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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 2022 코넥스협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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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삼중작용 비만치료제 동물실험서 체중 30% 감량
한국비엔씨가 공동개발 중인 삼중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체중감소 효과를 냈다. 투약을 멈춘 뒤 체중이 다시 느는 '요요'도 적었다. 약효 지속시간은 위고비보다 최대 5배 길었다. 2~3주에 한 번 맞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개발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는 프로앱텍(대표이사 조정행)과 공동개발 중인 GLP-1/GIP/GCG 삼중작용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의 후보물질 최적화 및 동물실험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양사는 2024년 지속형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펩타이드 설계기술과 위치특이적 접합기술로 후보물질을 단계적으로 다듬어 왔다. 이번 연구에선 AI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과 반복 서열 설계를 거쳐 세 수용체에 고르게 작용하는 후보서열을 찾아냈다. 세포 기반 cAMP 활성시험 결과 펩타이드 접합체는 GLP-1R, GIPR, GCGR 세 수용체 모두에서 낮은 EC50 값을 기록했다. EC50은 최대 효과의 절반을 내는 약물 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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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이미 도달했는데…더 오른다는 美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HBM4 개발을 마치고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가는 이 메모리는 D램 16장을 쌓아 하나로 만드는데, 16장 가운데 한 장만 불량이어도 완성품 전체를 버려야 하는 고난이도 작업을 거친다. 걸러내지 못한 불량 1%가 최종 수율을 10% 이상 깎기 때문에, 적층공정 전에 한 장 한 장 불량을 완벽하게 검사하는게 필수다.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 폼팩터(FormFactor·FORM)는 최근 SK하이닉스의 주요 파트너사 가운데 하나로 HBM 검사부문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올해 6월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SWTest(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컨퍼런스)'에서 SK하이닉스와 차세대 HBM용 테스트 기술을 공동 발표하기도 했다. 웨이퍼 위 반도체 칩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바늘 수만 개를 동시에 대서 전기가 제대로 통하는지 확인하는 프로브카드라는 장비가 있는데, 폼팩터가 세계1위 업체다. 폼팩터는 바늘 6만개짜리 HBM 프로브카드가 고온과 저온을 오가는 시험에서도 정렬을 유지했다는 실증 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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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와 의료기기 주사제 생산CMO계약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21일 벨기에 키오메드(KIOMED Pharma)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과 CMO(Supply and Quality Agreement)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오메드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받아 전세계에 공급, 판매하는 회사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키오메드사의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제조해 공급하는 의료기기 제품은 전세계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라며 "본 계약 체결은 키오메드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과 더불어 ISO 13485 인증 품질시스템에 기반한 한국비엔씨의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과 역량이 인정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는 규모가 될 것이며 규제승인과 시장상황에 따라 2028년 초에 상업용 제조배치의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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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회장…특허 하나로 45년째 시장 움켜쥔 물리학 박사
송전탑이 76만5000볼트(V)에 달하는 고압으로 전기를 보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전압을 높이면 전류가 줄고, 전류가 줄면 전선에서 열로 사라지는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발전소에서 가정까지 전기가 이동하는 기본 원리다. 최근 이슈가 되는 것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이슈다. 엔비디아급 AI 가속기를 꽂은 서버랙 하나가 소비하는 전력은 이제 160킬로와트(㎾)까지 치솟았다. 일반 가정 50가구가 동시에 쓰는 규모다. 업계는 랙에 공급하는 전압을 기존 48V에서 800V로 올리는 대수술에 들어갔다. 문제는 정작 전기를 소비하는 AI 칩이 1V도 안 되는 전압에 수백~수천 암페어(A)의 전류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전기가 열로 새면 칩 성능이 떨어지고, 그 열을 식히느라 또 전기를 써야하는 악순환이 생긴다. 최근에는 이런 전력낭비를 막는 다양한 기술에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 대표적인 기술기업으로 바이코(Vicor·VICR)가 있다.