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캄보디아 공용화장실 100개 건립지원

아주그룹, 캄보디아 공용화장실 100개 건립지원

오상헌 기자
2013.08.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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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오는 23일까지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자원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화장실 건축을 위한 벽돌 쌓기, 시멘트 작업, 벽화 그리기, 책걸상 기증 등의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프놈펜 지역 유치원과 학교 15곳 교정에 공용화장실 약 100개를 건립한다. 3000여 명의 학생과 마을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그룹은 현지 주정부와 협력해 점진적으로 공용화장실 건립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올해로 7년째 실시되는 '아주 임직원 해외자원봉사'는 여름휴가를 자진 기부한 임직원들을 선발해 1주일간 봉사활동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마을에 유치원 3곳을 건립한 것으로 비롯해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 등에 유치원, 가정집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해 1000여 명의 아이들이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게 기여했다.

19일 캄보디아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쯔밤뻐으 고등학교 화장실 건립 봉사현장에서 글로벌 사랑나눔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아주그룹
19일 캄보디아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쯔밤뻐으 고등학교 화장실 건립 봉사현장에서 글로벌 사랑나눔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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