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너스, 메타넷사스와 전략적 MOU 체결

이트너스, 메타넷사스와 전략적 MOU 체결

홍보경 기자
2026.09.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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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대표 임각균)가 교육산업 특화 풀필먼트 플랫폼 'EFS(Etners Fulfillment Solution)'를 통해 K-총무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트너스 EFS 물류센터/사진제공=이트너스
이트너스 EFS 물류센터/사진제공=이트너스

디지털 학습 환경이 확산되면서 교육기업은 단순한 IT디바이스 구매를 넘어 상품 기획, 물류 운영, 재고 관리, 유지보수까지 사업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트너스는 이러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산업 맞춤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FS는 사업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콘텐츠와 사업 모델, 고객층을 분석해 적합한 IT 디바이스를 제안하고, 물류 운영, 재고 관리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B2B 스타파트너로 축적한 디바이스 유통 경험과 자체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자체 물류관리시스템(FMS)은 고객사와 API를 연동해 주문 정보를 자동 반영하고 재고와 입·출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체험용 디바이스 회수에는 AI 기반 검수 체계를 적용해 제품 상태를 분석하고 자산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체험상품 운영의 로스율을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트너스 IT솔루션사업팀 김기조 팀장은 "EFS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유통이 아닌 노하우와 시스템"이라며 "고객의 사업 목적과 운영 방식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물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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