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N, 진단·피드백·코칭 'AI 역량 개발' HR 플랫폼 출시

NFN, 진단·피드백·코칭 'AI 역량 개발' HR 플랫폼 출시

이유미 기자
2026.09.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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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에프엔
사진제공=엔에프엔

경영컨설팅 기반 HR(인적자원) 플랫폼 전문기업 NFN(엔에프엔, 대표 강병준)이 자사의 통합 HR 플랫폼 '글로벌어세스(Global Assess)'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진단-피드백-코칭' 프로세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고도화된 프로세스는 기존 기업들의 역량 및 리더십 진단이 일회성으로 끝나 임직원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했다. 이에 따라 △진단(Assess) △ 리뷰(Review) △코칭(Coaching)'으로 이어지는 'AI 원플로우(One-Flow)'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어세스'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온라인 진단센터를 열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이다. 사내 역량모델이 없는 기업에는 계층별·직무별 표준 역량문항과 진단 툴을 제공하며, 고유 역량모델을 보유한 기업에는 맞춤형 셋업을 지원한다. 진단 결과는 시스템을 통해 정량·정성 분석 리포트로 자동 산출된다.

진단 완료 후 작동하는 AI 리뷰 기능은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1:1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강점과 리스크, 핵심 개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코칭 단계에는 전문 코칭 모델인 GROW(Goal-Reality-Option-Will)를 기반으로 설계된 대화형 AI 기능이 신규 적용된다. AI 코치는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원과 1:1 상호작용 대화를 진행하며 개인별 역량 개발 목표 수립과 실천을 지원한다.

배준수 NFN 플랫폼 센터장은 "글로벌어세스 플랫폼의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인재 육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임직원 성장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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