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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82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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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위기, 수소가 대안"…세계는 박차 가하는데 한국은 '역행'
중동 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되면서 수소가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수소 관련 정책 지원을 매년 축소하며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발간한 '글로벌 하이드로젠 리뷰 2026'에서 "수소가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정 지역에 매장량이 집중된 석유·가스 등 화석연료와 달리 수소는 각국이 자국 내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IEA는 에너지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조달하며, 특정 국가 수입 비중이 25%를 넘는 한국·독일·일본에 대해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가 에너지 수입 일부를 대체하고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IEA는 아울러 세계 주요국 수소 정책이 선언적 단계를 넘어 정부 주도의 법·제도 정비, 재정 투입을 기반으로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수소 전략을 보유한 국가가 2021년 23개국에서 2026년 66개국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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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폭스바겐의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틀라스(Atlas)'의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북미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에 판매되는 아틀라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18·20·21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이 제품은 계절과 관계 없이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승차감·정숙성을 제공하는 SUV 전용 타이어다. M+S(Mud+Snow) 표기가 적용됐고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톱니 모양의 블록이 맞물려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로 블록 강성과 그립력,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또한 내마모 성능을 강화한 올시즌 컴파운드와 넓어진 접지면을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을 향상시켰다. 그루브 내부의 '널링(Knurling)' 기술과 최적화된 멀티 피치 배열을 적용해 주행 소음을 줄이고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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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추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에는 로디안 GTX 20인치가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에 공급하던 17인치와 함께 두 가지 규격이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것이다. 17인치는 국내와 북미 시장, 20인치는 국내 시장 판매 차량에 각각 적용된다. 로디안 GTX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특성에 최적화해 개발한 사계절용 타이어다. 제동 성능과 눈길 주행 성능, 마모 보증 성능이 뛰어나며 정숙성과 승차감도 균형 있게 확보했다. 특히 다양한 온도 변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해 계절과 상관없이 우수한 제동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지그재그 타입의 패턴 디자인으로 지면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주행 중 쏠림 현상을 최소화한다. 로디안 GTX는 앞서 기아 EV5와 EV6, 르노 필랑트, 지프 체로키 등 주요 국산 및 글로벌 브랜드 SUV 모델에 잇따라 OE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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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 강원도 인제에서 깨어난다"..현대차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
현대자동차는 10월 3~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을 강원도 인제군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은 현대차 주관 현대 N 페스티벌과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TCR 월드투어, TCR 아시아 등 3개 모터스포츠 대회로 구성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끼리 경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올해 현대 N 페스티벌은 총 6개 라운드로 지난 5월에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진행한다.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4라운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경주 차량이 출전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금호 N1 클래스 △넥센 N2 클래스로 운영한다. 이번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CR 월드 투어와 아시아 경기가 열린다. TCR 월드 투어는 20여개의 TCR 유럽, TCR 아시아를 비롯한 권역별 대회와 TCR 이탈리아, TCR 중국 등 국가별 대회 중 최상위 투어링카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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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엄두도 못 내요"...'때리고 보자' 못질에, 직원 못 뽑는다
━노란봉투법 시행 200일, '친노동 정책 드라이브'의 역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하청 노조와의 교섭 타결 여부가 올 한 해 사업 계획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법적 리스크가 어디까지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장 고정비로 부담이 될 신규 정규직 채용을 늘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 (대형 제조업체 HR 담당 임원) 노란봉투법이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시행 200일을 넘겼다. 노동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와 파업 손해배상 청구 제한이 본격화된 지 반년 남짓, 산업 현장에서는 노동권 신장이라는 취지 뒤에 숨은 '노동시장 경직화와 신규 채용 절벽'이라는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정부와 여당이 이사의 충실의무를 확대한 상법 개정안 등 강도 높은 친노동·기업 규제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자 기업들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신규 채용 빗장'을 더욱 걸어 잠그면서 그 여파가 청년층 고용 악화로 직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원·하청 교섭 요구 봇물… "채용 계획 수립조차 불가능"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경영 현장의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 범위 확대'에 따른 교섭 부담과 사법 리스크의 전면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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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옥죄면서 일자리 확대 기대?"..한숨만 쉬는 재계
