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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더위 그친다'는 처서인데…35도 폭염에 곳곳 소나기
절기상 '처서'이자 일요일인 내일(23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경기남부·북동부와 충남, 전북서부, 제주도 중산간·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북동부 5~40㎜ △충남 5~40㎜ △전북서부 5~40㎜ △제주도 중산간·산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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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외인 에이스 인성 보소! 12승 정조준 올러, 선발 등판날 2군에 커피차 쐈다
외국인 에이스의 품격은 마운드 밖에서도 빛났다. 팀의 연승과 개인 12승이 걸린 중요한 선발 등판 날, 아담 올러(32)가 퓨처스(2군) 소속 선수단을 위해 깜짝 선물을 보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올러는 22일 퓨처스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함평 챌린저스필드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자칫 개인 루틴에만 집중하기 쉬운 선발 등판 당일이었지만, 묵묵히 땀 흘리는 2군 동료들과 현장 스태프를 먼저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커피차는 특별한 디자인과 유쾌한 메시지로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올러의 전담 통역 박재형 씨가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박 통역은 올러가 평소 좋아하는 유명 애니메이션 '원피스', '나루토' 등의 요소를 녹여냈고, 커피차 측면에는 애니메이션 대사를 패러디한 "너 이거 마시고 내 야수가 돼라"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를 새겨 선수단에 큰 웃음을 안겼다. 올러는 구단을 통해 "작년과 올해 함평에서 훈련할 때 관계자 및 코칭스태프,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팀의 미래를 책임지는 퓨처스를 위한 작은 응원이자 동료로서 보내는 선물"이라고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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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치곤 많은 '시간당 20㎜', 대전 LG-한화전 끝내 우천 취소... 잠실·인천도 폭우로 연기 [대전 현장]
계속되는 소나기에 좀처럼 그라운드에 깔린 방수포를 걷지 못했던 대전한화생명볼파크가 결국 멈춰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이날 대전에는 정오 무렵부터 강한 소나기가 왔다 그치길 반복했다. 그탓에 대전 구장 그라운드 키퍼들도 방수포를 걷고 차리길 반복했다. 오후 3시 무렵부터는 기상청에도 비 예보가 잡히기 시작했다. 4~5시에 시간당 20㎜ 비가 예보됐다. 하지만 오후 4시 이후부터는 경기 개시 한 시간 후인 6~7시부터 다시 강한 비가 예보됐다. 이미 몇 번의 소나기로 그라운드에는 물웅덩이가 생겼고 흙도 물기를 가득 머금었다. 경기 전 김경문 한화 감독은 "요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아까도 잠깐 나가봤더니 흙이. "라며 우려했다. 결국 오후 4시 30분 무렵 KBO 경기감독관은 취소를 결정했다. LG에는 반갑고 한화에는 아쉬운 비다. 한화는 전날(21일) 선발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3회까지 0-9로 뒤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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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남부·제주 열대야
토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충청·전라·경상권과 제주도 5~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30도 △인천 24~30도 △대전 24~32도 △청주 25~33도 △광주 26~34도 △부산 26~34도 △울산 25~3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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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돌풍·천둥 동반 소나기…남부는 34도 찜통더위
토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전남권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5~40㎜ △강원동해안 5㎜ 안팎 △충청·전라·경상권과 제주도 5~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30도 △인천 24~30도 △대전 24~32도 △청주 25~33도 △광주 26~34도 △부산 26~34도 △울산 25~3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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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서울·강원 흐리고 비…남부는 35도 폭염 속 소나기
오늘(21일) 전국은 지역별로 비와 소나기, 무더위가 엇갈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반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강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 속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과 전북북부에도 비가 오겠으며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수도권 등에 내리는 비는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인천·경기북부 10~60㎜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 5~40㎜다.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충청·전라·경상권 5~50㎜, 제주도 5~4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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