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6조 증여받아..보유지분 1.75%로

이재용,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6조 증여받아..보유지분 1.75%로

김남이 기자
2026.10.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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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뉴시스 /사진=박영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뉴시스 /사진=박영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2조6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받는다.

삼성전자(232,000원 ▼18,500 -7.39%)는 홍 관장이 삼성전자 주식 1115만8000주(0.17%)를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를 기준으로 증여 규모는 약 2조6000억원 수준이다.

현재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1억521만9053주로 지분율은 1.58%다.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 보유 지분율은 1.75%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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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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