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와 지역 의료기관을 찾았다. 검사 결과 우측 폐 하엽에서 18㎜ 크기의 결절과 1. 5ℓ가량의 흉수가 확인되며 폐암이 의심되는 징후가 나타났다. A씨는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암으로 특정할 증거가 없었다. 의료진이 흉강경을 통해 직접 확인한 결과 폐암 세포가 아닌 기생충 '폐흡충'의 알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암 수술 대신 기생충 알이 박혀 있던 두꺼운 염증 막을 제거하고 구충제를 투약했다. A씨는 다른 합병증 없이 수술 6일 후 퇴원했다. 식재료를 익히지 않고 먹는 생식(生食) 섭취 시 '폐흡충증' 감염에 주의해야 한단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전영정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공식 학술지 '흉부외과학회지'에 최근 폐암으로 오인된 폐흡충증 환자 A씨의 진단 및 수술 사례를 보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폐흡충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대표적인 '소외열대질환' 중 하나로 날것이나 덜 익힌 민물 게나 가재를 먹는 식습관이 주요 감염 경로로 알려져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게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게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