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스턴 마틴 최신형 라피드, '박살'

[사진]애스턴 마틴 최신형 라피드, '박살'

박종진 기자
2010.09.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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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지티스피리트닷컴
↑ 출처:지티스피리트닷컴

영화 '007시리즈'에 등장해 유명세를 탄 명차 애스턴 마틴의 최신 모델이 사고를 당해 화제다.

15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등에는 파손된 '애스턴 마틴 라피드'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애스턴 마틴 라피드의 사고사진이 공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차량은 뒷부분 오른쪽과 앞부분이 찌그러지고 부서졌다. 정확한 사고경위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차량은 벨기에 운반차에 의해 옮겨졌다. 사진은 네덜란드 남부의 벨기에 국경지대인 아인트호벤 인근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 마틴 라피드는 지난 5월 유럽에서 출시됐다. 5미터에 달하는 긴 차체에 웅장한 모습과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12기통 6리터 엔진은 477마력의 최고출력, 61.2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제로백(정지상태서 시속 100km 도달시간)은 5.3초며 최고속도는 300km/h를 넘어선다.

라피드 1대를 완성하는 데는 220시간이 걸리며 영국 현지 가격은 13만9950파운드(약 2억5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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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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