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둔 바이코는 45년 전부터 이런 기술을 개발해왔으나 그동안은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외면받다가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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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셀레베', 튀르키예 1위 뷰티 리테일 그라티스 입점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의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베(SELEVE)가 튀르키예 1위 뷰티 리테일 체인 '그라티스(Gratis)'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그라티스는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뷰티·퍼스널케어 리테일 기업으로, 현재 튀르키예 전역에서 약 800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매장 수를 1,500개 이상으로 확대 할 계획으로, 현지 뷰티 시장에서 폭넓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 대표 유통 기업이다. 셀레베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우 캐비어 토너, 글로우 캐비어 앰플, 글로우 캐비어 크림, 글로우 캐비어 선스크린 등 주력 제품 4종 을 튀르키예 시장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그라티스 공급 품목으로 확정됐다. 이번 그라티스 입점은 폰드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사업과 자체 브랜드의 해외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셀레베는 폰드그룹이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2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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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파트너 레이오스, 지방분해주사제 FDA임상미팅 완료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의 전략적 파트너인 미국 레이오스 테라퓨틱스(Leios Therapeutics)가 미국 FDA와 레이오스사의 지방분해주사제인 10XB-101의 임상2상종료후 이의 결과와 함께 향후 진행할 임상3상시험의 계획에 대하여 성공적이고 긍정적인 미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미팅 내용에는 임상시험 용량선정, 프로토콜, 평가변수, 지방분해 감소량 측정방안, PK시험수행안, 안전성확인 임상시험규모, 장기 Follow up 기간등에 대하여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며 "EOP2(End of phase 2 meeting) 미팅을 통하여 레이오스는 FDA와 신약허가신청을 위한 명확한 방향과 요건에 대하여 상호 컨센서스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의 디자인으로서 1개의 통계적유의성이 확보된 3상시험을 하거나 2개의 3상시험을 하는 방안이 제시됐고, 임상 3상시험의 용량으로 4%이내에서 회사가 설정할 수 있다는 점, 임상시험 디자인 및 1차, 2차 평가변수에 대한 컨센서스 및 임상시험 피험자수와 총 약물 노출 수에 대해 본 미팅의 후속 조치로서 레이오스사는 미 FDA와 올 사분기내에 후속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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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90% 버텼더니..."각국 국방부서 러브콜" 대박 난 이 회사
미국 블랙스카이는 지구 저궤도에 초소형 관측위성을 띄워놓고 지상의 전략거점을 실시간 감시하는 회사다. 스페이스플라이트인더스트리스의 자회사로 2013년 설립됐다. 당시 위성사진 시장은 정부 예산으로 만든 대형 위성 몇 기가 독점하던 구조여서 사진 한 장 받으려면 수천 달러(수백만 원)를 내고도 며칠을 기다려야 했다. 우주 엔지니어 제이슨 앤드루스는 초소형 위성 수십 기로 사진가격과 촬영빈도를 통째로 바꾸겠다며 블랙스카이를 세웠다. 회사는 2021년 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해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15억달러(2조115억원). 팔란티어가 지분투자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상장 첫해인 2021년 순손실은 2억4564만달러(약 3294억원)였고 2023년 매출이 9449만달러로 상장 전 공약의 42%에 그쳤다. 2024년 주가는 상장 초기에 비해 90% 이상 빠졌고 회사는 그해 9월 주식 8주를 1주로 합치는 액면병합을 단행했다. 하지만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건은 이 회사에 반등의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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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이 보는 인공위성 영상 '블랙스카이'를 아시나요
지난 9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우주정상회의에서 10억달러(1조3410억원) 규모 AI 위성군 프로젝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국가들과 UAE 등이 주도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 전에는 미국의 인공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받아서 활용해왔다. 그러나 전쟁 후에는 미국에 자국의 방위를 의존하는게 위험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실시간 위성영상으로 자신들의 영토를 모니터링하겠다는 수요가 늘어났고 중동도 마찬가지다. 지상에서 AI 데이터센터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배경이다. 지상이 아닌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구상이 한창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레이더·광학 등 서로 다른 센서를 실은 위성 50기가 한 시스템처럼 움직이면서 해양 감시, 산불 탐지, 항만·핵심 인프라 모니터링을 하는 구조다. 지금까지는 위성이 찍은 사진을 지상으로 내려받은 뒤 사람과 컴퓨터가 분석했다. 반면 위성군 프로젝트에서는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의 모델을 위성 안에 태워, 촬영 데이터를 궤도 위에서 곧바로 분석하고 수초 안에 경보만 내려보내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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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세계첫 유산균 PDRN 북미 대형브랜드에 납품시작
