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 '2026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고속버스 부문 4회 연속 1위

중앙고속, '2026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고속버스 부문 4회 연속 1위

이동오 기자
입력 2026.11.04 16:4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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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안전경영과 현장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 신뢰 입증

중앙고속(대표 이광석)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고속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광석 중앙고속 대표(사진 오른쪽)가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KS-SQI 고속버스 부문 1위 기업 인증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중앙고속
이광석 중앙고속 대표(사진 오른쪽)가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KS-SQI 고속버스 부문 1위 기업 인증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중앙고속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KS-SQI는 고객이 실제 경험한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지표로, 올해 조사는 서비스 관련 산업 2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앙고속은 4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 대표기업인 중앙고속은 '안전·친절·봉사'의 사훈 아래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실례로 디지털 운행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과속·급감속·급제동 등 위험운전 요인을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승무사원에게 피드백하고 있으며, 맞춤형 보완 교육과 차량 예방정비, 운행 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의견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이동수요에 맞춰 승·하차 지점과 운행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모바일 예매와 정기권 등 이용 편의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이용객에게 도서를 제공하는 '북버스킹'(Book BUSking) 문화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여정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광석 대표는 "4년 연속 1위는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안전을 기본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장 신뢰받는 고속버스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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