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유경선 회장-선종구 사장 공동대표 체제로

하이마트, 유경선 회장-선종구 사장 공동대표 체제로

반준환 기자
2011.10.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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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은 6일 계열사인하이마트(6,040원 ▲30 +0.5%)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유경선 회장-선종구 사장'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날 열린 하이마트 이사회를 통해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유진그룹은 하이마트의 글로벌 진출전략에 속도를 붙이고 의사결정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하자는 취지도 배경"이라며 "유 회장이 건설소재, 가전유통, 금융 등 3대 사업군의 시너지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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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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