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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2022 코넥스협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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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슈퍼드라이(Superdry) 브랜드 모델로 박지훈 발탁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가 박지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슈퍼드라이는 트렌디한 감성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전개하며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오는 8월부터 전개되는 26FW 시즌 캠페인에서는 박지훈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과 시즌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지훈 특유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에 슈퍼드라이의 자유로운 캐주얼 감성을 더해, 남성 라인과 유니섹스 아이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슈퍼드라이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다. 최근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티빙 오리지널·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주인공 강성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30일과 31일 개최 예정인 서울 팬콘 'RE:FLECT'는 예매 오픈 직후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과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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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211달러, 젠슨 황도 못참고 투자한 광섬유기업
19세기 중반 미국 동부는 철도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였다. 야간 운행이 늘면서 철도 신호등에 들어갈 유리가 필요했다. 등대도 마찬가지였다. 일반 유리는 추위와 충격에 쉽게 깨졌다. 더 단단하고 더 투명한 유리가 필요했다. 이를 주목한 아모리 휴턴 시니어라는 사업가는 1851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서머빌의 작은 유리 회사 베이 스테이트 글라스의 지분을 인수하고 몇년 뒤에는 유니언 글라스라는 회사도 만들었다. 세계적인 유리회사 코닝의 출발점이었다. 사업을 확장해나가던 휴턴은 단순한 장식용 유리가 아니라 기능성 유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화려한 식기와 거울이 주류였던 시대에 휴턴은 화학과 물리지식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이고 원칙을 세웠다. 이후 그는 항구가 있어 유리를 배에 실어 나르기 편한 뉴욕 브루클린으로 근거지를 이전했고 1868년 아들과 함깨 회사를 뉴욕주 북쪽 외곽의 작은 마을로 옮겼다. 당시 마을 이름이 코닝(Corning)이었다. 코닝에는 유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불가마에 넣는 석탄이 풍부했고 인근에 운하도 있어서 화물선 이용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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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아카데미, 생활체육 프로젝트 'PLUS82 RUN CLUB' 론칭
"축구를 넘어 러닝·생활체육 문화 확장 나선다" 유소년 축구 전문 브랜드로 알려진 레전드아카데미가 생활체육 영역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프로젝트 'PLUS82 RUN CLUB(플러스82 런클럽)'을 공식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러닝 모임이 아닌, 축구를 기반으로 축적된 스포츠 교육 노하우를 생활체육 전반으로 확장하겠다는 레전드아카데미의 방향성이 반영된 브랜드 프로젝트다. 레전드아카데미 측은 "엘리트 선수 육성뿐 아니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축구를 시작으로 러닝, 피지컬 트레이닝, 커뮤니티 스포츠까지 연결되는 생활체육 플랫폼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PLUS82 RUN CLUB에는 실제 축구 선수 출신 및 전문 피지컬 코치진이 함께 참여한다. 단국대학교 국제스포츠학과 축구부 출신이자 헝가리·크로아티아 해외 구단 활동 경험을 가진 이태복 코치는 동아마라톤 2시간 39분 기록을 보유한 러닝 전문 코치로, 축구 피지컬과 러닝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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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자기주식 50만주 즉시소각 주총상정 "주주가치 최우선"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는 자기주식 50만주 소각을 위해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오는 6월 2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 당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50만주를 즉시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크레버스는 이미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자기주식 총 40만주를 소각 완료했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추가 5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안이 반영되면 올해 소각하는 자기주식은 누적 90만주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50만주 추가 소각으로 누적 90만주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수는 2025년말 대비 8% 감소하게 되며,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은 즉시 12% 증가하여 주주가치 핵심 지표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현 주가 기준 50만주 추가 소각에 따른 실질적인 가치 상승분은 주당 약 600원이며, 올해 초 40만주 소각까지 고려한다면 총 가치 상승분만 약 1100원에 이른다. 크레버스는 시대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영어 신규 브랜드인 'THE OPEN' 출시 및 수학 브랜드의 리뉴얼로 최근 실적이 미진한 바가 있었지만, 금번 자사주 소각 예정까지 포함하여 주주가치 제고에는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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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1분기 실적발표 "THE OPEN 브랜드 성공적데뷔+CMS영재관성장"
에듀테크 전문 기업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는 15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부별 성장 지표 뚜렷… 하반기 기대감 고조━영어사업부에서는 실적 회복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가 청담어학원을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청담어학원의 신규 브랜드 'THE OPEN'이 영어 브랜드 전체의 성장을 주도하는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하고 있다. THE OPEN 수강생 수도 25년 봄학기 3,173명에서 26년 봄학기 5,2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이상 증가했다. 이번 1분기 실적에 포함되는 1~3월 중, 봄학기(3~5월) 성과는 3월 한 달만 반영되어 1분기 수치상으로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늘어난 재원생 효과는 2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브랜드가 주도하는 이러한 강력한 유입세는 청담어학원 브랜드 내 신규 브랜드인 'THE OPEN'의 성공적 안착과 수요 확대가 함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실적 개선의 의미 있는 선행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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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차세대 반도체 패권 경쟁핵심 특허보세구역 지정...글로벌 AI 칩 수요 증가 '수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테스트 시장의 패권 장악에 나섰다. 아이텍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세관에서 이장혁 대표이사와 정재호 수원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아이텍이 구축한 하이엔드 테스트 설비의 법적·행정적 지위를 확고히 하고, 한국 OSAT(반도체 후공정)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부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허보세구역 지정에 따라 아이텍은 해외 팹리스 업체들이 파트너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턴어라운드 타임(TAT)'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즉 △해외에서 수입되는 웨이퍼나 패키징 제품은 별도의 수입 신고 절차 없이 즉시 테스트 라인에 투입할 수 있으며 △관세 등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 및 가공이 가능해져 행정적 비용과 금융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해 △대만의 ASE나 Amkor와 같은 거대 OSAT 기업들과 대등한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공식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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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1분기 매출 222억원 역대최대 1분기 실적달성
