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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76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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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경영·사업 '각자대표' 체제로…경영총괄 대표에 김준현 부사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김준현 경영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지주사 관련 업무를 맡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조직·역할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경영총괄과 사업총괄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 집중하는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 자본 효율, 거버넌스, 자회사 가치 제고 업무를 맡는다.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 등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각자대표체제 전환으로 지주 부문 중심 전략 실행력을 높여 그룹의 장기 성장 기반과 경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방향에 맞춰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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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이사회서 '부산 이전' 의결…노조 반발은 변수
HMM이 본사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했다. HMM은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이사회를 열고 본사 이전 관련 정관 변경 안건과 5월 8일 임시 주주총회 소집 일정을 의결했다. 현행 HMM 정관은 본점 소재지를 서울로 명시했는데 이를 부산으로 변경하기 위한 것이다. 5월 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은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HMM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고, HMM의 지분을 산업은행(35. 42%)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 08%)가 70. 5% 보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대한민국의 가장 큰 해운사인 HMM이 부산으로 옮겨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SNS(소셜미디어)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한다"고 밝혔다. HMM 노동조합의 강한 반발은 변수다. 이들은 본사 이전이 경영 효율성,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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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소등으로 탄소 1톤 감축"…한진, 올해도 '어스아워' 동참
(주)한진은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8일 회사는 한진빌딩 신·본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대전 메가 허브, 동서울 허브 터미널 등 전국 주요 사업장과 사무 공간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했다. 이번 참여로 약 1톤(t)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올해는 한진이 네이밍 스폰서십을 맡고 있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의 성수동 사옥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함께했다. 어스아워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비영리 자연보전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자연 파괴를 방지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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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000대 넘게 팔았습니다"…'판매거장'도 뛰어넘은 이 남자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평균 2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이런 기록을 세웠다. 개인이 현대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역대 세 번째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그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며 저의 성과를 응원해준 고객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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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역량 강화" 현대차그룹, 풀액셀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 기술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성능향상은 물론 로보틱스·AAM(미래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기술 내재화가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수년째 공격적으로 배터리 전문인력을 채용 중이다. 이달에 시작한 대규모 신입·경력채용에서도 제조·공정기술 개발, 생산관리 등 배터리 부문에서만 총 12개 공고를 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자동차 생산·R&D(연구·개발) 부문과 함께 배터리 기술인력을 뽑았다. 2024년에는 배터리 기술인력을 별도 채용하며 "안정적인 소재확보부터 배터리 설계와 관리역량 강화, 차세대 제품개발 등 배터리 전영역을 아우르는 기술역량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같이 배터리 전문인력 확보에 주력하는 이유는 우선 '완성도 높은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SK온, LG에너지솔루션, 중국 CATL 등으로부터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받지만 단순한 '구매자'가 아닌 '협력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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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4500억짜리 완파"...美 '하늘의 눈' E-3 당했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미 공군기지를 공습해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를 파괴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를 강타하면서 E-3 센트리 1대가 완파됐다고 전했다. 약 3억달러(4500억원)에 달하는 이 항공기가 1970년대 도입 이후 적의 공격으로 손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현장 유출 사진을 보면 기체 후미가 완전히 파괴되고 불에 그을린 모습이다. 이번 공격으로 E-3 센트리 외에도 다수의 공중급유기가 손상됐고, 미군 최소 10명이 부상하는 등 인적·물적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3 센트리는 거대한 회전 레이더를 이용해 수백㎞ 밖의 적 항공기와 미사일, 드론 등을 탐지하고 실시간으로 전장 상황을 아군에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전직 F-16 조종사인 헤더 페니 미첼 항공우주연구소 연구원은 E-3 센트리를 '전장의 전체 그림을 보는 체스 마스터'에 비유하며 이 자산의 손실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문제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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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의장 "미군 지상진입 기다리고 있어…불태워버릴 것"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란군이 미군의 지상 진입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들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관영언론 IRNA에 따르면 갈리바프는 "적(미국)은 공개적으로는 협상과 대화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비밀리에 지상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우리 병사들은 미군이 지상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들에게 불을 지르고 역내 동맹국들을 완전히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미 국방부가 이란 내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의 발언이다. 