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PV5 순찰차', 'EV5 순찰차' 전시

기아, 국제치안산업대전 참가..'PV5 순찰차', 'EV5 순찰차' 전시

유선일 기자
2026.10.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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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기아관 부스 전경/사진=기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기아관 부스 전경/사진=기아

기아(110,500원 ▼1,900 -1.69%)가 21~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한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치안 장비와 제품을 선보인다.

기아는 행사에서 경찰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PV5 순찰차 △EV5 순찰차 콘셉트카 2종을 전시한다.

PV5 순찰차 콘셉트카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다인원 수송과 경찰 장비 운용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상 플로어와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과 현장 기동성을 높였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활용해 순찰과 치안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효율적으로 적재·운용할 수 있다.

EV5 순찰차 콘셉트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함께 965리터(SAE 기준, VDA 기준 566리터)에 달하는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경찰 업무에 적합한 활용성을 갖췄다. 러기지 보드를 적용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고, 각종 치안 장비와 물품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기아 전동화 모빌리티의 경쟁력과 경찰 순찰차량으로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V(전기차) 및 PBV(목적기반차량) 라인업을 바탕으로 경찰과 공공부문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차량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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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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