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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용산 집 내놓고…"다 죽을 때 좁은 집 가긴 싫어"
배우 사미자(86세)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의 집을 내놨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미자가 신점을 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신점을 보러 가며 "이사 기운이 있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거주 중인 집을 최근 내놓았다면서 "집만 팔리면 굉장히 거뜬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랑 같이 사는 것도 싫고 좁은 집 가는 것도 싫다. 다 죽을 때 왜 좁은 집에 가냐"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용산 너무 좋은데 왜 안 팔리냐"고 거들었고 사미자는 "내가 왜 여기보다 더 어려운 곳으로 이사 가야 하나 싶어 싫다"고 말했다. 무속인을 만난 사미자는 이사에 대해 물었고 무속인은 "문서운이 들어와 있다"고 했다. 사미자가 "올해 팔리냐"고 묻자 무속인은 올해 안에 팔린다고 예측했다. 새로 이사 갈 곳에 대해서는 "숲세권이 좋다. 지금 거주하는 집에서 동남 방향을 바라보면 좋다. 광진구 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픈 후에 일이 없어서 '연예인 생활은 마지막이다'라고 마음먹었는데 진짜 일이 안 들어온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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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이재용 얼굴 빨개져"...사미자 뜻밖의 인연
배우 사미자(86)가 중학생 시절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떠올렸다. 지난 19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 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사미자가 남편과 함께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이런 곳에서 식사해본 것이 있냐"고 묻자 남편 김관수는 "웬만한 호텔은 다 가봤다. 한 3년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갔던 거 같다"고 말했다. 김관수는 "사미자가 TBC 전속 탤런트였다. 튀는 얼굴이라 다른 방송사에 못 나가게 했다. TBC 회장님이 아주 예뻐했다. 자기 생신날 호텔에서 파티하면 항상 부르셨다"고 과거를 전했다. 특히 그는 "TBC 전속 탤런트다 보니 삼성에서도 무슨 큰 행사가 있을 때는 그 파티에 불려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는 "지금 이재용 회장님 있지? 그 회장님이 중학교 3학년 때, 동생 이부진씨 뭐 이렇게 다 데리고 와서"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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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사미자도 유튜브 도전…63년 차 남편과 일상 공개
배우 사미자(86)가 86세에 유튜버에 도전한다. 3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오는 5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이 공개됐다. 사미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등을 공개한다. 첫 영상에는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익숙하지 않은 사미자 부부가 채널을 개설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미자는 첫사랑이자 63년간 함께 해온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직접 만든다. 두 사람은 채널을 개설하는 데만 2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시니어 콘텐츠는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장르를 넘어 세대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86세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미자의 이야기가 공감과 웃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사미자는 1940년생으로 선우용여와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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