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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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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더 뉴 그랜저' 벌써 뜨겁다…출시 첫날 계약 1만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에만 총 1만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만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더 뉴 그랜저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가솔린이 58%, 하이브리드가 40%에 달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고시 등재 일정에 따라 고객 인도 시점이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초기 계약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솔린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트림별 계약을 살펴보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기존 그랜저의 캘리그래피 트림 비중(29%)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한층 강화된 더 뉴 그랜저의 고급 사양과 차별화된 상품성에 대한 고객 선호가 더욱 뚜렷해진 결과로 해석된다. 더 뉴 그랜저의 초기 흥행은 신차급 변화를 지향한 상품성 개선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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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1분기 영업익 5억원…3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올해 1분기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동분기(매출 422억원, 영업이익 8억원)와 비교하면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SM벡셀은 자동차·배터리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방산 부문 수익성 확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천무(K-239,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의 230㎜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납품한 영향이 컸다. SM벡셀 관계자는 "자동차 사업 부문은 저점을 확인한 이후 본격적인 회복 구간에 진입했고 배터리 사업 부문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기에 K-방산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어 앞으로도 방산 사업의 고수익 구조가 실적 오름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M벡셀은 시장 신뢰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IR(Investor Relations)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분기부터 주요 증권사와 함께 투자자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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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뜨는 '아틀라스', 현대차 디스플레이에서도 본다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15일 선보였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살아난다. 시동을 켜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함께하는 월드컵의 순간도 즐길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테마에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혁신을 통해 마주할 새로운 시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새로운 브랜드 접점으로 활용해 월드컵의 분위기를 일상적인 주행 경험에 녹여내고, 디스플레이 테마의 가치와 활용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10월 19일까지 무료 배포된다. 테마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후 내려받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대상 차량은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투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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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경쟁? '고급 전기차'로 판매량 쑥~..폴스타 3·5로 인기 잇는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고급화' 전략으로 수입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는 '폴스타4'만 국내 판매 중인데 연내 추가로 2개 모델을 선보여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폴스타4가 지난 3월(684대)에 이어 4월(675대)에도 700대 가까운 전기차를 판매했다. 지난해에는 월 200~300대 수준을 보이며 판매량이 꾸준히 늘었는데 올해 3월 들어 이런 흐름에 탄력이 붙은 것이다. 이에 따라 폴스타4는 국내 판매 중인 수입차 모델(내연기관·전기차 포함) 중에서 3월과 4월에 각각 판매량 7위를 기록했다. 2022년 폴스타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이 회사의 단일 모델 판매량이 수입차 시장에서 '톱10'에 포함된 것은 올 3월이 처음이다. 폴스타4는 '프리미엄 전기차'라는 점에서 타사의 중저가 수입 전기차와 판매량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폴스타4의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롱레인지 듀얼모터' 트림이 각각 6690만원, 7190만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판매 가격은 8000만원대 중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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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 뼈있는 인사말 "변화의 시대, 노사협력이 곧 경쟁력"
"변화와 위기의 시기에 오늘 수상기업의 사례는 '노사협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수상기업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런 발언은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매년 성과급으로 달라"며 파업 수순에 들어간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경총 등 경제단체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준비했다가 일단 보류한 상황이다. 손 회장은 "오늘 수상기업들은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 있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또한 무분규를 달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다"며 "글로벌 통상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으며, 경쟁국들과 기술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의 발전은 산업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우리 기업에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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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 기증…"사회적 책임 다할 것"
BMW그룹코리아(이하 BMW코리아)는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 'iX1' 2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한 차량은 △화재 취약 지역 예방 순찰 △대형 행사 현장 지원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이번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BMW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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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원팀 'K자율주행' 드라이브… 국토부, 현대차 등과 협업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조기상용화에 속도를 더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민간기업과 함께 자율주행팀을 꾸려 내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혁신을 주문한 만큼 민관협력 자율주행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에 참석, 민관협력 자율주행팀 출범을 공식선언했다. 자율주행팀에는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 등 자율차 기술을 확보한 다수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정부는 기술실증을 비롯한 자율주행 기술고도화를 적극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했다. 자율주행 차량 200대를 투입해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 97㎢에서 '주행데이터 축적→자율주행 AI(인공지능) 학습→실증'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2027년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E2E) 기반 레벨4 자율주행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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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HMM 1분기 영업익 56%↓…"신규 항로·수요 확보할 것"
중동 전쟁 여파로 HMM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일제히 하락했다. HMM은 1분기 매출 2조7187억원, 영업이익 26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4. 8%,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수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영향으로 실적이 타격을 입었다. 구체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HMM 선박 5척의 발이 묶였고, 중동 노선 운항도 사실상 어려웠다. 여기에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비용은 증가했다. 컨테이너선 공급 증가에 따른 해운 운임 하락도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1분기 평균 1762포인트(p)에서 올해 1분기 1507p로 하락했다. 특히 HMM의 주요 항로인 미주의 경우 서안(-38%)·동안(-37%)의 운임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만 HMM은 1분기 영업이익률이 9. 9%를 보였으며, 이는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황에 대해 HMM은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로 공급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비용 증가, 미국 관세 정책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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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 지금이 기회"…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 기념 행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국타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티스테이션(T'Station),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을 낮추고,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서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은 2만~7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나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받는다. 행사 제품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의 12개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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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200대 달린다…실증사업 착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아트리아 AI'를 적용한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의 실증 운행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 국내 상용화가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민간이 축적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도로 조건을 갖춘 광주시 내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공공·민간이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차량 운영과 데이터 수집, 기술 검증을 추진한다. 우선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아이오닉5'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SDV 200여대를 투입해 광주시 전역에서 실증에 나선다. 자율주행용 카메라 8대, 레이더 1대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추가 센서 탑재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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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여 월드컵 역사, 한 눈에"…현대차, 뉴욕서 특별 전시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 FIFA(국제축구연맹) 뮤지엄을 열고 'Legacies of Champions(레거시 오브 챔피언즈)' 전시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11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1930년 첫 월드컵부터 현재까지 지난 100여년 간 월드컵의 역사를 돌아본다. 전시장에서는 역대 월드컵 대회를 주제로 각 대회의 상징적인 순간과 우승팀, 주요 선수 소개한다. 실제 경기에서 사용된 유물을 전시해 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관람객도 월드컵의 역사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영광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좌절까지 담아내 관람객이 과거를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서사를 그려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또 월드컵 첫 우승 트로피이자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인 '줄리메(Jules Rimet)컵'도 공개한다. 전시 기간 중 특정일에는 월드컵 우승팀에 수여될 FIFA 월드컵 트로피도 특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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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원…전년비 7.9% 증가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2145억원, 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7. 4%, 영업이익은 7. 9%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택배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10. 5% 늘어난 96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출시한 끊김 없는 배송 '매일오네(O-NE)' 서비스 효과에 힘입어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투자 집행, 운영원가 반영 시점 차이 등 요인으로 전년과 비슷한 342억원을 기록했다. 계약물류(CL, Contract Logistics) 부문은 신규 수주 지속으로 매출이 성장했지만 항만 등 일부 산업군별 물량 감소로 수익성은 둔화했다. 이에 따라 CL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 9% 늘어난 8533억원, 영업이익은 9. 5% 감소한 36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글로벌사업부는 매출 1조1694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