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온, 해외 진출 본격화… 생산 라인 증설 박차

액트온, 해외 진출 본격화… 생산 라인 증설 박차

고문순 기자
2026.09.28 18:0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산업용 네트워크 업체인 '액트온(ACTON)'이 최근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대규모 생산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액트온은 최근 경영진이 참석한 주요 사업 운영 회의를 통해 국내외 양산 체제 고도화 플랜을 구체화하고 즉각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이는 사명 변경과 함께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액트온은 성공적인 리브랜딩 직후 생산 인프라부터 글로벌 영업망까지 전방위적인 혁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라인 확장을 추진, 제품군의 생산 능력을 대폭 끌어올려 대형 고객사의 대량 수주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능력 확대와 함께 '핵심 자재 구매 최적화'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굳건한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수의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와 전략적 조달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고 있다.

액트온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인 '액트온(ACTON)'에는 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즉각적이고 역동적으로 행동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담겨 있다"며 "이번 공격적인 생산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협약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