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하트, 홈스쿨 '홈아뜰리에' 출시…미술학원 창업비 100만원 시대 연다

아트앤하트, 홈스쿨 '홈아뜰리에' 출시…미술학원 창업비 100만원 시대 연다

이동오 기자
2026.09.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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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비·인테리어비·간판비·보증금 전면 0원…본사 AI 마케팅 솔루션으로 원생 모집까지 지원

아동심리미술 교육 브랜드 아트앤하트는 가맹비·인테리어비·간판비·보증금을 전액 받지 않는 미술 홈스쿨 창업 모델 '홈아뜰리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아트앤하트글로벌
사진제공=아트앤하트글로벌

홈아뜰리에는 상가를 얻지 않고 현재 거주하는 집에서 수업을 시작하는 구조로, 수업에 필요한 필수 집기류 비용 약 100만원이 사실상 창업 비용의 전부다. 이는 아트앤하트의 기존 홈스쿨형 창업 비용(약 700만원)의 7분의 1 수준이다.

진입 비용은 낮췄지만 교육 콘텐츠는 기존 가맹 교육원과 동일하게 공급한다. 아트앤하트는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만 3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학년이 올라가도 겹치지 않는 비반복 커리큘럼을 개발해 매월 19개 신규 프로그램을 전 교육원에 공급하고 있다. 누적 프로그램 개발비는 30억원 규모다.

미술학원 창업자의 가장 큰 부담인 원생 모집도 본사가 함께 맡는다. 전세계 450여 개 교육원이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본사 마케팅, 그리고 아트앤하트 전용 AI 마케팅 솔루션으로 지역 단위 홍보를 지원한다. 홈아뜰리에 원장은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발달을 함께 살피는 심리미술 수업을 소수 정예 수업으로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트앤하트는 중소벤처기업부(옛 중소기업청)의 우수 프랜차이즈와 공정거래위원회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으며, 누적 원생 8만명 이상, 자사 집계 기준 실질 폐업률 2%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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