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이동휘 효과 업고 26FW 공략

버커루, 이동휘 효과 업고 26FW 공략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9.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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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S 착용 제품 매출 180% 높아, 빈티지 데님·아우터 전면 배치

/사진제공=한세엠케이
/사진제공=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배우 이동휘와 함께 2026 FW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버커루는 앞선 26SS 캠페인에서 이동휘 착용 제품 매출이 비착용 제품보다 약 180%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6FW 시즌에도 이동휘와 협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버커루가 축적해온 데님과 빈티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동휘는 주요 제품인 오리지널 빈티지 데님과 라이더 재킷을 착용해 자유롭고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오리지널 빈티지 데님은 버커루의 데님 제작 노하우와 빈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완성한 복각 데님이다. 라이더 재킷에는 빈티지 워싱을 적용해 모터 컬처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26FW 컬렉션에는 항공점퍼와 무스탕 등 버커루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우터도 포함됐다. 이동휘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통해 데님과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시즌 정체성을 부각했다.

버커루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빈티지와 데님 노하우, 브랜드 DNA를 이번 컬렉션에 담았다"며 "버커루만의 오리지널 빈티지 스타일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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