화장품 원료기업 엔에프씨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유산균 유래 발효 PDRN 소재가 북미 지역 대형 화장품 브랜드사의 제품에 정식 채택된 것으로 확인됐다. PDRN은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물질이나 합성이 어려워 기존에는 연어정소 유래 물질을 써왔다. PDRN은 연골재생 물질로도 유명하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엔에프씨가 지난해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해 온 북미 지역 대형 브랜드사 중 한 곳이 LACTO-PDRN을 핵심 성분으로 채택한 신제품을 정식 출시해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에프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북미 지역 복수의 글로벌 브랜드사 및 제조사와 NDA를 맺고 협업을 진행해 왔다. 1년여 만에 실제 제품 출시라는 결실이 나온 것이다. ━연어 대신 유산균…'제3세대 PDRN'━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DNA 조각으로 이뤄진 재생 물질이다.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원래는 의약품 원료였다. 상처 치유제와 무릎 관절염 주사제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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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중국 시노바이옴과 보툴리눔톡신 독점 유통공급 계약체결
한국비엔씨는 9일 의료용 생체재료 및 미용제품 판매 전문기업인 중국의 SinoBiom과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중국내(홍콩, 마카오, 대만포함) 독점 유통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비엔씨의 보툴리눔 톡신을 중국내 임상, 허가를 거쳐 중국, 홍콩, 마카오,대만에서 이를 유통, 판매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 계약 규모는 10년간 약 5500억 원 수준이다. SinoBiom은 의료용 생체재료 분야의 연구개발 및 중국 NMPA 인허가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 의료미용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체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브랜드 운영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PLLA 기반 안면 주입 제품 'Loviselle(艾??, 아이웨이란)'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4월 기준 회사가 공개한 누적 판매량은 약 21. 33만개로, 약 40억 위안 규모에 해당한다고 한국비엔씨는 설명했다. SinoBiom은 중국 의료미용 시장을 대상으로 자체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며, 주요 도시와 의료미용 기관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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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멈추지 않는 무탄소 지열발전… 구글도 점찍었다
AI(인공지능) 영향으로 미국의 전력부족 상황이 계속 악화한다. 골드만삭스가 추산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지난해 31GW(기가와트)에서 올해 41GW, 내년 66GW로 뛴다. 올해 늘어나는 10GW는 원전 10기 분량이다. 이런 가운데 지열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가진 퍼보에너지가 최근 월가에서 주목받는다. ◇구글이 반한 땅속전력 생산업체 퍼보에너지는 유전에서 시추공을 뚫던 젊은 엔지니어 팀 래티머가 설립한 회사다. 그는 2012년 호주 광산기업 BHP에서 시추엔지니어로 일했다. 시추구간이 길어질수록 땅속 열이 높아지는데 이를 잘 처리하지 못하면 새어 들어온 물이 순간 증발하며 폭발사고가 나기도 한다. 이를 고민하던 래티머는 지열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했다. 발전을 하려면 물이 새는 틈이 있는 땅을 찾아야 했다. 래티머는 시추경험을 살려 시추공에 물을 주입하는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스탠퍼드대학원에 입학했다. 이후 그는 지열저류층을 연구하던 잭 노벡을 만났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 휴스턴에서 퍼보에너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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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생산되는 무탄소 전기…구글도 반한 스몰캡 종목
미국의 전력부족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지만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특히 문제는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가동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가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가 추산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지난해 31GW에서 올해 41GW, 내년 66GW로 뛴다. 올해 늘어나는 10GW는 원전 10기, 내년 25GW는 원전 25기 분량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2030년까지 새 전력 100GW가 없으면 정전 시간이 연 8시간에서 800시간으로 100배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100GW는 한국 전체가 한여름에 쓰는 전기와 맞먹는다. 원전 뿐 아니라 사막 태양광발전, 해상풍력발전 등 전기만 만들 수 있다면 가리지 않는게 지금 현실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발전설비가 들어서고 가동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다 단점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태양광은 흐린 날씨나 밤에는 가동하지 못하고 풍력도 바람에 철저히 의존한다. 가스발전은 탄소를 뿜고, 소형원자로(SMR)는 빨라야 203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