재계는 정부의 각종 규제 강화로 경영이 위축된 상황에서 고용 창출 확대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청년층 중심의 '진짜 일자리'는 기업 친화적 정책 환경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할 때만 해도 기업 사이에선 '친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정부는 기업인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장애가 최소화되도록 정말 총력을 다할 생각이다. 친기업·반기업 이런 소리를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강조하며 이런 기대는 한층 커졌다. 그러나 정작 정책은 반대 방향으로 추진됐다는 것이 재계 지적이다. 대표적인 것이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때리고 보자'식 엄벌행정이다. 이들의 무리한 조사, 대규모 과징금 부과에 따른 기업 활동 위축은 실적에 악영향을 미쳐 고용까지 쪼그라들게 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한 대형 법무법인 관계자는 "공정위의 전방위적인 조사 때문에 기업들이 납작 엎드려 있는 상황"이라며 "무리한 조사가 워낙 많아 나중에 행정소송에서 공정위가 패소할 사건이 많아 결국 승자는 (행정소송에서 기업을 대리하게 될) 법무법인이 될 것이란 얘기마저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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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갔더니 서울보다 전기차 많네"...'충북' 제치고 판매 1등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올해 상반기 전기차 침투율(신차 구매자 중 전기차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경상북도였다. 지난해 동기 대비 전기차 신규등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세종시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별 전기차 침투율은 경상북도(30. 6%)와 충청북도(30. 5%)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서 신규 등록한 차량 10대 가운데 3대는 내연기관차가 아닌 전기차였다는 의미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두 지역 모두 전기차 침투율이 크게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경상북도는 14. 5%에서 30. 6%, 충청북도는 16. 9%에서 30. 5%로 각각 뛰었다. 17개 시·도 전체의 전기차 침투율도 작년 상반기(11. 1%) 대비 올해 상반기(23. 3%) 크게 높아졌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기조, 테슬라·BYD 등 수입차의 판매확대, 국내 제조사의 신모델 확대 등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다만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구매 보조금, 화물·상용 전기차 보급 정책, 충전 인프라 수준이 각각 달라 지역간에 편차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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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 전기차 稅감면"..국회 추석 연휴 끝나면 논의 본격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국회가 전기차를 국내생산세액공제 적용 대상에 포함할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정부는 '중복 지원'을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여야 주요 의원들과 자동차 업계 반대가 만만치 않아 결과적으로 어떤 결론이 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국회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치권은 추석 연휴 이후 정부가 제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전기차의 국내생산세액공제 포함 여부를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품목에 대해 생산량에 기초해 소득세·법인세를 깎아주는 것으로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라고도 불린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을 개정해 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원 분야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인공지능)로봇부품만 제시했고, 업계가 기대했던 전기차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정부는 전기차에 이미 판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어 중복 지원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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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사업법 연내 입법화 기대…정부 '수소 컨트롤타워'도 재가동 할 듯
국회가 수소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수소 및 수소화합물 사업법(이하 수소사업법)'을 연내 처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개점휴업' 상태였던 정부의 수소 정책 컨트롤타워도 연내 재가동이 예상돼 수소 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3일 국회와 수소 업계에 따르면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최근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소사업법 처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한 포럼에서 이런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수소사업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정 의원과 함께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사업법 입법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도 "수소경제의 성패는 기술과 산업 역량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에 달려 있다"며 정부·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수소사업법은 지난 2020년 세계 최초로 제정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을 뒷받침하는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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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경하고 타보세요"…스타필드 고양서 '폴스타 온 투어'
폴스타는 10월 3~11일 스타필드 고양에서 찾아가는 시승·전시 행사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진행한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중인 폴스타가 고객과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고객이 일상에서 브랜드와 차량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폴스타의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폴스타 3'와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 4 쿠페'를 관람·시승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설명·구매상담을 한다. 행사 기간 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혜택도 마련했다. 폴스타 3는 브랜드의 플래그십 전기 SUV로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800V(볼트) 최신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500㎾(680마력, 퍼포먼스 팩 기준)의 성능 △1회 충전 시 최대 486㎞(듀얼모터 기준)의 주행거리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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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초기·내구품질 2년 연속 1위…토요타 내구품질 2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 통합 평가에서 렉서스가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에서 모두 2년 연속 1위, 토요타가 내구품질 부문에서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은 각각 신차 구입 초기와 일정 기간 보유 이후의 품질 경험을 평가하는 지표다. 실제 차량 보유자가 겪은 품질과 기능상 문제점을 바탕으로 산출하며, 차량 100대당 문제점 수인 PPH(Problems Per Hundred) 수치가 낮을수록 품질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올해 조사에서 렉서스는 초기품질 85PPH, 내구품질 129PPH로 두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토요타는 내구품질 146PPH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의 우수한 품질·성능을 고객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구매 이후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공식 딜러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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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 기관이다.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는 항공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종합 순위 10위를 기록하는 한편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내에 이름을 올리며 세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대한항공은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부문은 전년도 3위에서 1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공통 및 각 클래스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공통 부문에서는 △아시아 최고 항공사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 10위 △세계 최고 항공사 승무원 13위 △세계 최고 공항 서비스 13위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