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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정규직 전환 앞두고 사표? "태극마크 위해 모든 걸 걸었다"
테크볼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이 대기업 생산직 정규직 전환 기회를 포기하고 국가대표에 도전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준석은 생계를 위해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퇴근 후 체력 훈련을 이어갔고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 냈지만 정작 훈련장조차 없어 장마철 야외에서 연습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서는 아시안게임 테크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준석 선수가 출연해 선수 생활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이준석에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테크볼 선수 생활이 중단됐던 시기를 물었다. 이준석은 "엄청 열심히 시작했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모든 국제대회가 중단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계를 이어갈 수밖에 없었고 테크볼과 멀어졌다. 아시안게임 전까지는 장기간 훈련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실제 국내 테크볼에는 실업팀이 없어 선수 생활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웠다. 결국 이준석은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으로 입사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준석은 "테크볼에 실업팀이 없어서 생계를 위해 직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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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최저 3도 '뚝'…수도권·강원북부 오후 비
수요일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오후 3시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북부 산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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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맑고 쌀쌀한 가을 날씨…아침 최저 3도
수요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오후 3시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북부 산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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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10월, 등산사고도 최다…3년간 3542건 "실족 주의"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연중 가장 많은 등산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산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2만862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월에만 연중 가장 많은 3542건의 사고가 발생해 2364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전체 등산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실족이 8440건(2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난 7073건(25%), 지병 등에 따른 신체질환 4508건(16%) 순이었다. 지난달 28일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점차 남쪽으로 퍼져 이달 하순께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을 보기 위한 산행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행안부는 강조했다.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과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 산행 중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하산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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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러도, 늦어도 탈…씨앗용 벼 수확 시기, AI가 짚는다
누렇게 익은 벼 가운데 일부는 밥상 대신 다음 해 논에 뿌릴 씨앗으로 남는다. 종자를 거두는 일은 내년 농사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다시 싹을 틔울 힘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일찍 베면 덜 여물고, 늦으면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로 발아율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농부의 이런 걱정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비 오기 전에 벨지, 더 익도록 기다릴지 판단하도록 돕는 AI 프로그램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국립종자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기상정보와 벼 생육정보를 분석하는 'AI 기반 종자 수확기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벼를 언제 거둘지는 그동안 농업인의 경험과 현장 관찰이 중요한 기준이었다. 하지만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익숙한 달력대로 농사짓기가 어려워졌다. 같은 품종도 재배지역과 그해 날씨에 따라 익는 시기가 달라진다. 과거의 경험에 올해의 기상 변화를 함께 반영할 판단 도구가 필요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산자가 재배지역과 출수일(벼 이삭이 나온 날짜)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필지별 수확 적기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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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뛰다 사망, 사망...황영조 "포기할 줄 알아야" 일침
최근 가을철을 맞아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은 "몸 상태에 따라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이 잘 뛰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황영조 감독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을 할 때 가장 먼저 배어있어야 할 습관은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느끼는 것"이라며 "그러나 많은 일반 러너가 업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훈련 부족 등으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수개월 전 신청한 코스를 완주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황 감독의 지적이다. 그는 "훈련량이 부족해 가볍게 5㎞를 뛰어야 할 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신청해 둔 하프코스나 풀코스를 강행하다가 심장에 무리가 오는 것"이라고 했다. 황 감독은 "대회 참가 준비가 안 됐다면 과감하게 뛸 거리를 줄이든가, 기록을 생각하지 말고 '오늘은 편안하게 훈련하는 날이다'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야 한다"며 "힘들면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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