갈리바프는 자신이 미국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선 "미국과 이스라엘이 빠진 수렁에서 벗어나고 금융과 석유 시장을 조작하기 위한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 최근 갈리바프는 미군 예산에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관 또한 "합법적인 공격 목표"라며 "미 국채는 이란인들의 피로 물들어 있다"고 했다. 올해 64세인 갈리바프는 이란의 대표적인 강경 보수파 정치인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공군 사령관을 지내는 등 군부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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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역량 강화하는 현대차그룹, 왜?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 기술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성능 향상은 물론 로보틱스·AAM(미래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배터리 기술 내재화가 필수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수년째 공격적으로 배터리 전문인력을 채용 중이다. 이달 시작한 대규모 신입·경력 채용에서도 제조·공정 기술 개발, 생산관리 등 배터리 부문에서만 총 12개 공고를 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자동차 생산· R&D(연구개발) 부문과 함께 배터리 기술인력을 뽑았다. 2024년에는 배터리 기술인력 별도 채용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소재 확보부터 배터리 설계와 관리 역량 강화, 차세대 제품 개발 등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가 이같이 배터리 전문 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는 우선 '완성도 높은 전기차' 생산을 위해서다. 현대차는 SK온, LG에너지솔루션, 중국 CATL 등으로부터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지만 단순한 '구매자'가 아닌 '협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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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중동 사태로 재무부담 한계치…추경으로 지원해야"
해운업계가 중동 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 해운기업 긴급 간담회'에서 "중동 사태는 선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불가항력적 상황인 만큼 정부 차원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호르무즈 봉쇄 선박 지원금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지원금 규모로는 3개월 기준 약 1억2870만달러를 제시했다. 한국해운협회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국적 선사의 애로를 정부에 전달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양 부회장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적선박 26척과 선원 600여명이 이 해역에 억류돼 있다"며 "운항 중단으로 수익은 전무한 상황에서 전쟁 보험료는 1100% 폭등하고 저유황유 가격은 227%나 상승해 선사들 재무 부담이 이미 한계치에 다다랐다"고 했다. 그는 "선박 억류로 인한 전체 손실액이 일일 143만달러(약 21억5000만원)에 달하고 월간 약 174억원의 막대한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며 "특히 중소선사의 경우 이 비용에 의해 존립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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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0일 이사회 개최…부산으로 본사 이전 논의할 듯
HMM이 이사회에서 본사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기 위한 정관 변경에 나설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30일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사회 안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는 이 자리에서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HMM은 정관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로 명시해 부산으로 이전하려면 정관 변경이 필요하다. 3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을 처리하면 이후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이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HMM은 산업은행(35. 42%)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 08%)의 지분율이 70. 5%에 달해 이 안건이 상정되면 바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HMM 육상노조와 해상노조는 최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사 이전이 경영 효율성과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노조는 "사측이 본사 이전이라는 중대한 의사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이사회 정원을 의도적으로 조정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상법상 의사결정 원칙과 경영 자율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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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업그레이드에 '웨일'까지"…폴스타 2,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13 OS(운용체계) 적용,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이다. 이번 'P5. 0. 10'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13으로의 OS 업그레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안정성 개선이 핵심이다.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쿠팡플레이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과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 UI(사용자인터페이스)·UX(사용자경험) 개선도 포함했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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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첫 한국 출시 모델은 7X…시기는" 이 영상에 답 있다
지커(Zeekr)가 국내 출시 일정과 판매 차량 정보 등 소비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 '지커보고있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커보고 있다'는 지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지커 동호회 등에서 소비자가 남긴 의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지커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향후 회사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커의 한국 출시 일정, 최초 출시 차량, 차량의 제원과 옵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등 8개 질문에 대해 지커 코리아 마케팅 직원이 자세한 대답을 내놨다. 우선 지커 차량의 한국 출시 일정에 대해선 "현재 인증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인증 기준 이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답했다. 지커의 한국 시장 최초 판매 모델은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인기가 높은 특성을 반영한 7X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MPV(다목적차량)인 009, 슈팅브레이크 007 GT, 대형 SUV인 8X와 9X 같은 후속 모델의 출시는 향후 한국 소비자 요구와 시장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