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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맹장 다 썩어가"…민해경 '5살 연하' 남편, 아찔했던 근황
가수 민해경이 남편의 위급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지난 23일 민해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고싶은 해경'에 '수술 후 회복 중인 남편을 위해 끓인 등심 미역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등심 미역국 요리에 나선 민해경은 "얼마 전에 남편이 갑자기 고열이 40도로 올랐다. 응급실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소장과 맹장이 다 썩어가고 있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많이 슬퍼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할 거 같다. 조금만 늦었으면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민해경은 큰 위기를 겪은 후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느낀 것들이 참 많았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며 "진짜 소중한 게 뭔지도 알게 됐다. 남편이 안쓰러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야기를 전하며 감정이 올라온 듯한 민해경은 "울지 말고 미역국을 만들어보겠다. 이제 나아가는 상황이니까"라며 "그래도 아직 한 달은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민해경의 남편은 수술을 마친 후 회복 단계에 있으나 당분간은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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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이천희, "십 년 넘었는데 아직도"...유재석에 섭섭함 토로
배우 이천희가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한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될 SBS '틈만나면,'에서는 틈친구(게스트)로 서현진, 이천희가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천희는 이번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한다. 그는 "형한테 공방에 놀러 오라고 한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왔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천희는 13년간 직접 만든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점 CEO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재석이 "천희야 내년에 갈게! 올해는 일정이 꽉 차 있어서 안될 거 같아"라며 시원하게 스케줄을 정리했다. 이에 이천희는 "사실 작년에 퇴사하긴 했다"라고 예상치 못한 근황으로 유재석을 당황시킨다. 그러더니 이천희는 "하지만 형이랑 오랜만에 공방에 같이 놀러 가면 된다"라며 해맑음으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천희가 뜻밖의 목수 본능을 발휘한다. 이천희는 게임 도구인 나무 설압자가 등장하자, 게임 공략보다 설압자의 모양새부터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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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60억" 손지창, 26년째 회사 운영 근황 '솔선수범'
배우 손지창(56)이 26년째 이벤트 회사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이벤트 기획회사 대표로 활동 중인 손지창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할 예정임을 알렸다. 오는 11월1일 방송 예정인 예고편에서 손지창은 자신을 "26년째 이벤트 기획회사를 운영 중인 대표"라고 소개했다. 특히 손지창은 회사의 최대 연 매출에 대해 "가장 많이 했을 때가 60억원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은 회사 대표임에도 현장의 크고 작은 일을 직접 챙기는 솔선수범 보스였다. 그는 "웬만하면 제가 한다. 그게 속 편하니까"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손지창이 바닥에 떨어진 벌레를 직접 치우고 물품이 담긴 무거운 박스를 손수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박명수는 "보스가 다 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손지창은 배우 오연수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한 손지창은 가수 김민종과 듀오 그룹 '더 블루'로 함께 활동했으며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 승부' '진실' 등에 출연하며 당대 미남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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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취업한 딸 안리원과 커플룩…친구 같은 모녀
방송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커플룩을 맞춰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랑은 또 다르지? 우리 가족도 이제 회사원 스케줄에 맞추는 거 신기해. 열심히인 너 멋지다. 잘 버티고 재밌게 살기 바라는 세상. 엄마 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안리원과 같은 디자인의 골프복을 입은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색상만 다른 옷을 맞춰 입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뽐냈다. 친구처럼 꼭 닮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커플", "멋진 엄마", "딸이 언제 이렇게 컸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했으며, 최근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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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단발은 이런 느낌?…착시 효과에 팬들 깜짝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22)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듯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에는 장원영이 앞머리와 얼굴 주변옆 머리카락을을 짧게 자른 레이어드컷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면에서 보면 단발로 보이지만 뒷머리는 길게 유지해 단발과 긴 머리의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그는 카키 컬러 밀리터리 패턴 크롭티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길쭉하고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팬들은 "단발한 줄 알았다", "자르지 않고도 단발 분위기를 냈다", 긴 머리도 예쁜데 단발로 잘라도 예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9일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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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실력도 애매했다"…포미닛 권소현, 직장 생활 시작한 이유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연예기획사 직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서 권소현은 친정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인 일상을 선보였다. 권소현은 백팩을 둘러메고 커피 한 잔을 든 채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회장의 지시로 전 임직원이 휴무를 맞이했지만 권소현은 남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사무실에 도착해 필요한 서류를 정리한 뒤 라잇썸(LIGHTSUM) 멤버들과 만나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직함은 PD이지만 사내에서는 '소현 님'으로 불린다고 밝힌 권소현은 현재 후배 걸그룹 라잇썸의 일본 앨범 기획 및 A&R(Artists and Repertoire)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소현은 퇴근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털어놨다. 우선 후배 그룹 라잇썸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주고 싶었다는 점이다. 남과의 비교로 불안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후배들은 보다 건강하게 활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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