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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이다해, 중국서 일냈다…2시간 만에 매출 200억 "차원이 달라"
배우 이다해가 만삭의 몸으로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출연해 단 2시간 만에 약 2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여자 딴딴(중국 인플루언서)의 광군제(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념 라이브 방송 지원군으로 급 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해가 참여한 방송은 중국 최대 쇼핑 행사 중 하나인 광군제를 기념해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이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행사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장한 이다해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방송에 참여했다. 만삭의 상태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와 마른 몸매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다해는 "벌써 꽤 많은 인연으로 이제는 만나면 너무 반가운 우리. 홀몸도 아닌데 항저우까지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계속 배려해주고 신경 써준 너란 애"라며 딴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늘 생각하는 거지만 넌 동생이 아니라 언니 같다"며 "너의 넘치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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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 영광군에 모인다
전남광주 영광군이 오는 22일과 23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년 미래인재 과학축전'(e-카트 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핵심 산업인 e-모빌리티와 미래인재 육성을 접목한 실습형 과학축전으로, 전남 지역 7개 고등학교 9개 팀 학생과 교사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경연을 펼친다.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전기구동 기술 등을 바탕으로 팀별 기술 역량과 협동심을 발휘하게 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과학축전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산업 기반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의 e-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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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어디서 충전?"…중기옴부즈만, 업체 고충 등 현장서 듣는다
전기이륜차도 공용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현재는 전기이륜차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충전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30일 오후 2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보스반도체에서 '경기동부 창업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기이륜차 개발 업체인 ㈜핸디라이프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핸디라이프 이상호 대표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완속·저속 충전으로도 충분한데 제도의 제약이 있다"며 "비어있는 저속 전기자동차 시설조차 이용하지 못하니까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대표는 충전시설의 기술·안전 기준을 갖춘 전기이륜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고쳐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옴부즈만 관계자는 주관부처인 산업통상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며 산업부에서 개선추진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산업부는 산업 실증특례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올해 8월 전기이륜차의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을 위한 임시허가를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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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ESS·반도체장비·SOFC·데이터센터 핵심사업에 역량 집중
서진시스템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장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핵심사업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이날 베트남 생산법인의 생활가전·공작기계·중공업·휠 부문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ESS·반도체장비·SOFC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장기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기지의 핵심사업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회사는 기존 생활가전·공작기계·중공업·휠 부문의 생산을 중단하고, 확보되는 설비·인력·공간을 ESS·반도체장비·SOFC·데이터센터 생산라인으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다. 별도의 증설 투자 없이 핵심사업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된다. 생산 중단 대상 부문의 2025년 합계 매출액은 약 942억원으로, 연결 매출액의 9% 수준이다. 회사는 핵심사업의 수주 및 매출 성장세가 비주력 사업 축소 규모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 정리에 따른 원가 구조 개선과 자원 효율화 효과가 더해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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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기 달라도 인증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PnC 시범사업 추진
전기차에 충전기를 꽂으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인증,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플러그 앤 차지) 시범사업이 본격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달 1일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란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기가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충전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충전기술이다. 처음에 회원가입과 결제수단 등록 등의 절차만 마치면 이후에는 충전할 때마다 카드나 앱을 꺼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충전과 결제가 이뤄진다. 현재 일부 기업에서도 PnC를 제공하고 있으나 각각 쓸 수 있는 차량과 충전소가 정해져 있어 호환성은 떨어진다. 반면 이번에 시연하는 기술은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자동 충전·결제가 실제 차량과 충전기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서로 다른 차량 제작사와 충전기 제조사 간 호환성에 대해서도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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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지역성장 22분기 연속 증가…'반도체' 충북↑'석유' 전남↓
반도체 영향으로 광·제조업이 13분기 연속 증가하며 2분기 지역 내 총생산(GRDP)의 22분기 연속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중동 전쟁으로 석유 관련 업종이 몰린 전남·울산의 성장세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에 따르면 2분기 전국 GRDP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 7%(이하 같은 기준)로 집계됐다. 전분기(3. 8%)가 2021년 4분기(4. 2%) 이후 17분기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데 이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2020년 4분기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GRDP는 한 지역의 가계·기업·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새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해 합산한 수치다. 나라 전체로 산출하는 국내총생산(GDP)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기초자료와 추계방법 등에 차이가 있어 GRDP의 합이 GDP와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5. 2%) △충청권(5. 0%) △대경권(2. 0%) △동남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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