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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알고 보니 유재석보다 동생…"노안? 솔직히 기분 안 좋아"
배우 유재명이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21일 스타뉴스와 뉴스1 등에 따르면 유재명은 이날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와 나이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재명은 영화에서 배우 김영민과 대학 동기로 출연한다. 실제로는 유재명이 1973년생으로, 1970년생인 김영민보다 3살 어리다. 이에 대해 유재명은 "김영민 선배님이 저보다 3살 형님"이라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분이 잘못된 거다. 그분이 비현실적으로 동안인 거지 저는 정상적인 나이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유재석보다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재명은 "저도 사람인지라 늙어 보인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염색하고 피부 관리하면 좀 더 좋아 보이긴 할 것 같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제 삶의 방향성은 있는 그대로 가는 거다. 배우가 나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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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뜬 '무협 덕후' 강소라, 무협 마니아 유재석 위한 헌정시 공개
배우 강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무협 덕후'의 면모를 뽐내는 한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육아 이야기를 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도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유 퀴즈'에는 췌장암 완치 후 돌아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 21년 만에 한국인 NBA 도전에 나선 이현중 선수,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무림 고수로 활약 중인 배우 강소라가 출연한다. 강소라의 '무협 덕후'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튜브에 올린 무협 입문 강의가 29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강소라는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소속사의 환호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강소라는 무협에 푹 빠지게 된 계기부터 남다른 무협 지식과 덕력을 아낌없이 펼쳐내며 무협 마니아 유재석과도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우연히 접한 무협 소설 ‘영웅문’에 푹 빠졌다는 유재석의 이야기로 하나 된 것은 물론, "연예인과 무협 이야기를 나누는 건 처음"이라며 유재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헌정시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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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녹화 취소했던 유재석, 동생들에 '사과 플렉스'…"다 사라" 시청률 3.7% [종합]
'틈만나면,' 유재석이 건강 이상을 딛고 돌아와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과 유쾌한 호흡으로 광화문을 들썩이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7%, 수도권 평균 3. 8%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1. 4%로 화요일 전체 예능 정상에 올랐다. 유재석의 건강 이상으로 녹화 취소 이후 다시 모인 네 사람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 유재석은 "오늘은 유재석의 사과 방송"이라며 동생들을 반겼고, 같은 소속사인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을 향해서도 "우리 킹콩즈 감사합니다"라며 이례적인 관대함을 보였다. 채수빈은 "엄마가 운동에 자부심이 있는데 지난 방송의 게임 실력을 보고 창피해했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신승호까지 합류하자 유연석은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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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 "감기인데 중병으로 오해받아"
유재석이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촬영 당일 녹화를 취소했던 사연을 직접 해명했다. 유재석은 단순 감기로 목이 심하게 부어 촬영을 취소했지만 중병에 걸린 것처럼 보도가 부풀려졌다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거듭 사과했다. 20일 방영된 SBS '틈만 나면' 62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채수빈, 신승호와 함께 서울 광화문에서 틈 주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화문 촬영에 앞서 유재석은 출연진과 만나자마자 미안한 마음부터 전했다. 유재석은 채수빈, 신승호와 악수를 나누며 "아이. 미안하다"라며 앞서 갑작스럽게 녹화를 취소했던 일을 언급했다. 앞서 유재석은 건강 문제로 '틈만 나면' 촬영을 당일 취소한 바 있다. 유재석이 데뷔 36년 만에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처음이다. 유재석은 "정말 미안하다. 오늘 의뢰인분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보도가 실제보다 과장됐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아프긴 했으나 기사가 너무 부풀려졌다. 다들 제가 중병에 걸린 줄 아는데 그냥 단순 감기였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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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틈만나면,' 나갔다가 母에 혼쭐…"창피했다더라"
배우 채수빈이 '틈만나면,' 출연 후 부모님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한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채수빈은 지난 출연 당시 연이은 게임 실패로 아쉬움을 남긴 뒤 부모님의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엄마가 실망스러워했다. 엄마가 운동 부심이 있어서 창피했다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두 번째 출연인 만큼 어머니의 기대까지 짊어진 채수빈은 "오늘은 느낌이 나쁘지 않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로 그는 '지우개 게임'이 시작되자 숨겨둔 실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시도할 때마다 '원샷 원킬'에 성공하자 유재석은 "수빈아, 네가 다 해라"라며 채수빈을 단숨에 에이스로 인정한다. 채수빈의 활약에 유재석과 유연석, 신승호의 승부욕도 함께 달아오른다. 특히 신승호는 "카메라 조심하세요. 저 세게 합니다"라며 압도적인 힘을 예고, 제작진을 향해 선전포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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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신승호, 외모와 달리 새가슴…유재석 "왜 이리 소심해"
'틈만나면,' 신승호가 강인한 이미지와 정반대인 소심한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유연석은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신승호를 보며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자신만만하게 게임을 시작한 신승호는 제작진의 "3, 2, 1"이라는 카운트다운에 깜짝 놀라며 예상 밖의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 신승호는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고 간절하게 외친다. 잔뜩 움츠러든 그를 본 유연석은 "그렇게까지 놀라면 어떡해"라며 황당해하고, 유재석도 "승호야, 왜 이렇게 소심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신승호는 게임의 압박감을 이겨내기 위해 '틈만나면,' 최초로 실전 단련에 돌입한다. "될 때까지 하겠다"고 정면 승부를 선언한 그는 같은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연습에 몰두한다. 급기야 다리에 쥐까지 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남다른 피지컬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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