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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을 매입한 데 이어 청담동 건물을 95억원에 사들였다. 2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지난 24일 마쳤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나연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18. 87㎡(약 66평) 규모다. 2010년 증축됐으며 최근 건물 용도가 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는 두 개 도로와 맞닿은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어 사옥이나 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체는 부동산업계에서 나연이 기존 건물의 임대수익보다는 토지 가치와 향후 신축 가능성을 고려해 매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앞서 나연은 2025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8. 15㎡ 세대를 39억3623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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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2시간 1500만원' 박위 저격…"나도 교도소 강연이나"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박위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27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겼다. 고영욱은 "일단 책부터 내고"라며 교도소 수감 생활 초반 '음악의 신' 박준수 PD와 이상민이 접견을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박 PD가 나한테 '형, 여기서 지내면서 유머 잃지 마'라고 했었다. 그때 분위기를 밝게 해보겠다고 '책이나 내볼까'라고 했다.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XX까지'라고 농담하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뜨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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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전역 후 첫 예능 송강 효과...시청률 상승 3.9% [종합]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전역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송강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7회는 전역 후 첫 예능에 나선 송강을 비롯해 '춤추는 탬버린'의 김도희,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셰프 샘킴이 출연한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 퀴즈'는 방송 전부터 송강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에 힘입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월 19일) 시청률 3. 6%보다 소폭 상승하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유 퀴즈'의 이번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을 뒤집어놓은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와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에 22년 붙들었던 원작 번역을 끝낸 김헌 교수, 그리고 송강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를 찾은 송강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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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회계사 한다고 거짓말 후 유학…유학비 대출로 母 신용불량자"
스타 셰프 샘킴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세대 이탈리안 셰프 샘킴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샘킴은 어린 시절 집안이 유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이 되고 집안 사정이 확 폈다. 집이 다섯 채 있었다"며 "어머니가 하숙집을 하셨고 아버지가 철강 사업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빌라 하나를 지을 때 철강이 들어가면 자잿값 대신 빌라 한 호를 받았다. 그렇게 다섯 채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승승장구하던 아버지의 사업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맞았다. 샘킴은 "갑자기 집에 '빨간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아버지와 같이 간 곳에서 만난 모르는 분이 '2주 드리겠다. 이사 비용 드릴 테니 비워달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샘킴은 입대를 선택했고 제대 후에는 미국 요리 유학을 결심했다. 유재석이 "IMF 시절에는 유학이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게 됐냐"고 묻자 샘킴은 "미국에 가서 꼭 한번 요리해보고 싶었다. 근데 반대로 집안 형편은 점점 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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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송강, 군 에피소드 공개 "1일 1팩, 책 400권 읽었다"
배우 송강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송강은 오늘(26일) 저녁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지영 허강석, 작가 이언주) 357회 서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송강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의 주인공 김도희와 영화 '오디세이'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이 등장한다. '유퀴즈'로 군 제대 후 첫 예능 출연에 군백기 없는 비주얼로 등장한 송강은 과거 예능 '미추리 8-1000'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반가운 재회를 나누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무려 40권 가까이 책을 읽었던 군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군 복무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는 송강은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는 호기로운 발언과 달리 재입대하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렸다며 반전 비하인드로 폭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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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냄비근성 1등" 고영욱 SNS 폭주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고영욱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저격했다. 지난 25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의 '러닝 붐'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왜 한국 사람들은 자기 주관 없이 지금껏 그 좋은 러닝을 어떻게들 참고 있다가 갑자기 몰려나오는 거냐?"라고 적었다. 이어 "남들이 러닝을 하면 나도 해야 하고, 남들이 가는 곳이면 나도 가야 하는, 냄비근성 하나는 일등 국가"라고 비아냥댔다. 고영욱은 같은 날 자신의 방송 복귀 가능성과 SNS 활동에 대한 세간의 시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세상에 알려진 바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며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었고,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현재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사는 사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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