엔에프씨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2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6. 3%, 영업이익 286. 2%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18. 1%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12. 4% 대비 5. 7%포인트 개선된 수준이다. ODM부문 주요 고객사의 매출 증가율이 YoY 기준 평균 300%~600%를 넘어서며, 1분기부터 파죽지세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소재기업다운 제품 경쟁력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엔에프씨가 생산하고 있는 히어로 제품들의 경우 아마존 등 주요 채널에서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는 고객사별로 오프라인 진출 및 매출 국가 확대 등 채널이 확장되고 있어 더욱 큰 성장세가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한국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5% 증가했으며, 미국과 유럽이 각각 36%, 44% 성장하는 등 화장품 시장의 여건은 여전히 좋은 상태다. 엔에프씨 같은 ODM 기업들은 수주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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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AI 정부과제 수주 이어 글로벌 시장·학계 동시공략…'K-에듀테크' 글로벌 표준 세운다
에듀테크 리딩 기업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전격 수주하며 독보적인 AI 기술 신뢰도를 증명했다. 크레버스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계약 체결이 사실상 확정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5월 20일부터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산 AI 반도체로 무장… 공교육·보안 시장 '게임 체인저' 선언━이번 사업은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FuriosaAI)'의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기반으로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부 과제다. 크레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성을 극대화한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추론 검증'을 수행한다. 이는 기술 유출 및 개인정보 보호에 극도로 민감한 전국 공교육 기관과 정부·공공기관, 보안 민감 시장으로 크레버스의 AI 교육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정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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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스마트마인드, 민원접수부터 답변까지…AI시대열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민원 행정 전 과정에 적용한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을 5월 정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홍천군과 AI 솔루션 기업 스마트마인드AI(대표 이상수)는 지난 1월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4월말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 접수부터 담당자 배정, 답변 초안 작성, 처리 현황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른 지자체가 전화 응대나 야간 당직 등 특정 단계에 한정해 AI를 도입한 사례와 달리, 홍천군은 민원 행정의 전 흐름을 AI가 보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민원에 대한 최종 답변은 반드시 담당 공무원이 검토·확정하는 구조로, AI는 어디까지나 공무원의 업무를 돕는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민원 누가 처리하지?" -- AI가 담당자 추천하고 답변 초안까지━ 새로 접수된 민원에 대해 AI는 과거 유사 민원 사례와 부서업무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담당 공무원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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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 상정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수학사업부(CMS영재관·CMS사고력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김형준 사내이사 재선임과 현장 중심 성과 보상 강화를 위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총 안건이 단순한 인사 및 보상 차원을 넘어,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사업 성과 개선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현재 수학사업부의 대표이사인 김형준 사내이사의 재선임이다. 실제로 크레버스는 최근 CMS영재관에서 실적 개선과 함께 역대급 재원생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전략과 실행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수학사업부는 최근 실적과 재원생 측면에서 의미 있는 개선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재 사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의 재선임은 성장 탄력을 이어가고 사업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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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은장 씨(전 서울 서초세무서장) 부친상
■ 이춘하 씨 별세, 김수곤 씨 남편상, 이은균·은일·은장(전 서울 서초세무서장)·은우 씨 부친상, 박상숙·곽은희·이지연 씨 시부상 = 10일 오전 1시,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특실5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장지 공주시 의당면 선영, (041)570-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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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실적 퀀텀점프 본격화
오랜 기간 성장 에너지를 축적해온 기업이 퀀텀점프를 이루기 직전에는 여러 가지 전조증상이 나오곤 한다. 매출이 크지 않았던 기존 사업 부문의 외형이 갑자기 커지며 수주가 급증하고, 수익성 개선이 가팔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계열사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수익성이 낮았던 사업부문을 대신해 신사업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도 변한다. 이런 신호가 동시에 포착된다면 퀀텀점프의 임계점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이런 흐름을 얼마나 빨리 잡아내느냐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크게 엇갈린다. 시장이 인식하기 시작할 때는 이미 주가가 상당 부분 올라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변화의 초입, 수치가 막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들어간 투자자들이 큰 과실을 얻는 이유다. 최근 밸류체인을 완성한 폰드그룹은 이런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 중 하나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24년 연속 흑자…세계 패션업계가 알아주는 폰드그룹━폰드그룹은 2002년 이순섭 회장이 설립한 비케이패션 코리아를 전신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